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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6.12 00:10 (*.5.141.90)
    저럴때 여성의 말에 순응하면 여혐입니다
  • dd 2018.06.12 00:16 (*.59.139.73)
    저게 정상임
  • ㅇㅇ 2018.06.12 01:12 (*.23.238.69)
    페미들 골때리는게 저런건 또 여자로서의 권리를 못챙기는거라고 욕함

    권리는 평등해야하지만 책임은 가부장적이고 싶으니까
  • ㅇㅇ 2018.06.12 02:20 (*.62.169.253)
    저런 생각 가진 여자 10명중에 1명 잇을까 말까다
  • 아이유부럽다 2018.06.12 04:07 (*.165.100.125)
    둘이 오래 연애한 거 같은데 그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나도 8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워낙 오래전부터 저 부부처럼 서로 결혼관이 맞았고 서로 잘 알고있어서 예물예단에 의미가 별로 안가더라고. 그걸로 싸우기도 싫고 싸운들 뭐 달라질 것도 없고. 돈도 없고;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의지를 안해서 옆에서 잔소리 들을 이유도 없었지. 결혼식때 반지교환도 연애할 때 쓰던 은반지로 했는데 심지어 그 반지를 잃어버림;;; 크게 반지에 의미가 없어서 상관도 없었고. 근데 이런 생각이 모든 커플에게 보편적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어지간히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맞추지 않는 이상은 결혼준비 하면 생각지 못한 복병이 너무나 많으니까... 그러니까 연애할 때 얘기를 많이 나눠야해. 저렇게 각자의 부모님과 마찰이 생기는 상황까지 이야기를 나눠야 된다고 할까? 누구는 왜 없는 문제를 만들어서 고민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신이 내려주신 천생연분 아니고서야 결혼 훨씬 전에 이 문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다투고 화해하고 반복해야 진짜 제대로 된 결혼을 할 수 있는 거 같아... 그러니까 연애할 때 미리미리 서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면서 파악해야지, 결혼직전에 인사가면 너무 넘어야 될 산이 많아... 저게 당연한 거 같지만 막상 본인들 결혼할 때 그 보편적 기준이 서로 달라서 싸우게 되는 거랄까....
  • 그래도산다마누라때문에 2018.06.12 06:00 (*.179.180.226)
    나는 어렸을때부터 쭉 가난해서 상대방이 결혼할때 어느정도까지 요구할 여자인지가 중요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른거니까 항상 자격지심같은것이 있었다. 연애2년하고 이여자다싶었을때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데 참 편했다. 예물없고 집살돈없어서 관사생활해야한다는것 등등 와이프도 더좋다고했고 이견이없었다. 이제는아이가 딱돌을 두달넘기는데 이여자에게 항상 좋다고생각하는것은 연애할때의 그녀와 결혼해서의 그녀가 똑같다는것이다.
    주변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안그런 경우가 많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장인어른이 1억5천을 해드셨다. 우리에게 빌려간돈만 1억.. 돈이 있어서드린것도 아니고 이미 다해버리시고 빚져서 빚갚아달라셔서 우리가빚져서 갚음..뭐에 투자한다 어쩐다..비트코인어쩌구.. 사람은 좋으신대 딱 사람만 좋고 귀가얇아 큰일을 치신다.. 은퇴까지하시고 연금도 반쪽나시고 30년일하시고 자기집마련못하셔서 지금 같이산다.. 그걸탓해본적은 없는데 사실 그걸탓해야 했었던거같다.어째서 그럴수밖에 없는지 ㅋ

    이처럼 여자를 잘만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수없다 인생사 새옹지마..
  • 마크 2018.06.12 11:02 (*.124.79.52)
    ㅋㅋㅋㅋ...형은 장가를 잘간거야...아님 망한거야...ㅋㅋㅋㅋ 뭔가 애매하다...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와잎이랑 잘지낸다니...다행이야...
  • 2018.06.12 09:30 (*.114.22.161)
    쟤네야 연예인이라 좀 다를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슷한 나이대 남녀 수입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고
    보통은 수도권에서 집 구해서 살려면 부모님 도움이 필요한데 양가 부모님의 소득수준 및 노후준비 수준에 따라 결혼자금에 보태주실 양이 다르다고 생각...

    그 선 안에서 맞춰가는거지 무조건 반반도 이상한것 같다.
    여자 집이 엄청 부자이고 남자는 평범하면 여자가 더 낼수도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이지...

    흙수저끼리 결혼해서 자기들끼리 돈모아서 해야되면 부모들은 입닫고 있어야되는거고
  • 팩트 2018.06.12 14:40 (*.62.169.253)
    부자집인 여자는 평범한 남자한테 시집안감
  • 2018.06.12 09:47 (*.62.202.81)
    긴 연애 끝에 대학 졸업도 스물 아홉에 하고 다행히 졸업 전에 취직을 했어. 1년 다니니까 지금 장모님이 불러서 개쪼.임. 우리딸 어쩔꺼냐고. 1살 누나거든.
    신입 기분에 월급 받은 족족 다 써버리고 남은 돈은 꼴랑 천만원. 와이프 몇년 모은 돈 6천.
    그걸로 결혼했다. 양가 집에서 받은건 거의 없고.
    결혼식, 신행이랑 기타 비용은 축의금으로 퉁치고, 1억 5천짜리 낡은 성북구 15평 전세 아파트에서 시작.
    몇번의 이사 끝에 7억짜리 자가 아파트까지 왔어.
    빚이 좀 후달리지만 무리해서 5억에 산 아파트가 지난달에 7억에 실거래. 이번에 또 팔고 빚없이 5억짜리 봉천동 아파트 들어가던지 빚내고 당산쪽 8.5억짜리 들어가던지 하려고. 챗바퀴 도는거 같지만 이쁘고 착한 와이프랑 딸램 보면 결혼하길 잘한거 같다.
  • 2018.06.12 12:42 (*.107.121.89)
    나도 식안올리고 예물같은것도 따로 안하고, 집혼수 반반씩 부담해서 했는데 이게 정상인거같다
  • ㄴㄹ 2018.06.12 23:05 (*.227.6.195)
    맞춰서하고 이 단어가 핵심아닐까?
    불화의 싹 자체를 잘라버리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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