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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ㅎㅇ 2018.06.11 14:41 (*.62.169.253)
    센스잇네 기억해놔야즹
  • 조각 2018.06.11 14:42 (*.69.248.20)
    그렇게 호락호락 생각대로 될것같냐
  • ㅏㅓ 2018.06.11 16:28 (*.199.148.156)
    또 김천?
  • J 2018.06.11 19:34 (*.132.5.129)
    형들 기대를 주면 안되는거야
  • 1111 2018.06.11 21:58 (*.213.47.225)
    와 쓸만한 멘트인데 ㅋㅋ
  • ㅁㄱ 2018.06.12 14:51 (*.110.165.155)
    fact
    너가 좋으면 분식점을 가도 좋아할꺼고,
    너가 싫으면 호텔 레스토랑을 가도 싫어할꺼야
  • 따라하면 요단강 2018.06.11 14:58 (*.49.62.66)
    ㅋㅋ 함정카드 발똥이네
    여자는 제일 가기싫은, 만약간다하면 죽여버릴 곳을 첫째로 꼽고
    한 10번째 쯤 나오는거, 무조건 마지막에 나오는게 진짜 가고싶은건데
  • ㅇㅇ 2018.06.11 16:05 (*.162.236.78)
    zzzzzzzzzzzzzzzzzzzzzz이분연애고수
  • 1 2018.06.11 18:54 (*.65.41.143)
    어디 특정 메뉴 선택 하지말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중에 고르라고해
    그정도 추려주면 거기서 선택정도는 한다
    그것만 분류해도 인접한곳 or 분위기 좋은곳 둘중 하나로 가면 실패 없다
  • 123 2018.06.12 08:57 (*.144.213.177)
    변수가 좀 있는듯
    연애 오래했다면 맞겠지만
    연애 초반엔 가장 기대한곳을 첫째로 꼽겠지
  • 하... 2018.06.11 14:59 (*.75.47.168)
    그분 : 또 ㅇㅇㅇ먹으러가게?
    나 : 맞어
    그분 : 으유...니가 그렇지뭐...다른데 없어?
    나 : 다른데? 그럼ㅁㅁㅁ?
    그분 : 거긴 저번에갔잖아 그리고 내가 거기는 나랑 안맞는다고 했잖아
    나 : 뭐가 안맞는데?
    그분 : 몰라 그냥 다 안맞아
    데려가준다며 설마 아무계획도 없었던거야?
    우리 헤어져

    나 : 하...
  • ㅁㄴㅇㄹ 2018.06.11 15:01 (*.140.225.111)
    자체 필터링 땡큐지
  • 2018.06.11 15:00 (*.239.116.106)
    오빠가 오늘 어디 데려갈지 한번 맞춰볼래?
    오빠. 어디 갈지 생각 안해놨지? 오빤 항상 그런 식이야.나 집에 갈래.
  • ㅇㅇㅇ 2018.06.11 15:16 (*.7.53.245)
    뭐 먹을래?

    글쎄 뭐 먹을까?

    난 음식 가리는거 없잖아 너가 골라

    모르겠어 ㅠㅠ 먹고 싶은게 없나봐 그냥 오빠가 먹고 싶은거 먹자

    그럼 고기 먹을까?

    움.. 오늘 고기는 별로 안 땡겨

    그럼 파스타 먹을까?

    움.. (못마땅) 오빠 파스타 먹고 싶으면 그거 먹자

    그래 그럼 지난 번에 가려다가 못 간데 가보자 (예약 완료)

    (주차장로 이동 중) 오빠 근데 고기 먹어도 괜찮아

    뭐? 고기 안 땡긴다며

    아니 오빠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괜히 나 때문에 안 먹는건가 싶어서 난 어차피 입맛이 없으니까 오빠 먹고 싶은거 먹어

    (좀 짜증남) 아니야 나 파스타 먹고 싶어

    (시무룩) 그래? 그럼 그냥 파스타 먹지 뭐

    이렇게 대화한 뒤 식당 가는 길에 너무 빡치는거야 차에서 존나 싸우고 식당가서 냉랭하게 밥만 쳐먹고 집에 옴 이게 지난 주말 얘기
  • 11 2018.06.11 15:23 (*.111.218.122)
    이거 뭐....그냥 누구나 있는 일인가여?
  • 끄아아아아 2018.06.11 15:43 (*.63.33.206)
    워메 시벌 어디서 많이 보던 얘기다 했는데 완전 내 얘기네
  • 2018.06.11 15:48 (*.223.18.159)
    읽기만 해도 빡치네
  • 11 2018.06.11 16:06 (*.253.6.93)
    시발!!!!!!!!!!!!
  • ㅇㅇ 2018.06.11 16:06 (*.162.236.78)
    ;;;너무 공감가네
  • 킁킁 2018.06.11 16:34 (*.45.10.23)
    너 혹시 내 마누라랑 사귀고 있냐? 그렇다면 얼른 데려가라 엥겔지수가 너무 높다. 으흐흐
  • ㅇㅇ 2018.06.11 23:27 (*.250.33.191)
    초대남 줄서봅니다
  • LOYFUN 2018.06.11 17:12 (*.62.162.94)
    소름 돋네 지난 달의 내가 댓글 쓴 줄 알았다
  • ㅅㅅㅅ 2018.06.11 17:22 (*.143.181.66)
    여자가 원하는 것을 모르네...
    "오빠가 먹고 싶은거 먹자"
    그 당시 당신이 진짜 너무먹고싶었던것이 뭐였는지 잘 생각해바...
    음식이 아닐수도 있자나!!!
  • 12 2018.06.11 17:32 (*.17.137.252)
    소름~ 소름~ 소름~~~~나랑 똑같아....
    이럴 때 여자의 심리는 뭐인거야? 대체
  • 111111 2018.06.11 17:47 (*.38.23.254)
    와 ㅅㅂ 소름....내 얘기인줄.......
  • ㅇㅇ 2018.06.11 18:11 (*.99.145.87)
    아주 고기를 입에다 들어밀어 줘야 돼...아오 말을 왜 저렇게 하는거야 사람 짜증나게
  • 몇번 안만나고 2018.06.11 20:18 (*.247.88.101)
    우리 고기 먹으러 갈래 ㆍ ㆍ그랬더니 수줍은 표정으로 눈이 반짝반짝
    그때 알았지 애는 고기 귀신이구나
  • 여자입장에서 보니 2018.06.11 20:09 (*.215.50.3)
    여자는 둘 다 싫음. 근데 고기가 파스타보다 나은 상황.
    저 대화 중 "오빠 파스타 먹고싶으면 그거 먹자"라는 여자의 말을 남자가 덥썩 받아먹은 게 큰 잘못.
    저 속마음은 '난 정말 먹기 싫어. 그래서 오빠가 다른 걸 말하면 좋겠어. 내가 먹고싶은 그 무언가를..'

    근데 끝끝내 여자가 원하는 그 무언가를 말하지않으니까 본인이 직접 말하긴 그렇고 그나마 나은 고기를 먹자고 함. 파스타는 먹기싫은데 그 말은 못 하고 오빠를 위해 선심 쓴다는 듯이.
    하지만 저 여자는 "뭐 먹을래?"에서 이미 삐졌음. 왜냐고? 몰라. 그냥 삐진거야. 개떡같지? 같은 여자가 봐도 그렇네.

    저 여자가 원하는 건 그 날 내가 먹고싶어하는 걸 남자가 독심술로 알아내고 그걸 먹자고 하는거.
  • 2018.06.11 20:35 (*.131.212.122)
    남자가 그걸 몰라서 싸움나는 거 같아? 그런 속마음 다 알아 연애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 만난지 한두달 된 것도 아니니까
    근데 다 알면서도 져주는거 참다참다 더는 못 하겠어서 이젠 좀 바꿔보려고 싸우는거지
  • 생각보다 2018.06.11 23:10 (*.239.178.130)
    모르는 남자 많음. 왜 삐진거지 왜 화난건지 모름. 몇 번 겪다보면 알겠지만 잘 모름.
  • 2018.06.11 20:40 (*.131.212.122)
    여자들은 이걸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하겠지 받아주다 안 받아주니까
    그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애정이 이유 없이 식는건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 ㅌㅌㅌ 2018.06.12 19:58 (*.38.11.112)
    농담 아니고..이게 흔한거임? 다른 댓글에도 비슷한거 있던데...내 얘기 인줄 알고 놀람
  • -,.- 2018.06.11 17:15 (*.193.164.106)
    저런 장난치면 뒷감당은 어케할라고?

    "아니 날 데려갈 곳을 정했으면
    예약쯤은 당연히 해둬야지!
    자기는 날 사랑하지 않는 구나!!!"
  • ㄴㄴ 2018.06.11 17:48 (*.10.84.27)
    저 질문을 했을때 여자가 대답을 순순히 할꺼라는 전제조건 자체가 틀렸다

    내가 오늘 널 어디로 데려갈지 맞춰봐라는 질문에

    상대 여자는 아주 높은 확률로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짜증을 낼것이다
  • 2018.06.11 17:54 (*.136.90.231)
    천잰대?
  • 유에스비 2018.06.11 18:59 (*.35.184.179)
    여자들끼리는 어떻게 정하는거지?
  • ㅁㄴㅇㄹ 2018.06.11 20:29 (*.109.224.199)
    연애알못이 드라마 시나리오쓰고 자빠졌다 진짜ㅋㅋㅋㅋㅋㅋ맞춰보라고 하면 여자가 순순히 어디어디라고 말할거같냐? 거기가 어딘데? 어디냐고?꼬치꼬치 캐묻고 짜증낼 확률이 80%이상이다
  • ㄴㅇㄴ 2018.06.11 20:32 (*.53.232.146)
    니들 착각하는게 저건 서양애들이야... 한국여자 아님 ㅋㅋ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이 완전히 달라 서양여자들은. 한국 애들은 완전 여자이지만
    아 씨 ㅂㄹ 쓸려니깐 빡치네
  • 메롱 2018.06.12 01:51 (*.223.27.72)
    댓글들 개공감이네 결혼전에 만났던ㅌ얘들이 다저럼 지금와이프는 머먹고 싶냐면 솔직하게 다말하고 선물도 이거라고 말해서 결혼한거 같다
  • 김치볶음밥 2018.06.12 23:05 (*.235.237.188)
    뭐먹을래?
    모르겠어. 입맛이 없어. 아무거나.
    그래? 그럼 방 잡아서 좀 쉬다가 뭐 시켜먹자.

    뭐할래?
    모르겠어. 뭐하지..오빠는 생각해놓은거 없어?
    글쎄. 그럼 방잡아서 좀 쉬면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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