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1.png


  • ㅂㅂ 2017.08.10 09:49 (*.105.72.100)
    1,3번은 모르겠고 2,4는 그럴듯하네
  • 2017.08.10 13:28 (*.36.139.105)
    니가 걸래인가봐
  • 2017.08.10 09:56 (*.7.47.199)
    나쁘게만 보면 이세상에 좋은일이 뭐가있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미국같은 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서는 만들어가는 시스템은 안봤나 보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에 가지는 힘이크다. 그걸 가르치기 위한
    교육인데 제대로 교육이 안된다고 해서 무쓸모한게 아니다.
    특히 채용이 줄어든다니... 인터넷 생긴 뒤로 모든걸 돈으로만 보는 세상을 보는 불쌍한 새끼들이 참 많아.
  • 234 2017.08.10 17:04 (*.228.83.55)
    강제로 자원봉사시킨다고 그게 교육이되고 참된 자원봉사겠냐..그냥 학교 수업시간에 넣던가..자원봉사했다고 그 댓가를 점수로 주는건 아니라본다
  • super588 2017.08.10 10:06 (*.74.43.217)
    자원 봉사는 재난상황에서만 유효하지 싶다.
  • 1212 2017.08.10 10:22 (*.152.74.249)
    할 수 있으면 억지로라도 시켜야지
    그리고 고등학생 때부터 시켜야 되
    타인에 대한 예의와 인내심은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학습하는 거야
    부처도 오랜 수행 끝에 된거야
    누가 태어날때부터 이타심을 가지고 태어나겠니
    효율만 따지면 장애인 센터, 노인 복지관, 불우이웃 돕는거 자체를 없애야지
    왜? 멀쩡한 사람도 살기 힘들 잖아

    학교에서도 안가르치고 집에서도 안가르치니
    사회에 이기적인 사람만 넘쳐 나는거야
  • ㅇㅇ 2017.08.10 12:01 (*.36.141.53)
    강제성이 붙으면 반발로 돌아옵니다
    타인에 대한 예의와 인내심이 안생기고 불만과 짜증으로만 돌아오죠
    모든 강제 봉사하는 사람(강제봉사 말도 웃기네)들은 부처가 아닙니다. 부처와 같은 심성을 가진 사람들은 안시켜도 합니다
    공감가는건 이타심은 크면서 부모 교육과 학교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학교도 망했고 부모도 점점 망해가는 시대라 생각합니다.
  • 가온누리 2017.08.10 10:22 (*.202.238.126)
    글로 똥오줌 싸질렀네
  • ㅇㅇ 2017.08.10 10:23 (*.70.50.156)
    예전에 도서관 가면 반납도서 정리하러 오는 중고딩 많았는데 반납도서 없을땐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도서관이라 조용한데 속닥거려도 신경 엄청 쓰이더라고 봉사도 좋은데 개념도 챙겨오면 좋겠던데
  • 경제학과학생 2017.08.10 10:40 (*.215.2.2)
    중딩 때 봉사시간 140시간, 고딩 때 봉사시간 120시간함 대학은 현재 진행형이지만 50시간 정도한 듯. 1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주로 학생들이 하는 봉사활동 중 민폐를 줄만한 건 단체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미화사업같은 걸 하다가 아이들이 소란피우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무사히 진행할만한 것들을 주는데 어떤 점에서 피해를 주는지 잘 모르겠음
    2번은 대학가서 더 많이 느낌. 근데 봉사시간이라도 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함. 봉사시간도 안주고 착취하는 노동이 많아서... 그리고 저런 발상은 봉사 자체를 강제 노동이라 보는 편인데 그러면 본인의 인간성을 드러낼 수 있는 그 봉사를 하지 않는 편이 낫죠
    3번은 봉사활동이 대부분 단기적인데 그걸로 일자리가 빼앗길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요
    4번같은 이유로 봉사활동 의무를 안하게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그거라도 해야 사람이 좀 나아지지..
    요즘은 봉사활동도 하나의 스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의대를 희망하면 병원가서 봉사 및 체험을 하고 사범대를 희망하면 교육 봉사를 하는 등... 개인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해봤는데 그 과정에서 봉사정신도 많이 배우지만 무엇보다 다른 면에서 느끼는 것도 많았던 거 같네요 모든 학생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걸 없애는 거 자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 123 2017.08.10 10:51 (*.129.203.54)
    나 학창시절에 3.1절에 빌려주는 한복입고 태극기들고 탑골공원까지 가는거였나
    여튼 이런거 하면 몇시간씩 줘서 다 해결되는데
    이런게 좋은거 같음
    어디가서 봉사활동 하는 것보다 이런거에 참여 시킬수 있는 명분이 되는 거지
  • 난 좋았음 2017.08.10 11:26 (*.62.202.195)
    방학동안 하루에 다섯시간 정도 재활원에서 원생들 밥 챙겨먹이고(성인쪽은 나한테 안맡겨서 낮춤표현함) 청소하고 하는걸 2주 정도 해본적있었는데, 그냥 내가 내몸 내맘대로 움직이는것 자체에 대해 고마운 줄도 알게되고 큰 힘 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 끼니 챙겨주고 티비 보고싶어할 때 안아서 앉혀주고 이런거 해서 남에게 도움주는 사람일 수 있다는데 보람찼음. 진짜 날로 하는 애들이 일부겠지. 대부분은 해야해서 하는거라도 잘해내고 싶고 도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음. 약간 날나리 친구조차도 재활원에서는 정말 열심히 해서 거기서 서로 좋은 애라는거 알게되고 그 후로 친하게 지낸적도 있고. 괜찮았는데 의무시간을 너무길게 할 필요는 없고 다양한 경험은 꼭 할 수 있을정도로 정도를 조정하는게 좋을 듯
  • ㅂㅈㄷ 2017.08.10 11:32 (*.120.111.159)
    솔직히 봉사활동은 자기가 원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 우물 2017.08.10 11:47 (*.15.109.254)
    내가 중딩때 아마 의무봉사활동이 처음 도입되었을거야.
    다들 처음이니 어디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놈은 슈퍼마켓가서 캐셔로 자원봉사한걸 도장받아서 가져오고
    한놈은 하루동안 28시간 경찰서에서 봉사활동 했다고 사인받아서 가져오고..근데 진짜 경찰서에서 그렇게 써줬다는게 코메디지만.
    암튼 그땐 개판이었다.
  • 1 2017.08.10 12:54 (*.49.143.34)
    강요된 봉사는 착취다

    저런 착취를 정당화하는 명분은 어렸을때부터 봉사정신을 길러서 봉사를 일상화 시킨다는 것일텐데

    강제로 봉사활동하면서 봉사활동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 ㅁㄴㅇㄹ=악 2017.08.10 13:06 (*.253.98.18)
    재능기부가 아닌 열정페이와 동급
  • 아놔홀 2017.08.10 13:39 (*.223.49.40)
    무임금 아동착취를 봉사활동이라고 포장하는 머저리같은 제도다 뜯어고쳐라
  • ㄹㄹ 2017.08.10 14:55 (*.145.69.147)
    나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인덕원 어디쯤에 치매노인들 있던 곳 갔던 기억나네.
    할머니들 생각보다 귀엽고 다정하고 좋았는데..
    친구들이랑 할매 손잡고 오손도손 얘기하다가 왔던 기억난다.
    할매가 빵 숨켜뒀다가 먹으라고 주기도 했던거 같고... 내 기억엔 좋았어.
    똑같은 일을 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건 다 다른거니까..
  • 00 2017.08.10 15:08 (*.32.67.75)
    난 헌혈을 봉사활동 시간으로 쳐줘서 헌혈로 다 때웠는데..
  • 나미 2017.08.10 15:31 (*.151.124.59)
    헌혈증은 제출해야됨?
  • 2017.08.10 15:36 (*.114.22.101)
    '봉사활동' 이라고 하니까 그런건데... '지역사회 참여활동' 같은걸로 해서 꼭 봉사가 아니어도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 흔히 생각하는 '봉사'는 노동을 기부하는건데 꼭 그런 방향으로만 사회에 기여하는게 아니니까...
  • ㅇㅇ 2017.08.10 19:00 (*.32.68.74)
    요즘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지하철에서 봉사활동 많이하던데
    하는일이라곤 봉사활동쪼끼 입고 개찰구 앞에 멀뚱멀뚱 서 있는거 밖에 없더라 ㅋㅋ
  • 흐메 2017.08.10 21:34 (*.173.5.117)
    매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월 장애인 쉼터에서 봉사활동 하고 있는데(12년 정도 된 듯)

    제일 와서 귀찮게 하는 게 단체 봉사들이다. 특히 교회...

    때거지로 와서 동정만 하다 가기만하고 힘든 일은 잘 안할려구 함.

    중고딩들 오면 장애인 애들하고 쌈붙어 싸울 때도 있고 일시켜 놨더니 도망가는 애들도 있음.

    내 동생이 장애인이라 어릴 적 부터 불편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기에 봉사활동 하는건데 한달에 한두번 가는 내가 교회 사람들이랑 마주칠 때마다 힘들어 죽겠음.

    근데 매일 오시거나 주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오죽하겠음? 학을 떼시더라고. 이런 봉사활동 필요 없다고.

    그리고 난 위에 적은 말에 많이 공감한다. 솔직히 스펙인 봉사활동 아무런 필요없다. 일회성인데다 동정의 시선만 주고가는 그런 봉사는 받는 사람도 사실 달갑진 않아.

    봉사는 그냥 말그대로 봉사여야 돼. 불편한 거 도와주고 안되는거 해주는...와서 니네 눈물 짜고 동정 느끼는 게 아니란 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04 같이 놀자 3 2017.08.17
5103 최유정 시그니처 자세 16 2017.08.17
5102 단 하나의 프리미엄 햄버거 37 2017.08.17
5101 길에서 만난 사나 13 2017.08.17
5100 기분이 나쁜 이유 28 2017.08.17
5099 시대별 인기 이상형 34 2017.08.17
5098 KFC 김치치밥 11 2017.08.17
5097 기자의 극딜 15 2017.08.17
5096 여성이 맞고 있는데 71 2017.08.17
5095 줄리엔 강 근황 15 2017.08.17
5094 대륙의 다리 13 2017.08.17
5093 승리와 스캔들 난 필리핀 모델 17 2017.08.17
5092 전국노래자랑 여성 댄스팀 6 2017.08.17
5091 질염 검사 무삭제?ㅤㅤ 26 2017.08.17
5090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여중생 9 2017.08.17
5089 고마운 실수 2 2017.08.17
5088 승객들 더울까봐? 10 2017.08.17
5087 다혜 찰덩이 17 2017.08.17
5086 황사 머니의 힘 9 2017.08.17
5085 신개념 제세동기ㅤㅤ 7 2017.08.17
5084 꼴불견 배우자 16 2017.08.17
5083 민경이 전설의 퍼포먼스 3 2017.08.17
5082 버스 기사의 참교육 14 2017.08.17
5081 해외에서 화제라는 네일아트 10 2017.08.17
5080 니네만 쳐먹냐?? 2 2017.08.17
5079 외과의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시스템 92 2017.08.16
5078 공관병 갑질 폭로자 29 2017.08.16
5077 창원의 숨은 재력가가 돈 쓰는 방법 47 2017.08.16
5076 엄마한테 혼난 새언니 55 2017.08.16
5075 10개에 5만원 24 2017.08.16
5074 전자담배는 기적인가? 위협인가? 70 2017.08.16
5073 기상캐스터의 해명 30 2017.08.16
5072 성추행 누명 교사 아내가 쓴 글 34 2017.08.16
5071 군함도를 관람한 군함도 피해자 37 2017.08.16
5070 어차피 남친은 류준열 21 2017.08.16
5069 시엄마의 카톡을 받고 파혼을 결심 60 2017.08.16
5068 육중완의 팔씨름 실력 40 2017.08.16
5067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카톡 진료 47 2017.08.16
5066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세워진 동상 38 2017.08.16
5065 암소전문점도 여혐 29 2017.08.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4 Next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