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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2018.06.16 18:20 (*.166.234.30)
    재능충 보소
  • ㅇㅇ 2018.06.16 18:23 (*.59.139.73)
    저 아저씨만 가능한거임? 미술계에서 좀 날린다는 사람들도 다 가능?
  • 미술학도 2018.06.16 18:27 (*.62.21.32)
    붓터치의 불규칙한 점을 이용해서그리는 테크닉이지만
    기본적으로 센스가 바탕이 되야해
  • qew 2018.06.16 18:58 (*.118.171.49)
    유화 그리는 사람들 말로는 어려운 건 아니라고 함.

    밥 로스 본인도 취미로 그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기법이기도 하고.

    미술에 관심없는 사람들 기준에선 마술 같은 능력이지만 유화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냥 취미로 그리는 비전문가들에게 적당한 기법이라고 함.

    대신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한테는 이만한게 없음.

    원래 유화는 물감 하나 칠하고 다 마르면 그 위에 또 다른 물감을 칠해야 하는데 이게
    기구를 따로 써도 최소 하루는 걸려야 한 번 칠한 게 다 마름.

    그래서 밥 로스가 안 마른 물감을 가지고도 얼추 그럴듯한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나이프나 붓으로 덜 마른 물감 뭉개서 패턴을 만들어내는 기법을 만들어 낸 거임.

    그리고 덜 마른 물감 위에 다른 물감 얹어서 덧칠하고 또 뭉개서 패턴을 만들기도 하고.

    이런 기법에 적합하도록 물감도 따로 개발했음.

    전문 화가들도 제대로 마인드 박힌 사람이면 밥 로스를 충분히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는
    하는데 어디까지나 미술이나 유화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보급한 공로를 쳐주는 거지
    그림 자체로는 미술계에선 거의 인정 못 받아.

    일정한 테크닉을 써서 비슷비슷한 그림을 빨리 만드는 방식이다 보니 전문가들 입장에선
    인쇄물이랑 별 다를 것도 없이 느껴지는 모양이라 미술적 가치에 대해선 딱히 언급할
    대상이 못 되는 모양임.
  • 2018.06.16 21:42 (*.29.122.218)
    좋은답변 감사
  • 물논 2018.06.16 20:06 (*.223.49.47)
    말보단 직접 해봐.
    유화는 비싸고 준비할것도 많지만 물 안 탄 포스터칼라 원액으로 그리면 여기 나오는 기법 어느정도 흉내낼 수 있다.
    밥 로스가 하는 기법 자체는 굉장히 쉬워. 몇 번만 해보면 금방 따라할 수 있다.
    하지만 기법만 가지고 잘 그릴 수 있는 건 아냐. 그림을 구성하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많이 고민해봐야 되는 영역이거든.
    그리고 전문화가들이 할 수 있냐 없냐란 질문에 대한 답은말야.
    밥 로스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정말 쉽게, 아무나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라 프로라 자칭하는 사람이 이정도 못 쳐낼 수준이면 숟가락 놔야돼.
  • ㅇㅇ 2018.06.16 23:19 (*.238.186.113)
    풍경화만 그렸고, 대부분 풍경도 비슷비슷. 깊이 들어가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음. 밥로스가 원했던대로 입문자용으로 쉽게 취미로 즐길수 있기엔 정말 좋지.
  • 123 2018.06.16 18:40 (*.44.237.36)
    밥아저씨는 그림 자체보다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 전체가 예술인 것 같다.
  • 111111 2018.06.16 18:48 (*.226.215.103)
    돌아가심 ㅠㅠ
  • 댓글 2018.06.16 19:08 (*.254.128.76)
    예술보다는 기술에 가까워서 미술계로부터 혹평을 받긴 했지만 대중들에게 가장 가까웠던 화가라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지
  • ㅇㅇ 2018.06.17 10:48 (*.214.150.55)
    그림그리는거 보고있으면
    미술하는 사람들이 왜 안좋아했었는지 알겠더라
    컨트롤 씨브이로 풍경 만드는 느낌
  • 미알못 2018.06.16 20:51 (*.150.157.85)
    내가보기엔 천재다
  • 참쉽죠잉 2018.06.16 20:53 (*.174.196.128)
    지금은 돌아가시고 아들이 대신 티비에 나오는 듯....
  • 참쉽조잉 2018.06.16 21:20 (*.142.115.117)
    밥 형님 그립다.. 제2의 밥형님이 나왔음 좋겠네..
  • ㅇㅇ 2018.06.17 00:29 (*.99.145.87)
    이분이 ASMR의 시초라며
  • ㅁㄴㅇ 2018.06.17 00:50 (*.117.101.61)
    나 중1때 저게 한창 EBS에서 해줬었는데 월요일인가 등교하면 학교가서 밥아저씨 애기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97년도 이야기 구먼~
  • 2018.06.17 01:49 (*.223.2.229)
    저사람 하루만에 저시리즈 다 촬영했다는데 실화임?
  • ㅈㄴ 신기방기 2018.06.17 12:11 (*.97.198.114)
    저거 볼때마다 묘한 카타르시스랄까.

    몸에서 전율 느껴지고 그랬는데. ㅅㅅ하는 거 처럼 기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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