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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5 13:48 (*.47.169.129)
    지나고보니 거품이었다
  • 블랙 2018.06.15 13:58 (*.154.156.222)
    존경받는 기업인,교수로 남았으면...
  • 그렇다면 2018.06.15 14:21 (*.14.120.180)
    두루킹탓에 대통령 떨어졌다고
    그렇게 자위하더니
    이번에 드루킹 입건돼서 구치소 가있는데
    김문수도 못 이김
    그리고 주위에 사람들이 계속 떠나는 문제는 심각할듯
    세력이란걸 구성할수가 없잖아,,,,,,
    조만간 유승민한테 먹히고 또 나가겠지
  • 1664블랑 2018.06.15 14:50 (*.18.137.248)
    너는 멍청이냐....?
    드루킹 탓에 떨어진 이미지가 트루킹이 구치소 가 있는 순간 갑자기 회복 되는 거냐??
    너 진짜로 세상을 이렇게 단편적으로 살고 있었던 거냐???
    단편적으로 살면 스트레스는 안받으니 삶의 만족도는 높을 것 같다...
  • ㅁㅁ 2018.06.15 15:52 (*.222.24.103)
    난 애초에 안철수가 드루킹 때문에 무너졌다는 거
    드루킹에 대한 과대평가이자 안철수의 잘못된 현실인식(또는 드루킹 사건 판을 키워보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국정원이나 거대 언론사도 아니고
    고작 인터넷 활동가 한 명 때문에 무너졌다면
    그게 안철수의 역량이라는 거겠지.
  • ㅇㅇ 2018.06.15 16:27 (*.36.29.107)
    인터넷 언론가 한명인지 아니면 뒤에 더 거대한 세력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지.
    물론 이번정권에서는 알수 없겠지만
  • ㄴㄸ·ㅂㅅㄸㄱㅂㅅ 2018.06.15 22:48 (*.70.53.59)
    금괴도 200톤이나 있으니 더 거대한 세력도 있겠지 뭐.
    ㅋㅋ
  • 물논 2018.06.15 17:21 (*.70.57.86)
    안철수가 뭔 드루킹한테 무너졌냐
    초반 인기좋을때는 본인이 스스로 기회를 놓쳤고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가 이명박 아바타입니까 등등 조옥같은 명언을 남기며 토론회 나올때마다 점수 다 까먹고
    강남좌파네 어쩌네 하면서 중도세력으로 제3포지션 자리 라도 잡았어야 하는걸 어이없는 단일화로 정치적 색깔도 말아잡수는 등 숱한 삽질끝에 그렇게 된건데 드루킹은 그냥 핑계인거지. 오히려 드루킹 피해자 코스프레는 플러스 요인이야. 너같은 애라도 낚았잖아.
    누굴보고 훈계질이야. 너나 단편적으로 살지마라.
  • 홍홍 2018.06.15 17:18 (*.44.15.201)
    이쯤 되면 점쟁이 하나 나타나서 이렇게 될줄알았다고 시전해야되는데 또 앞으로 이렇게 될것이다!!! 이러면 개꿀잼아니냐 기대된다 진짜
  • ㅁㄴㄹㅇ 2018.06.15 14:06 (*.96.251.48)
    만일 그 때 안철수가 대통령 됐으면 이번 선거를 자유한국당이 압승 했으려나?
  • .. 2018.06.15 14:12 (*.42.91.175)
    어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 ㅋㅋ 2018.06.15 14:08 (*.36.136.88)
    Av배우랑 똑같네 데뷔작이 제일 많이 팔리고.....
  • ... 2018.06.15 17:45 (*.211.14.169)
    ㅋㅋ 비유 적절.
  • ㅂㅈㄷ 2018.06.15 14:10 (*.242.219.18)
    무릎팍도사에 나왔을때가 이분의 전성기였다고 전 생각합니다.
  • ㅇㅇㅇ 2018.06.15 14:29 (*.10.84.27)
    다른걸 다 떠나서 어르신들은 서울 시장 넘겨준것 보고 그때부터 그냥 멍청한 놈으로 못박아 두시더라
    그때 조용히 서울시장부터 시작했으면 지금 정말 대통령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지
  • 716 2018.06.15 14:32 (*.42.23.233)
    mb가 지원사격 해주다가 깜방가니까 실체가 드러남
  • 누덕도사 2018.06.15 14:37 (*.238.94.130)
    붕당정치의 폐해
  • 34567547 2018.06.15 14:43 (*.47.249.107)
    IT계열에 대학나와서
    우리나라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였고 지지계속 했지만...이젠 그만하자.....정치는 아닌듯........
  • 2018.06.15 19:23 (*.223.33.13)
    보안업계로 가봐. 안철수 뒷얘기좀 들을 수 있을꺼야.
  • 22 2018.06.15 23:56 (*.53.209.55)
    의대 출신 인데요 ..?
  • ㅇㅇ 2018.06.15 14:53 (*.250.237.93)
    안철수가 진짜 정치 개혁의 선두 주자인게 지방호족들 데리고 나가서 민주당 개혁하게 만들었지, 보수 표 갈라 먹어서 보수라고 부르기도 싫은 새끼들 멸망 땡겨왔지. 셀프로 자신까지 지워버렸지.. 진짜 새정치 하심
  • ㅇㅇ 2018.06.15 18:39 (*.111.1.94)
    안철수가 첨 나왔을때 했던 말들 샌각들
    그게 꼭 자기 대통령되자는 아니엇던거 같다
    시장 양보 등등도 국민은 진심으로 갈구했고
    그는 능력선에서 진심으로 화답했을뿐
    난세를 정리하고 우뚝서진 못했지만
    정치판도 변화의 주요 조연 역할은 한듯
    그는 슈퍼맨이 아냐 이쯤에서 물러서고
    추후를 기약하는 것도 좋을듯..
  • xenophile 2018.06.15 14:55 (*.214.62.104)
    한 사람을 알아가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지지 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지..
  • ㅁㅁ 2018.06.15 15:07 (*.62.188.11)
    미국갈때도 좀 뽀대있게가지 미쳐서 가서 또 망했고..

    가는 꼴보니 정계은퇴 안한거같아 또망했음
  • 흠냐 2018.06.15 15:15 (*.195.172.153)
    안철수가 처음 이슈를 몰았던 시대와 현재는 이미 너무도 달라져 있다.

    그 당시엔 상식과 비상식의 선을 긋고 ,
    그는 상식의 편에서 나머지 기존 정치인들은 비상식의 편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했다.
    지역감정, 이념갈등, 빈부차이 등의 기존 정치학적 구도에서 벌어지는 폐해에 지친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었겠지.

    뻑그네 탄핵과 명박이의 부패로 인해
    이제 그러한 상식과 비상식의 선긋기는 유명무실해졌어.
    지금의 선은 자한당이냐 아니냐로 나뉘어져 버렸으니
    자한당 아니라면 남겨진 확실한 카드는 민주당 뿐이 없는거지.

    물론 그런 적기를 놓친 것은 그의 정치적 무지함에 기인하니 변명의 여지는 없고

    사실상 안철수가 다시 태풍의 눈이 될 타이밍이 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그냥 느낌이 다가올 시대는 갈등과 분열 그리고 혐오의 시대일 듯 싶다.
    그런 세상에서 이쪽이냐 저쪽이냐를 결정하지 못하는 자는
    결국 간본다느니, 결정장애라느니, 이런식으로 매도당하며 찢겨나가겠지.

    철수에게 걸어 본 20명 중 한명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 1호선 서동탄행 2018.06.15 15:23 (*.62.8.43)
    99프로 동의한다. 나머지 1퍼센트는 사람인지라 남겨 놓는다. 그가 젊은 시절 잠을 아껴가면 만든 v3를 무료로 썼던 사람으로 그에게 미안함이라는 부채의식이 있었다.

    내가 그를 놓은 시기는 박지원과 함께 민주당을 나오던 순간이다. 그는 눈앞에 과제를 주면 열심히 해결하는 사람이지만 도대체 누구 손을 잡아야 할지도 모르는 사회부적응자 수준의 사람이다.

    지금이라도 정계은퇴를 하는 것이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해서도 좋은 일인 듯 하다. 쓰임이 다른 칼로 자꾸 소를 잡으려고 하니 손만 다칠 뿐이다.
  • 1111 2018.06.15 15:15 (*.142.115.117)
    철수형은 정치빼고 뭘해도 됐을텐데.. 아쉽네..
  • 가진자 2018.06.15 15:16 (*.91.226.140)
    세상에는 뭘해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겐 공통된 특징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몇개만 추리자면

    성실함, 좋은 습관, 긍정적 사고.

    위에 나열한 세가지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에게서 발견된다.

    여기에 더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은 더 큰 성공을 거둔다.

    경제적인 성공.
    돈을 벌기 위해선 좀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명확한 목표(얼마를 벌것인가)와 그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방안.

    여기서 중요한것이 구체적인 비전인데

    비전 = 아이디어

    즉, 얼마짜리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가 하는것이 큰 성취와 작은 성취를 가르는 요소가 된다.

    큰 돈을 벌게해줄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곧 아이디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할수록 비싼 아이디어가 된다.

    뜬금없이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안철수는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거기에 더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정치인 안철수의 궁극적 목표는 더 많은 국민들이 골고루 논리적, 합리적으로 사고할수있도록 교육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인듯하다.

    하지만 그렇게 주장했다간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매장당할것이 뻔하다.

    결국 안철수가 선택한 목표를 성취할 방법은 교육 시스템의 제도적 개선인것 같은데.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분명한 방법이 바로 대통령의 위치에서 제도를 바꾸는 것인데, 대선에서 패한 안철수는 당시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합리적인 두번째 방법인 서울 시장에 도전한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그가 가진 성공의 습관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가야할 명확한 비전과 경제정책으로 1차 성공을 한 뒤라면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것이고 다음 대선에서 확실히 대권을 잡을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안철수의 서울개벽 공약은 내 입장에서 볼 때 가장 목표가 명확하고 현실적이며 파급력이 큰 경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박원순이 서울개벽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철수 대신 진행했으면 하지만 자존심이 허락할지 모르겠다.

    이번 선거는 안철수가 진게 아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 후보들 중 가장 좋은 대안을 제시했고

    선택은 시민들이 한 것이다.

    좋은 대안을 제시한 안철수의 잘못인가

    그 대안을 알아보지 못한 시민들의 잘못인가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안철수 정말 애썼다.

    하지만 선거 전략은 완전한 실패다.

    좋은 공약을 시민들이 알아 줄거라고 판단한 실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줬던 다수의 무식한 국민들이 모여 사는 나라다.

    선거는 공약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선동과 여론으로 하는것임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깨닫길 바란다.

    더 좋은 전략과 비전으로 다시 도전하길 바란다.

    잠시 머리도 식히고 좀 쉬시길.
  • 유진로 2018.06.15 15:26 (*.131.107.166)
    안철수는 현재 서울이 처해 있는 현안 위주로 핵심 공약을 제시함

    일자리 창출, 낙후지역 개발, 미세먼지 대책, 초등학교 방과후 정책 공약 등은 현재의 서울이 안고 있는 문제들임

    하지만 본 공약이 후보가 서울을 발전시키기 위한 독창적이거나 개혁적인 공약으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음

    공약의 구체성과 개혁성 및 적절성이 미흡함

    특히 재원마련계획이 미흡하고 실현가능성을 볼 수 있는 정책 로드맵은 더 미흡함

    당선 된 후에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로드맵에 제시한 것은 전문적이지 않음


    후보 본인 스스로 시장주의자라고 하였고, 벤처기업가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제시한 핵심공약은 정부 주도의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고 있음

    이는 평소에 주장한 후보의 인식과 말과는 다소 다름


    서울시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을 넘어 (지역)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현재 핵심공약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임

    정부와 시장의 역할에 대해 평소의 주장과 달리 현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소 헷갈림


    행정의 공공성과 공익성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 수 없음

    본 핵심 공약 3가지 모두 공공성과 공익성에서 평소 후보가 말하는 것과 어떻게 연계되는 것인지를 알기 어려움


    또한 서울시의 역할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문임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해야할 것인지 서울시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히 하고,

    서울시 교육청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것을 밝히지 않은 것은 서울시장 후보로는 좀 부적절한 것으로 보임
  • 가진자 2018.06.15 18:30 (*.91.226.140)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지 않네요..
    그것이 아니라면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안철수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듯한데.. 싫으면 싫은거지 어쩌겠어요.

    독창적이거나 개혁적인 공약이다 아니다는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 개혁적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현 시점에 나온 공약들 중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공약의 구체성과 적절성이 미흡함.

    서울개벽 공약.

    지상을 가로지르는 선로를 지하로 넣고 그 위에 숲을 조성, 주변 부지들을 활성화해서 상권을 강화, 가로막힌 철로를 제거함으로서 지역이 골고루 발전 할 수 있게되고 거리정비를 통해 교통 편의성 확보, 시 소유 부지 확보를 통해 그 위에 반값 임대주택 건설, 숲 조성으로 인한 미세먼지 감소 효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 등..

    이정도면 구체적이고 적절한 것 같은데 그쪽 기대에는 못 미치나 보죠. 김문수나 박원순 공약이 더 좋았다고 한다면 뭐 더 할말이 없네요.

    -재원 마련.
    주변 부지를 통해 얻어지는 각종 수입으로 충당하고도 남을 거라는건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했죠. 이미 서울시에서 산정한 값도 있습니다. 더 궁금하면 인터넷 검색해 보시길.
    대충 일자리 수십에서 수백만개가 생겨나고 수백조의 경제효과를 볼거라고 하네요.

    -제시한 공약은 정부 주도의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고 있음.

    규제 완화 등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각종 스타트업이 활성화 되면 자연적으로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되고 그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또 숲길 주변 상권이 살아나면 거기에서 나오는 일자리들 또한 상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너지 효과라고 아는지 모르지만 주변 상권들이 살아나고 창업이 활발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갖게됩니다. 이게 어떻게 정부 주도의 개발인지..

    이해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정부의 역할
    핵심은 서울시의 규제완화입니다.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 정부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상위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안철수가 정부에 바라는 점이죠.

    -서울시 주도 vs 교육청 주도 (아마 온종일 초등학교 얘기인듯)

    온종일 초등학교 제도는 서울시에서 추진 가능함.
    교육청에서 주도적으로 안하니까 서울시에서 추진하겠다고 한 것임.
    비용은 3천억정도 예상하고 안철수는 서울시와 교육청이 1500억씩 부담하는 쪽으로 추진하려고 했던것으로 알고있음.

    내 생각.
    서울시장 후보로 적절했던 것으로 보임.
  • 유진로 2018.06.16 00:47 (*.129.136.59)
    일단 내 댓글은 내가 쓴게 아니라 이번 공약에 대한 경실련의 평가임

    지상선로를 지하로 넣는것 자체가 비현실적인 공약인데 어떻게 그걸보고 선명하고 구체적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선로지하로 넣는게 돈이 얼마가 드는지 감이 잘 안오나본데 공사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km 건설에 1000억 정도 들어감(지하철 역사 만드는 돈은 별도)

    2016년에 구로 차량기지 이전에 관해 KDI에서 낸 보고서에 따르면 구로 차량기지 이전(지하화 아니고 단순 이전)하는데 1조 가량 소요되는걸로 나옴

    다시 돌아가서 철도 지하화가 된다고 치고 그 돈을 어딘가에서 뽑아내야 될텐데 상부는 공원화 한다고하고(공원화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별도로 치더라도)

    주변 개발로 돈을 뽑아낸다는데 당장 서울시 내 지상철 주변에 남아있는 땅이 어디있는지 좀 알아보고 설사 남아있는 땅이 있다손 쳐도 이미 대부분 민간이 소유하고 있는데 그 사유지 땅값이 오르면 땅주인들이 어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세금 더 내나?

    지하화한 땅 상부도 박박긁어 팔아봐야 건설비 반절도 충당 못함 왜냐면 철도부지 특성상 매우 좁고 긴 형태의 땅 밖에 없는데 여기 건물지어봐야 판상형 아파트 한동씩 일렬로 쭉 늘어놓는 수준 밖에 안됨
    누가 그런땅을 1천억씩 주고 살까

    서울역-용산같은 일부구간은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한것임 상식이 없으니 문제지

    그렇게 쉽게 되는거였으면 전임 시장들이 죄 병신이었던거고 의왕시 수원시 등등 십수년 전부터 철도 지하화하고싶어서 협약맺고 안달나있던 수도권 시장들도 병신인거임

    그리고 뭐 시너지 같은 소리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루즈벨트 뉴딜도 정부주도 정책이 아니게

    교육청하고 관계도 마찬가지인데

    서울시교육청이라고 서울시가 맘대로 할수 있는거 아님 교육감은 뻘로 뽑나

    교육감이 들고나올 수준의 공약을 아무 권한도 없는 시장이 들고나온거 자체가 문제임

    시장이 초등학교 교육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다고 심지어 시립대학교도 100% 시장 맘대로 못하는데 수많은 국립 공립 사립학교를 뭔 수로

    교육청이랑 반띵하기로 했다고 혼자 얘기하면 반띵이 되나 공약 참 편하게 짠다

    왜 반은 교육청이 내고 반은 교육부가 낸다고 하지 세금 한푼도 안쓰고 할수있습니다 ^오^

    그리고 나는 다른 후보가 더 낫다고 말도 안 꺼냇어

    안철수가 제일 병신 같은데 계가 깜이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것 뿐이지

    오죽하면 김문수한테도 밀리냐

    니 식견이 다 죽어가는 자한당 지지자들만도 못하다는걸 좀 알아라
  • ㅡ,ㅡ 2018.06.16 07:25 (*.53.255.167)
    어떤 후보가
    딱 부러지는 공약을 냈던가요?
  • 유진로 2018.06.16 10:40 (*.129.136.59)
    누가 딱부러지는 공약 낸 후보가 있대?

    다들 병신같은데 안철수가 제일 병신같다고
  • 고민남 2018.06.15 18:47 (*.44.15.201)
    하나가 빠졌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철학이 있어요 그게 남들이 보기에 이상하고 저게될까 의심스러워도 또는 곤조라고 비꼬아도 자기 가치관은 확고합니다 성실함 좋은 습관 다 좋지만 이런 가치관도 없이 추진력도 없다면 성공 못합니다
    안철수에 비교하셨는데 안철수는 이제 확실한 자신의 색이 없어요 바른미래당 갔을때부터 끝났어요 이리 휘둘리고 저리휘둘리고 고집도 없고요..박원순 문재인..밀어줬으면 끝까지 밀어주는게 어떨까 싶었는데..아쉽네요..앞으로 어떤변수가 있고 안철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봐서는 안철수는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봅니다 갈때가 없어요..현재로서는 혼자 정치는 못합니다
  • ㅇㅇ 2018.06.15 15:32 (*.223.33.82)
    그래도 문정부가 경제정책 계속 삽질 한다면 한번의 기회는 더 오지 않을까 싶다.
  • 11 2018.06.15 15:38 (*.111.5.182)
    이 정도면 강용석이 다시 나와도 안철수는 이길거 같은데
  • ㅇㅇ 2018.06.15 15:55 (*.221.59.111)
    처음에 지지난 대선때 문재인한테 양보하면 안됐다...
  • ㅋㅋ 2018.06.15 16:00 (*.7.19.14)
    젊은 나이였을때 2020년대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난 충분히 됐을거라고본다
    이런 케이스가 이인제가 또 있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됐을때가 97년12월이였음
    민자당 경선에서 이회창과 이인제 둘중 이회창이 됐었는데
    만약 이인제가 깔끔히 인정하고 이회창을 지지 했다면
    김대중이 아닌 이회창이 됐을지도 모름
    김대중대통령 후에 이회창과 다시 경선에 참가했어도 어떻게 됐을지 알수는 없음
    그때 이인제 나이가 50도 안됐을 때였음
    안철수도 비슷하다고 봄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후보사퇴 하자마자 미국으로 떠날때
    나는 앞으로 저사람은 대통령은 못하겠구나 생각했음
    그게 벌써 5년6년전인데 50세밖에 안됐을 때임
    미국가지말고 있었다면 충분히 저번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양자구도가 될수있었다고 생각함
    저번 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에 패배했어도 기반을 잘 다진다면 나이가 좀 많아졌겠지만 차기 대선에서 충분히 당선될수 있다고 생각함
    한번의 행동이 결국 이런상황을 만들었다고 봄
  • d 2018.06.16 00:05 (*.71.44.216)
    아니
    본인이 무슨 특별한 사람인척 행동하는게 몸에 배어있더라. 최지룡이 풍자한것처럼 이뿐척 착한척이 역겨울정도로 몸에 배었음.
    첨엔 그게 먹혔는데 이젠 하나같이 바보짓으로만 보임.
    이젠 국회의원도 떨어질거같고 앞으로 은퇴만 남았음
  • 123123 2018.06.16 08:27 (*.211.182.248)
    뭔 개소리냐ㅜㅜㅜ그거는 민주당이 말하는 양념이잖아

    문재인이랑 합동선거유세도 6번을하고 선거 전날에 목도리 건네주면서 같이 다니고 문재인을 지지해달라고 했는데......

    성골 친문이 아니니깐 민주당에서 못 견디고 튀어나왔잖아
    이제 이재명만 죽이면 다시 친문이 잡을텐데
    이재명 죽어가는거 보는게 괴롭다
  • 1 2018.06.15 16:01 (*.110.134.71)
    아 철수형 처음에 서울시장 하지 그랬어
    그럼 능력 확인시켜줄 수 있으니, 토론 잘 못해도 사람들이 그러려니 했을건데
  • 나미 2018.06.15 16:02 (*.151.124.59)
    드루킹 상관없이 유승민이랑 손잡는거 보고 안뽑았는데...
    지금 바른미래당은 이념으로보나 지역으로보나 뭣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제2야당포지션 유지하려고 손잡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 같음
  • 나그네 2018.06.15 16:25 (*.170.11.154)
    시작부터 너무 지지부진 하고 잘못된 판단을 너무 많이 했음. 문국현이나 안철수나 처음에 정말 기대 많이 한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었는데 둘다 민주당이란 거대한 뒷배를 두고 거기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컸어야 했는데 지가 스스로 크겠다고 큰소리 쳐서 독립해가지고 결국 안되니까 짜투리 보수당하고 손 잡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지 이명박부터 시작해서 기업인 하던 애들은 정치하면 하나 같이 다 ㅈ망한다
  • 퍄퍄 2018.06.15 16:25 (*.209.58.145)
    드넓은 홀을 꽉 채운 인파
    저 사람들을 끝까지 끌어 안는 쪽으로 정치 노선을 선택해야 그래도 계속 미래를 기약할 수 있었을텐데...
    언제부턴가 저 사람들과 반대로 걷기 시작 하더라구
    민주당을 나오면서 시작되어, 지난 대선 때 박사모의 지지를 얻으려는 멘트들과 토론회에서 문재인을 향한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 그 이후 바른미래당과의 합당으로 정점을 찍은 보수화
    이쯤 되니까 궁금한 게 박근혜를 꺾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됬었다면 그가 어떤 정책을 펴고 어떤 행보를 걸었을지..
  • ㅁㅇㅁ 2018.06.15 16:31 (*.40.249.254)
    컨텐츠가 없다. 그게 가장 문제. 정치인들 대다수가 컨텐츠가 없긴한데 안철수가 그래버리면 다른 정치인과 다를게 없는셈.

    뭘 하고자하는가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되는데 본인만 아는 새정치만 입으로 떠들뿐 그 누구도 그게 뭔지를 모르니 뭘 보고 뽑겠어.

    다른 정치인들처럼 네거티브공세 이런거 안하고 확고한 자신만의 컨텐츠로 밀어붙였으면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세력구축에는 성공했을텐데

    말뿐이고 하는짓은 기성 정치인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 무슨 차별성이 있겠어.
  • 아.. 그만 좀 괴로피십시오... 2018.06.15 16:31 (*.121.68.67)
    언론의 펌푸질... 거품 오브 거품...
  • 지음 2018.06.15 16:49 (*.49.177.180)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그 수준이 올라갈텐데...
    작은 흠결도 침소봉대해서 사람을 피떡을 만드는 이 풍토에서 곧고 바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야비한 정치판에 관심이나 두겠는가
  • ㅠㅠ 2018.06.15 17:13 (*.223.10.49)
    정치 기본이 진흙탕 싸움인데 얌전떨면 이길수가없지
  • ㄱㄱㄱ 2018.06.15 17:49 (*.205.125.220)
    드루킹만 있는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여러 조직이 움직였지..

    뒷담화로 사람 죽이는거는 쉽지만, 명예회복은 몇배로 더 어려운 것이여
    무고죄로 고소해도, 꼬리표는 계속 달리는 거야.

    문재인 본인의 능력으로 당대표, 대통령 했다고 생각하냐?
    노무현의 후광이 없었으면 저 자리에 갔을 거라고 생각하냐?
    정치판에서 쓴물, 단물 먹으며, 능력 쌓아도,,
    후광 없으면, 하나마나여...

    멍청이 박근혜도 아버지 빨로 대통령까지 하는 나라인데,,,
  • ㅁㅁㅁ 2018.06.15 18:30 (*.131.0.240)
    다 필요없고 양념 당한 게 가장 큼
  • ㅇㅇ 2018.06.15 19:02 (*.33.181.24)
    문슬람들 양념덕에 저리되었지
    악마보다 더 한 것들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기위해 온갖 물불안가리는 것들
  • 그리고 귀신같은 19대 대통령 박근혜 2018.06.15 19:35 (*.111.7.191)
    그냥 18대에 안철수로 통합했으면 박근혜 잡았다.
  • ㄹㄹㄹㄹㄹ 2018.06.15 22:06 (*.196.121.38)
    양념당한것도 맞지만
    사회성 떨어지는 찌질이 이미지를 너무 보여서
    토론회에서 초딩 이미지 보인 이후로 인기 급하락하기 시작했음
  • 적시타 2018.06.16 00:25 (*.240.195.120)
    그동안 진심으로 고생했다. 수틀려도 끝까지 끌고가서 다당제 만들어내는 모습에 감동이었고
    기존 정치인과는 다르게 국가의 미래를 생각할줄 아는 사람같아서 많은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정치판이 진심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판일터..
    정치꾼들의 거짓과 비아냥속에서 갈피잡지 못하고 흐려지는 모습을 볼 때
    그리고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서 더이상 상처받지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편안한 여생을 보냈으면 한다.

    수고했다 그동안
  • 브로콜리 2018.06.16 08:29 (*.112.70.93)
    물들어올때 노를 잘 져어야...
  • 락빠 2018.06.16 09:29 (*.137.254.143)
    니들이 개돼지 라서 그런거야 . 안철수같은사람 냅두는건
  • ㄴㅁㅇㄹ 2018.06.16 15:41 (*.8.209.160)
    팔자라는게 있다는걸 믿게 되는게 만약에 2012년 18대 대선때 안철수가 삽질하면서 문재인이랑 경합하다가 막판에 악수 한번하고 단일화 하고 선거 전날에 미국으로 삐져서 옹졸하게 날라가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애초에 문재인이랑 경합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일화 해서 박근혜 이겼으면 과연 최순실이랑 박근혜가 감옥에 갔었을까? 안철수는 저렇게 방구석 보릿자루 마냥 누추하게 됐을까? 본인은 항상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결정을 하지만 결과를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다.
    즉 본인이 결정할 수 없는게 인생인 것이다 왜냐면 본인은 이런 결과를 원한적 없었고 이런 결과가 나올거라고 예측도 할 수 없었으며 결과를 돌이킬수도 없다 그러니 아둥바둥 살필요가 없다 당장 내일 정말 어이 없이 죽을지도 모른다 내일 뜬금없이 돈이 생길지도 모른다 이런걸 누가 정했느냐 할 수 있지만 누가 정하지 않았다 해도 일어날 일은 어느새 코앞에 있기 마련이다
  • ㅓㅇ어더 2018.06.17 00:32 (*.181.192.159)
    배신자
  • ㄱㄴㄷㅂ 2018.06.17 09:59 (*.223.20.36)
    1.서울시장 양보하지 말았어야됨. 왜냐면 전혀 봐줬거나 고마워함없음
    2.전라도와 같은 편을 시도하지 말았어야됨. 어쩔수없이 촉나라라도 먹자는 생각이었겠지만 전라도는 민주당임. 오히려 믿을 수가 없음. 시간이 지나 밝혀졌듯 독이었음.
    3.리더십. 한국인에게 리더십이 없는 성격 이상한 바보가 되버렸다. 박정희는 왜 독재를 했는지 생각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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