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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7.10.22 10:12 (*.241.53.44)
    몇년 전에 우리집 이사 하던 날
    이삿짐 내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집 안에 들어옴.

    이삿짐 센터 사람인가? 했는데
    옆옆건물 사는 할머니 ;

    들어와서 하는 말이
    "이사 오는겨?" 하는데
    물건 하나 슬쩍하면 아무도 모르는거 아냐 ;
    진짜 개어이 없었음
  • 2017.10.22 10:17 (*.223.11.97)
    니네 할머니도 다른집가서 그짓거리 했어
  • 2017.10.22 18:01 (*.223.21.96)
    ㅂㅅ
  • 12 2017.10.22 22:29 (*.250.112.203)
    맞는말일거다. 할매가 내나 비슷하니까 만나는거지. 본래 그런사람 아니면 못견디고 뭐라 했겠지.
  • ㅇㅇㄴ 2017.10.22 10:18 (*.141.183.74)
    몇십년만에 극적인 변화다..
  • dd 2017.10.22 11:33 (*.138.13.70)
    한 15년정도 된듯
    나 어릴땐 집 비었으면 옆집가서 놀고그랬는데.. 서울..
  • ... 2017.10.22 14:40 (*.211.14.169)
    동네 어디냐?
  • ㅂㅈㄷㄱ 2017.10.22 19:38 (*.62.216.119)
    나 방이동 현대아파트 살았었는데 나도 그랬는데?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때.

    때론 집에 아무도 없을 땐 어머니가 쪽지로 어디가서 놀다 와라 이러기도 했었고. 그냥 다 어머니 뻘 또래고 혼자 두기 미안하기도 하니까 그랬겠지뭐. 그땐 동네 사람들 다 인사하고 친하긴 했는데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름. 인사도 몇몇만 하고. 한 25년전이긴 하네...
  • ㅁㄴㅇ 2017.10.22 10:40 (*.142.48.129)
    부모님이 은퇴하시면서 미리 봐놓은 자리에 귀농을 했는데 서울에서 일하던 20대후반 여동생이 좀 크게 다치는 일이 생겨서 요양하러 시골로 내려갔음
    (난 서울에서 일하고..)
    근데 시골 영감이랑 할매들이 집안에 지멋대로 들락날락하는데 자꾸 여동생을 보면서 캐물음..
    처자가 몇살이냐, 무슨 일하냐부터 시작해서 별 시시콜콜한것까지 물어봄
    동생이 다리에 깁스하고 좀 잘 못 걸으니까 이거 병신(..)된거 아니냐고 부모님한테 대놓고 그러더니만
    마침 동네에 참한 총각이 있는데 둘이 맺어주면 좋겠구먼~ 뭐 이 지랄..
    다쳐서 그런거지 몸 불편한 애도 아니고 서울에 다시 일하러 갈거고 남자친구도 있다고 해도 막무가네
    인연이 이렇게 생기는거지 어쩌구 하면서 본적도 없는 시골총각의 새각시인냥 자꾸 붙이려들길래 부모님도 화가 나서
    그런 말 하려면 이 집 출입하지말라고 함
    주맣에 아버지는 어디 일나가시고 여동생 남자친구가 집에 온다고 해서 어머니도 잠깐 장보러 가느라 집에 동생 혼자 있었는데
    그 틈을 어찌알고 할매가 여동생만 있는데 문 열고 들어오는데 왠 아재를 하나 데려오더니 이야기 좀 해보라고 억지로
    앉혀놓고 맞선(?)을 볼려고 했다고 함
    놀래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마침 남자친구가 도착해서 들어오니까 여동생은 펑펑 울고
    할매는 뭐여 남자가 있었어? 이러고 그 시골총각도 아닌 아재는(나중에 들어보니 나이가 40..) 지 여자친구 뱃긴거마냥 위아래 훑어보면서
    험악한 분위기 만들고 나갔다고 함
    이거 진짜 이러다가 보쌈 당할거같아서 그 날로 짐 싸서 서울로 올라감..
  • 123 2017.10.23 06:33 (*.144.213.177)
    이야~ 좀 지독하긴 하네~
    우리집도 옛날에 시골이라서 그쪽 생태계를 잘 아는데
    정말 할머니들 그러는거 어딜가나 있구만?

    얘기 들어보니 시골이 다 비슷한가봐~
    집에 다 나가고 없는데 벌컥벌컥 들어와서 ~없는겨? 하고 거실에 들어오고
    할머니들 얼굴에 철판깐거 까지 똑같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 2017.10.22 10:43 (*.70.15.113)
    문을 잠그면 되잖아????
    대문이든 현관이든
  • ㅗㅓㅓ 2017.10.22 17:38 (*.103.49.50)
    잠궈두면 문 부서질듯 두드리며 불러대고 어떻게든 빈틈 찾아 들어옴
    직접 경험
  • ㅂㄹㅂㅁ 2017.10.22 18:10 (*.27.84.161)
    저런분들 응대 안하고 무시하면
    뒷담화에 해코지 당한다
  • 111 2017.10.22 10:44 (*.63.4.146)
    8090년대 뉴스만 유튜브에 검색해서 봐도 상식을 벗어난 미개함이 느껴짐. 대도시 서울도 엄청 미개했는데 시골이면 더 했지.
    국내 여행다녀보면서 시골 더러운 이미지 밖에 안남음.
  • 213 2017.10.22 10:49 (*.41.99.12)
    너거 할머니도 다른 집 가면서 다 하던 짓이다 ㅋㅋ
  • 거기보여줘 2017.10.22 10:58 (*.47.47.112)
    그래서 남자어린애들 꼬추좀 보자면서 바지를
    벗겼구만~~ 여자어린애들꺼는 안보잖아?
  • 2017.10.22 11:09 (*.13.18.87)
    천박=친박=친명박
  • ㅇㄴㄹ 2017.10.22 12:03 (*.125.49.247)
    막무가내 노친네새기들은 좀 사라지자
    주작인지 몰겠지만 충분히 있을법해서 빡치네
  • 아쏴 2017.10.22 12:03 (*.219.140.16)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인성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변모한다.그 진행이 느린쪽은 상대적으로 감성적이고 정적인 정서에 놓이게 되는데 이걸 좋게 보면 정이 많다란 개념으로 정의하지만 그 본질을 들여다보면 이끼나 신안의 일부주민들처럼 우리라는 집단주의적 사고가 작동하면 그게 굉장히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하게 보일수밖에 없는거지.

    이게 도농간만 아니라 국가간에도 존재하는데 이성철학이 발전한 독일을 시작으로 한 북부유럽과 문명화가 상대적으로 느렸던 라틴계 남부유럽과의 차이를 보면 확연하고
    서구유럽과 동아시아권 집단문화를 비교해봐도 공간적인 차이가 아니라 시간적인 차이라고 봐야된다..

    우리사회가 정많은 사회라고 자랑하지만 그 댓가로 학연혈연지연에 집착하는 습속은 그때문이야.
  • 2017.10.23 01:17 (*.111.12.253)
    네? 이탈리아에서 사우나에 온수로 목욕하면서 철학을 논하고 있을때 게르만족이나 바이킹들은 몽둥이들고 짐승잡으러 다녔는데 남부가 문명이 어쩌고요? ㅎㅎ
  • 7208 2017.10.22 12:24 (*.120.208.122)
    저 할머니들이 아니라 이 게시물 제목이 천박하구나.
  • 웰시코기 2017.10.22 12:33 (*.7.53.28)
    할매들이 천박한거 맞는거 같은데?
    혹시 시골살아?
  • ... 2017.10.22 14:41 (*.211.14.169)
    응. 시골 사는 할머니인 듯.
  • ㄴㄷㄴㄷㄴㄷ 2017.10.22 15:00 (*.96.33.24)
    저년들 디져야 바른 사회됨.
    같이 사는 며느리 꼬집고 눈 흙이고 부부생활 못하게 중간에 껴자고 남들 앞에서 며느리 흉보고
    딸 낳으면 죄인취급 하고 아들은 바람펴도 된다던 쉰내나는 이빨 빠진 저것들이 빨리 디져야 나라가 산다
  • ㅇㅇ 2017.10.22 15:15 (*.150.142.52)
    늙으면 좀 디져야되는데 추잡하게 아무런 생산활동도 안하면서 살아있는거 국가적 손해다
  • 누가누구한테미개타령 2017.10.22 15:21 (*.158.73.232)
    근데 시골 사는 사람들끼리는 저게 관습이고 생활이였겠지 외지인이 유별난 거로 보이는 거고.. 이거 가지고 뭐 늙은이들 다 죽어라 하는게 미개함의 끝이다... 시골 사람 한명이 도시?가서 저런 행동하면 문제가 크겠지만 그들만이 살던 곳에서 나름의 삶의 방식이였는데 뭘 그거가지고 죽어라 까지 하냐 어차피 몇십년 후면 젊은 사람도 없어서 저런 문화?도 없어질꺼다.
  • 혹시? 2017.10.22 15:53 (*.62.10.228)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때 그 동네주민들니 이런 논리의 인터뷰를 했었지ㅋㅋ
  • ㅋㅋㅋ 2017.10.22 17:46 (*.223.11.97)
    저런 사람들 다 뒤져야 된다느니 개소리하는 미친놈들 이슈인에 많네
    명절에 너네 친인척들 모인자리에서도 그런소리해라
  • 123 2017.10.22 18:03 (*.95.118.63)
    옛날 어른든 저렇게 사셨다. 이해를 해야할 부분이지 않냐
  • ㅂㅈㄷ 2017.10.22 19:01 (*.120.111.159)
    그냥 저 시골동내가 이상한거 아니냐..
  • 1 2017.10.22 19:33 (*.54.91.78)
    할머니가 같이 사지니 이해할수 있을거같은데 우리집 할머니댁도 어렸을때부터 항상 저래서 익숙함 돈열심히벌어서 독립하세요 ~~~
  • ㅂㅈㄷㄱ 2017.10.22 19:45 (*.62.216.119)
    뒤져야 한다니. 쓰레기 같은 댓글 겁나 많네.
    그래 수준 맞춰주면 지방 유수의 대학교 아닌 거지같이 돈만 내는 학생이나 연봉 5천 안되는 새끼들은 투표권도 주지 말아야 한다. 재산도 5억정도 안되면...

    세금도 안내고 거지 같은 새끼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투표를 하고 ㅈㄹ이야.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살면되지...

    개소리였고. 위에 뒤져야 한다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 있어서 써봤다.

    나는 그래도 되고 넌 안돼 하는 것만 아니면 거기 문화로 받아들일 필요도 있지. 물론 현 시점에서 내가 봐도 ‘무례한 것’은 분명하지만.
  • ㅁㄴㅇㄹ 2017.10.22 21:00 (*.227.204.239)
    시골것들은 진짜 천박하기 그지 없음
    위생상태 더럽지 마인드 구리도 천하지

    그냥 답이 없음

    귀농하는 사람들이 치를 떠는 이유가 시골인간들이 원체 쓰레기라서 그렇다자나 ㅋㅋㅋ
  • 시골텃세 2017.10.22 21:24 (*.192.91.169)
    귀농하려 할때 조심해야 할 점이 바로 시골텃세. 그 지역에 친척이 있으면 그런꼴을 안당하지만, 먼친척이라도 하나없는 그런 지역이라면 저런꼴 당하기 십상이지. 도시처럼 해결하려하다간 왕따에 해코지 당하지.
  • ㅇㄹㅇㄹ 2017.10.23 00:58 (*.174.221.74)
    전원일기 정주행하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농촌사회는 품앗이로 문화가 생겨서 니 집 내 집 담이 낮은게 있지 ...

    물론 농촌도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어서 사라질 문화이긴 하지..
  • 4677 2017.10.24 15:51 (*.178.189.166)
    이런말안할려 했는데 존나 미개하네 에휴 진짜 내집에 저지랄하면 몽둥이 휘둘러서 쫒아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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