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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작년 6월, 당시로선 듣보잡에 불과했던 신예 '콜비 코빙턴' 과 맞붙어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김동현

이후 굳건히 지켜오던 랭킹마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듣보잡 신예한테도 지다니 이제 경쟁력을 잃었다.' 는 세간의 평가를 들어야 했는데

 

2.jpg

그러나 이때 김동현을 잡았던 듣보잡 신예는 알고봤더니 보통내기가 아니었음

코빙턴은 김동현을 꺾은 후 당시 체급 내 랭킹 3위의 강자 데미안 마이아를 만나게 되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체력, 맷집, 그래플링 스킬 등에서 확연한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따냄 

 

이로 인해 주가 급상승하고 체급내 랭킹 1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의 잠정 타이틀전(챔피언이 부상이가 기타 개인사정으로 방어전을 할수 없는 상황일때 상위랭커들끼리 붙여서 잠정챔피언을 정해놓는 경기)이 주선됨

 

 

3.png

바로 어제 있었던 ufc225의 코메인 이벤트 경기가 바로 그 경기임

예상했겠지만 이 경기에서 코빙턴은 승리를 거두고 잠정 챔피언에 등극함

뛰어난 타격스킬을 갖춘건 아니지만 5라운드 내내 사람이 맞나 싶은 수준의

경악스런 체력, 맷집, 레슬링 스킬 등을 보여주며 기량을 증명했음

 

결론적으로 김동현이 이 선수에게 패했던건 김동현의 경쟁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애초에 이 선수가 챔피언급으로 강한 선수였기 때문이었던걸로 밝혀짐

 

4.png5.png6.png

참고로 이 선수는 김동현에게 승리를 거둔 직후 이런 인터뷰를 했던 바 있음

한국 팬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며 언행일치를 보여줌


  • 남자성형 2018.06.11 14:47 (*.106.191.194)
    의문의 1승 ㅋㅋㅋ
  • ㄹㅇ 2018.06.11 14:52 (*.239.116.106)
    실력을 떠나서
    김동현 경기 스타일은 노잼 수면제 스타일
    예능은 꿀잼..
  • 오버워치 2018.06.11 14:55 (*.106.191.194)
    매미킴이라는 별명 자체가 주짓수 창녀권법처럼 핵노잼을 부르는 지루한 그래플링
  • ㅇㅇ 2018.06.11 16:02 (*.162.23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녀권법이뭐냐 너무하네
  • 징베 2018.06.11 23:05 (*.107.5.60)
    누워서 가랑이 벌리고 들어오라는 권법.
    창시자는 무하마드 알리와의 경기에서 누워서 드루와를 연발했던 안토니오 이노키
    경기후 알리가 누워서 돈버는건 창녀와 이노키뿐이다라고 말하자
    이노키왈 창녀한테도 못 들어오는 알리는 고자다 라고 일갈!!
    계승자로는 베우둠이 있지.
  • 포풍간지 2018.06.11 15:00 (*.5.196.160)
    웰터급에선 로비 라울러가 젤좋더라 뭔가 간지가 남
  • ㅁㄴㅇㄹ 2018.06.11 15:04 (*.132.103.249)
    와 대단하네
    자신감이 대단해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이미 있었네 ㅋㅋ
  • 1111 2018.06.11 15:08 (*.106.125.246)
    나도 저 선수 경기보면서 김동현이 못한게 아니라는 사실 알겠더라. 저 선수 근성도 체력도 엄청나드만;;

    평소에 잘한다고 생각했던 마이아랑 비비는거 보고 응? 이랬다가 경기 가져가는거 보고 ㅋㅋㅋ 루키 들어왔구나 생각했다.
  • ㅇㅇ 2018.06.11 15:15 (*.108.73.199)
    근데 김동현은 잡고 눕는 스타일인데
    별명은 왜 스턴건이야?
  • ㅇㅇ 2018.06.11 15:19 (*.103.203.219)
    때리면 손아파서 전기오거덩~
  • 밥동뎅 2018.06.11 15:41 (*.53.23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웃긴당 ㅋㅋㅋㅋㅋ
    동킴이 UFC 가기전에 일본에서 활동했는데 그때는 동뎅이형한테 맞으면 다 픽픽 쓰러짐
    그래서 완전 스턴건이었음... 근데 UFC는 급이 달라서 스턴건 충전하는데 6년인가 걸림.
  • 아나 2018.06.11 17:51 (*.96.194.175)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에 6년 걸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2018.06.11 16:12 (*.110.134.103)
    일본경기 보면 진짜 스턴건에 맞은듯 일본애들이 맞고 후덜거리며 쓰러짐
    그런데 ufc 오니까 정타로 맞아도 약간 밀리는 정도...
    ufc 선수들 맷집이 너무 쌔서 스턴건이 맞나 싶을정도가 됨
  • 나그네 2018.06.12 14:37 (*.170.11.154)
    미국애들이 김동현 처음 왔을 때 별명이 스턴건이라 펀치만 ㅈㄴ 조심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김동현 주기술이 다른 거 여서 개당황했다고 하지 않았나??
  • ㅂㄴ 2018.06.11 15:46 (*.62.21.202)
    졌으면 진거지 뭔 헛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놨어
  • ㅇㅇ 2018.06.11 16:29 (*.198.151.240)
    댓ㄱ글들 존니 웃기넼ㅋㅋㅋㅋㅋ
  • ㄴㅁㄴㅁ 2018.06.11 16:31 (*.111.4.239)
    김동현 용인대 후배인데 부산 있을때부터 아주ㅈ유명했었다.
    칠성 이나 20장.신서면 부산대표 조폭들도 김동현 함부로 못건들였다. 자칭 자기입으로 행님 주먹으로 제가 한국1등 먹습니다. 했는데 ㅋㅋ 시험할 방법도 없고... 그냥 딱히 반발할 인물도 안뜨오르고 .
    UFC가서 잘하는거 보니 뿌듯하다.
  • ㅇㅇ 2018.06.11 17:23 (*.130.234.207)
    아는 척 지리구요
  • ㄴㄹ 2018.06.11 22:46 (*.227.6.195)
    방향 없는 비난 지리구요
  • ㅁㄴㅇㄹ 2018.06.11 16:51 (*.44.206.253)
    김동현 이긴 애들이 콘딧 마이아 우들리 코빙턴이니까
    타이틀매치 겅험자들이거나 챔피언들임
    물론 콘딧 마이아 우들리한테는 화끈하게 초살당함 ㅠㅠ
  • 11 2018.06.11 17:21 (*.10.84.27)
    전설의 밥동뎅
  • 개츠비 2018.06.11 18:51 (*.149.242.189)
    격투기랑 복싱 도합 12년 정도 했고, 주먹이운다, 복싱, 주짓수 아마추어 시합등등 나갔던 아재로서
    김동현이 패배한 파이팅을 분석해 보자면,
    타이론 우들리전 = 재미봤던 백스핀 엘보우 쓰다가 뒷통수 카운터 맞고 파운딩 패.
    카를로스 콘딧전 = 신체 스펙이 비슷한 무에타이 스타일의 콘딧인데 그래플링이랑 거리조절을 잘 못하고 백스텝만 밟다가 플라잉 니킥으로 패배.
    데미안 마이아전 = 마이아가 테이크다운 해서 넘어뜨릴때 주먹에 갈비뼈를 데고 넘어져서 운이없게 TKO패.
    콜비 콜빙턴전 = 같은 그래플링 스타일이고 신체조건은 오히려 김동현이 우위인데 레슬링과 포지션 싸움에서 판정패.

    김동현은 한국에서는 좋은 파이터 이다. 신체조건이 매우 우월하고 그래플링이 강점이니까.
    근데, 김동현은 진취적이지 못하고 도태되어가는 파이터다. 30대 후반의 나이는 둘째치고 특화된 기술은 백스핀 엘보우 뿐.
    갖다데는 로우킥, 흐느적 거리면서 궤도가 너무 큰 펀치.
    (어깨 궤도가 너무 커서 왠만한 파이터는 펀치 뻗는 순간 다 파악). 게다가 체력이랑 맷집이 허약하다.
    차라리 파이터로서 라이트급의 김동현B가 파운드 포 파운드에 오리지널 김동현이 밀린다.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데 타격면에서 김동현은 2008년 UFC입성했을때와 거의 그대로이다.
    2013년에 에릭 실바를 카운터 오버핸드로 잡긴 했지만 워낙 저질 체력으로 유명한 에릭실바여서 운이 어느정도 좋았던가지.
    에릭실바가 그 카운터만 맞지 않았어도 판정이건 피니쉬건 무조건 김동현이 패배할 시합이었다.

    강경호의 파이팅 스타일이 딱 김동현인데 강경호도 타격을 더욱 보완해야 UFC에서 계약을 연장할 듯 싶다.

    내 생각에는 김동현은 이제 파이터 라기 보다는 파이터 출신의 연예인이 더 잘어울린다.
    후배양성을 위하여 그래플링 코치를 해도 아주 잘 어울릴 듯 하다.

    개인적으로 국내 최고의 UFC파이터를 꼽자면 정찬성이 독보적인 1위(타격이 아주 날카롭고 무엇보다도 순간 판단력이 좋다.)
    2위는 최두호.- 원투 펀치로 3연승을 달리다가 컵스완슨 전부터 펀치 뻗을때 체중분배를 잘못해서 임팩트가 약해졌다.
    킹5위의 스완슨의 짬밥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중심이 너무 뒤로가있어서 스완슨을 그로기로 만들었으나 다운을 뺏어내진 못했다.
    이후로 제레미 스티븐슨 전에서는 완전 충격적인 패배였다.
    다시 초심으로 다듬는다면 페더급 두번째의 타격가가 될 수 있을듯.(1위는 당연 맥그리거)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콜빈턴 잘한다. 하파엘 도스안요스의 키가 175라 리치에서 먹고 들어간 장점도 있지만
    분명히 무에타이가 업그레이드 된 버젼의 김동현이다.
    하지만 타이론 우들리가 복귀한다면? 우스만 카마루가 1승을 더 챙기고 도전한다면?
    타이론이나 우스만이 이길거라 점쳐본다.
  • 앞으로 글 자주 써 주길 2018.06.11 21:14 (*.132.234.100)
    글 재밌네
  • 뭘보고다니는거야 2018.06.11 21:27 (*.170.8.94)
    특화된 기술은 백스핀 엘보우 뿐.
    갖다데는 로우킥, 흐느적 거리면서 궤도가 너무 큰 펀치.
    (어깨 궤도가 너무 커서 왠만한 파이터는 펀치 뻗는 순간 다 파악). 게다가 체력이랑 맷집이 허약하다?

    근데 이런 선수가 랭커로 몇년을 유지했으면 ufc가 ㅂㅅ 집단 아니냐
    겁나 치열한 웰터급에서 랭킹 7위까지 했던 선수를 김동현b에 비비고 있는거냐 지금
    게다가 김동현b는 웰터급으로도 뛰었는데 뭐하러 파운드포 파운드로 비교를 해

    정찬성 부분은 인정 근데 최두호가 뭐?
    최두호는 절대 탑10 진입도 못한다
    상위랭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 타격 실력이다
    본인이나 세컨들도 그걸 아니까 스티븐슨전에 어설프게 로우킥을 추가했던건데 뭐 결과는 처참한 수준
    그저그런 언더카드용 선수처럼 보였을 정도다
    두번째 타격가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럴 일말의 기회 조차 없겠지만 오르테가나 에드가랑 붙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끔찍하게 압살당할거라 본다
  • zzzzzzzzzz 2018.06.12 02:16 (*.69.236.10)
    격투가가 심지어 자기보다 레벨이 훨씬 높은 격투가의 단점만 콕 찝어서 술술 늘어놓는다는게 좀 웃기네 ㅋㅋㅋ 기껏 한다는 칭찬이 한국에선 좋은 파이터이다...
    그러는 넌 진취적이고 도태되지 않게끔 수련해서 그 긴 격투기 인생에서 얻은 최고의 커리어가 주먹이 운다?ㅋㅋㅋ 쓰면서 안 부끄럽냐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전문가가 썼다면 와닿았겠지만
    동종업계에서 한국에서조차 안 유명한 파이터가 이런 댓글을 썻다고 생각하니 되게 황당하다..
    공부로 비교하면 겨우 인서울 대학교 걸치는 수능 성적 뽑는 사람이
    하버드 간 사람의 공부 단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거잖아 ㅋㅋ
  • ㆍㄱ 2018.06.13 11:21 (*.62.11.84)
    아마츄어면 닫고있어 걍
  • 타인숙헤어 2018.06.11 22:52 (*.70.36.145)
    내가 안요스 팬인데.

    코빙턴 약물이다 100%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미친체력 말이되냐

    안요스가 진짜 아무것도 못했다 스텝 다 잡히고 명백한 약이야

    장담한다 안요스 챔피언벨트 한번 매야하는데.. 개안타깝네 ㅠ

    확실히 코빙의 전략은 좋았지만 약 아니고서야 그렇게 각성한 안요스를 무력화 시킨다는건 말이 안됨
  • 11 2018.06.12 18:40 (*.144.174.170)
    대부분 약 한다니까 밀리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
  • 11 2018.06.12 18:40 (*.144.174.170)
    김동현은 약 안한다함
  • 안녕 2018.06.12 22:05 (*.235.224.228)
    근육 크기봐 근육만보면 헬스쟁이가 더 쌈 잘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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