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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0 00:04 (*.186.247.41)
    키크면 얼굴이 진짜 존목 아니면 키빨만으로도 여자 사귀더라
  • d 2018.07.10 00:07 (*.171.66.231)
    키짝고 존못도 대머리아니면 여자 사귀더라
  • 이남자 2018.07.10 01:12 (*.38.22.166)
    키작고 존못에 대머리라도 돈빨로 여자 사귀더라
  • 홍홍ᆢ 2018.07.10 01:34 (*.44.15.201)
    이게 정답 거기다 나이까지 많으면줄슨다
  • 브로콜리 2018.07.10 03:04 (*.112.70.93)
    돈 많으면 박지성도 잘생겨 보인다.
  • 불쌍 2018.07.10 13:25 (*.95.21.38)
    니들 참 없어보인다.
  • 2018.07.10 00:09 (*.186.247.41)
    내가 짝사랑한 그녀가
    너무도 순수해보였고
    다른 여자들이 아무리 개쌍년이어도
    너만큼은 하얀 백지장 샘물 같다고 믿었던 애가
    잘생기고 키큰 놈 앞에선 가랭이 짝짝 벌어지는
    창녀인지 알았을 때 느낌이란.
  • ?? 2018.07.10 00:17 (*.229.76.72)
    얘 좀 위험한데..
  • ㅋㅋㅋ 2018.07.10 00:29 (*.108.10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ㅋㅋㅋ
    저새끼 표현봐 짝짝 벌어진대ㅋㅋㅋㅋ


    위험한 새끼긴하다ㅋㅋㅋ
  • 231 2018.07.10 13:20 (*.140.78.232)
    그게 아니라 단순하게 양아 ㅊ 인거 같은데 ?
    말끝마다 ㅆㅂ 붙이고 사는 동네 양아
  • 1 2018.07.10 00:19 (*.223.3.68)
    ㅋㅋㅋ 지가 한번 박아보고 싶어서 망상하면서 딸치던건 순수한 사랑이고 여자가 잘생긴놈이랑 섹 스하면 창녀냐
  • 예비신춘문예 2018.07.10 00:37 (*.239.181.5)
    그게 문학적 표현이야.
    단어에 감정을 실은 거잖아 뷩딱아
  • 33 2018.07.10 06:18 (*.62.204.144)
    뭘 문학씩이나
    아무렇게나 찌끄리면 예술이냐
  • ㅇㅇ 2018.07.10 10:12 (*.253.236.163)
    ㅇㅇ 받아들이는입장차이일뿐
  • 1C23 2018.07.10 13:48 (*.199.79.92)
    아무렇게나 찌끄리는게 예술 맞음
  • ㅋㅋ 2018.07.10 00:24 (*.38.23.111)
    너한텐 안박혀
  • ㅋㅌㅊㅋㅌㅊ 2018.07.10 06:00 (*.156.199.166)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넌 어딘가 있을
    물건만도 못한거야...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어
    대부분 그러니까
  • 숫이짱 2018.07.10 11:58 (*.185.56.244)
    맞는말인데
    너도 이쁜 여자앞에선 팍팍 꼽고 싶자나 ㅋㅋ
    쓉돼지 앞에서 꼽고 싶겠냐 ㅋㅋ
    다 마찬가지지
  • ㅁㅁ 2018.07.10 13:26 (*.158.70.195)
    이런 애들이 혼자 상상연애하다가 여자애가 자기 가지고 놀았다고 착각하고

    흉기 휘두르고 미친짓할 가능성이 있는 애임
  • 잘못 2018.07.10 00:23 (*.121.129.11)
    난 널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 2018.07.10 00:38 (*.62.8.22)
    급하게 과제제출용 야구티켓이 필요하대서
    밤12시에 안양에서 잠실까지 차타고 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다쓴티켓 5천원에 사가지고
    좋다고 갖다바치고 모르는 숙제도 과외시켜주고 그랬는데
    넌 날 이용해먹기만하고 매몰차게 차버렷지 꺼이꺼이

    그래놓고 다른 키크고 잘생긴 남자랑 소개팅 하고 나서는
    그남자 한테는 주말마다 그렇게 뭐하시냐고 선톡 보내면서
    주말에 모바일게임 하는데 귀찮게 해서 널 차버렸다는
    그 남자의 얘기를 듣고 난 진짜 자살하고싶더라
    내 선톡에는 거의 흥미도없고 대답도 늦게 해주던 너

    아마 그남자가 하자고 했는데 너가 싫다고 해서 차였겟지 뭐....
  • 헌자 2018.07.10 00:39 (*.102.128.92)
    이 얘기 전여자진구 한테 듣은거 같다...

    얼굴은 몰라도 너가 누군지 알거같다

    어쩌면 아닐수도 맞을 수도

    과제제출용 야구티켓

    안양 잠실....우연인가? 세상 참 좁네...

    결국 나도 차이긴했지만

    난 훨신 전부터 떠날 맘을가지고 있었기에

    미련없이 보내버렸지
  • ㅇㅇ 2018.07.10 00:43 (*.62.8.22)
    혹시 여자애 키가 170 넘나요??
  • qq 2018.07.10 00:44 (*.103.158.8)
    도라에몽?
  • 덜덜이 2018.07.10 03:31 (*.49.215.253)
    ㅂㅅ들. ㅎㅎㅎ 진짜 찐따스럽다. 여자한테 자존심을 상하고 다니냐.ㅋㅋㅋ
  • ㅁㅁ 2018.07.10 13:28 (*.158.70.195)
    사랑에 자존심 내세우면 배울것도 없고 나중에 후회만 남음

    자존심 버리고 하고 싶은거 다 해봐야함
  • 1C23 2018.07.10 13:49 (*.199.79.92)
    사랑 뿐만이 아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 ㄴㅇㅁ 2018.07.10 01:02 (*.209.178.133)
    푸하... 오밤중에 많이 생각나네
  • 홍홍ᆢ 2018.07.10 01:37 (*.44.15.201)
    여기 ㅂㅅ들많네 난 저런경험이 없어서 이해못하겟는데...
  • 2018.07.10 01:53 (*.58.61.148)
    가장 슬픈 댓글로 린정합니다 ㅜㅜ
  • ^^^ 2018.07.10 01:58 (*.196.13.131)
    나는 저런일이 없었다.
    키는 보통이어도 존잘 은수저였다
  • 리움 2018.07.10 02:15 (*.111.1.227)
    187 vs 173 승리했다. 질문받는다.
  • 1211 2018.07.10 02:25 (*.137.59.2)
    뭔소리야 187센치 키큰 남자랑 싸워서 173키로짜리 니가 이겼다고? 숫자단위가 뭔지 주어 목적어가 뭔지 아예모르는 너의 수준을 유추해보건데 궁금한거 없다.
  • 11 2018.07.10 04:53 (*.36.147.92)
    게시물 내용상 충분히 유추가능하고 그냥 쓱 넘어갈수 있는 댓글인데 왜 혼자 풀발.기한겨?
  • 2018.07.10 07:23 (*.38.10.65)
    무당이냐?
  • ㅇㅇ 2018.07.10 19:37 (*.223.11.212)
    병신인가 진짜
  • 리움 2018.07.10 22:45 (*.167.66.224)
    지금 와이프랑 썸 탈 때 주변에 놈팽이 두 명 있었는데 키는 내가 젤 작았어. 얼굴은 내가 젤 나았어. 결국 나랑 십년가까이 연애 후 결혼했다.
  • ㅁㅁ 2018.07.10 10:12 (*.70.54.61)
    하지만 승자는 187같은데??
  • 1C23 2018.07.10 13:49 (*.199.79.92)
    승자는 돈 많은놈..ㅋㅋㅋ
  • 사누 2018.07.10 03:01 (*.195.99.196)
    다 그런거지모

    잘난놈이 잘났으니까 잘난놈이지 ㅋ

    억울하면 지도 잘난놈되든가 ㅎ
  • 덜덜이 2018.07.10 03:32 (*.49.215.253)
    그냥 맘에 들면 가서 따먹을 수 있는거잖아? 아냐? 왜케 다들 마음 아프고 뒤에가서 울고있어. 가서 마 니 가스나 함 박히볼래? 하고 나서 응 하면 박는거고 아니면 다른 사람 물색하는거고. 왜케 어렵게들 사냐.
  • 징베 2018.07.10 03:51 (*.107.5.60)
    네셔널 지오그래픽 보니까 짝 못찾은 수컷 코끼리가 성욕에 눈 멀어서 다른 종족인 코뿔소를 덮치던데
    니들도 여기서 한탄만 하지말고 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 보는건 어때?
  • ㅇㅈㅈ 2018.07.10 04:41 (*.190.83.143)
    코끼리는 충분히 코딸 할수 있는데 왜 그런짓을
  • ㅁㅁ 2018.07.10 06:06 (*.112.48.4)
    90년대말 대학입학후 동아리 들어가서 만난 동기 1학년 여자애 ㅇㅇ를 좋아했음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시시한 대중가요나 소설에 나오는 말인지 알았는데 그걸 내가 느낄줄이야
    2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지만 아직도 첫 만남때 ㅇㅇ이가 입은 옷차림이 기억난다
    홍진영 닮은 그녀는 남색 면바지에 파란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고있었고...맵시있게 올려진 머리위에는 파란 색이 엷게 들어가 있는 안경이 얹혀있었음
    그 시대 기준으로 봤을때는 멋쟁이였다
    난 남중남고를 나온 쑥맥이라 좋아하는게 다 티가 났나봐
    동아리 안에 금방 ㅁㅁ이가 ㅇㅇ이를 좋아하더라라는 소문이 남..
    근데 그 여자애도 딱히 싫어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음
    먼저 대화걸어서 이야기하는 때도 많았고 나에게 은근슬쩍 스쳐지나가는 스킨쉽이라던지..
    문자메세지도 보내고..같이 밥 먹고, 영화도 보고...지금 말로 하면 썸타는 중이였음..
    나는 연애쑥맥이라 사귀자고 하고 싶은데 계속 망설이다가 사귀자고는 못하고 좋아한다고 고백만 함(그것도 매우 힘들게 했음)
    ..그리고 내가 끼던 반지를 마음이라고 줬음
    근데 갸가 그 반지를 받아주는거야
    나는 뛸듯이 기뻤고 곧 사귀게 되겠구나했지..이제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그로부터 몇일후 같은 강의를 듣는 동기 남자녀석을 강의실에서 만났는데 표정이 매우 안 좋아보였음..
    뭔가 말을 할듯말듯 주저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어제 자기가 ㅇㅇ(여자애)이랑 갸 친구를 시내에서 개네들 자취방까지 데려다줬다는거임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취해서 널부러졌는데 ㅇㅇ친구가 혼자 못 옮기겠으니까 동기 남자애들중에 밖에서 자취하는 동기남자놈을 부른거임
    같은 동기니까 새벽 도움요청에 귀찮아도 갔는데 대충 분위기를 보니까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눈치를 챔..
    ㅇㅇ이는 전부터 2학년 동아리 선배와 비밀리에 사귀고 있던 중이였음
    근데 내가 몇일전에 반지를 줬고 그걸 ㅇㅇ이가 받은걸 안 2학년 동아리 선배가 그걸 왜 받냐고 소리질러서 서로 싸운 모양
    그게 속상해서 술 퍼마신거지..
    그 이야길 들으니까 갑자기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눈에 뵈는게 없어지고 열불이 남..
    그리고 심장이 정말 아프더라..감정적인 표현으로 심장이 아프다라는게 아니라 진짜 현실로 가슴부위가 갑갑하고 숨도 안쉬어지는거같은 상태가 됨
    태어나면서 말 한마디듣고 신체이상이 직격으로 와본게 처음이였다
    강의중이였기때문에 뛰쳐나갈순없었지만 강의가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
    너무 충격을 받아서 강의 쉬는시간에 걍 나와버림..
    왜 사람들이 술을 먹는지 이해가 되었지만 불행히도 난 술을 못 먹는 체질이였다
    그래도 도저히 견딜수없어서 수퍼에서 깡소주 한병을 사와 자취방에서 원샷을 했는데 평소엔 두어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지고 잠들어버리는 내가
    술 한병 먹고도 정신이 오히려 더 말똥말똥해지더라
    상황이 정말 개같이 되어버렸고 내가 어떻게 되돌릴수도 없었다
    양다리 걸친 ㅇㅇ이가 미웠지만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좋아했고 들이댔는데 같은 동기 상처주기 싫어서, 동기 잃기 싫어서..
    (동아리안에서 연애하다 깨지면 보통 커플중 누군가는 탈퇴하곤 했기에.. ) 적당히 받아줄수밖에 없었겠지라며 ㅇㅇ이 입장을 이해했다
    심지어 그 2학년 선배는 동아리 직속 부서선배라서 계속 마주치고 교육받아야했기때문에 싫은 티를 낼수도 없었다
    그래서..그냥 묻기로했다
    좋아했던 적도 없었던거처럼..내가 갑자기 거리를 두니까 ㅇㅇ이도 눈치를 챘는지 더 말을 걸지 않았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그 선배는 동아리 졸업해 나갔고 나는 동아리 최고 학년이자 동아리 회장이 되었다
    물론 ㅇㅇ이도 아직 있었다
    사실 나는 ㅇㅇ이와 그 선배가 그 일이후 얼마 못가고 깨진 것을 알고 있었다
    동아리가 좁다보니 그런 시시콜콜한 일들이 듣기싫어도 귀에 들어오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내가 ㅇㅇ이의 심정을 엿볼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부서별 교육을 위해 각자 큰 다이어리 하나씩 들고다녔는데 ㅇㅇ이는 일기?(일기라기엔 한두문장뿐)비슷한 글을 다이어리에 끼적이는 버릇이 있었다
    물론 다이어리는 평소엔 사물함에 넣고 잘 잠그고 다녔지만 화장실을 간다던가 어쩌든가 할때 부주의하게 책상위에 펼쳐놓고 가는 적이 몇번 있었고..
    호기심에 그걸 들여다보다 심정이 담긴 글귀들을 발견하고는 그 후에도 가끔씩 안 들키게 엿보곤 했다
    처음엔 그 2학년 선배의 수려한 용모에 끌려서 먼저 사귀자고 했던거같은데 사귀다보니 알수있는 인성과 성격(수려한 용모만큼 그 선배는 바람둥이체질이였다)에
    가슴 데이고 끙끙 거리며 고민하다가 결국 1년 못 채우고 헤어졌다고 했다
    헤어진 것도 그 선배가 양다리 걸쳐서 헤어진거라 다이어리엔 그 일에 대해 욕설도 있었다
    그리고 주어가 없지만 왠지 나를 의식하는 듯한 글귀나 나에게 하는 말같은 것도 꽤 많이 보여서 다이어리 훔쳐보기가 나쁜 줄 알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2년이란 시간이 흘렀기에 그 서먹서먹하던 분위기도 많이 풀어졌고 나는 아직도 ㅇㅇ이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인정 안할수 없었다
    3학년 간부라 엠티 장소를 답사하러 지방에 내려가야했는데 어쩌다 보니 ㅇㅇ이와 둘이 가게 되었다
    지방 내려가는 고속버스에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 갑자기 그 일이 툭 튀어나와서 둘다 머쓱하고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었다
    2년만에 내가 그 일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했고 그렇기에 내 태도가 급냉랭해진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ㅇㅇ이가 하는 말도 결국 내 예상하고 다르지 않았다
    "좋은 친구인 널 잃고 싶지 않았다"
    그 이후로 말수 없이 엠티장소 답사했고 다시 고속버스를 기다리며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다가 진짜 밑도 끝도없이 ㅇㅇ이에게 우리 사귈래 하고 말을 건넸다
    진짜 건조하게 툭 던진 말이였는데 표정은 무덤덤한 척했지만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ㅇㅇ이는 아마 내 마음을 간파했을것이다
    한참을 말이 없더니 "잘 모르겠어..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이 말 겨우 하고는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안에서 내내 말이 없다가 내가 집 근처로 데려다주고 헤어질 시간이 왔을때
    "난 너를 좋은 친구로 생각하지 연인으로는 생각해본적 없다 미안하다"라는 몇시간 전보다는 조금 더 성의가 있는 말을 했다
    화낼수도 애원할수도 장난인것처럼 얼버무릴수도 없어서 그냥 쓴 웃음만 짓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난 군대를 갔고 ㅇㅇ이는 졸업을 했다
    군대를 갔다와서 할일없는 동아리 OB로 동아리방에서 죽치다가 나는 1학년 신입생 (지금의 아내)을 만났고..
    ㅇㅇ이는 내가 졸업하고 몇년후에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보내왔다
    나와 ㅇㅇ이의 사랑이야기는 동아리 안에서 꽤 회자되던 뒷이야기 중 하나였기에 내 아내도 익히 들어알고있었고..
    동기 결혼식에 선배 결혼식이니 둘이 충분히 갈 이유가 있었지만 내 아내는(당시 여친) 가지말자고 했다
    하지만 참석하는 동기를 통해서 내가 축의금을 전달한 것까지는 몰랐다
    몇년이 더 지나 내가 결혼하게 되었을때 ㅇㅇ이는 오지않았다
    물론 안 오는게 더 나은 선택이였겠지
    긴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첫사랑하면 ㅇㅇ이가 생각나고 밉지가 않고 아련하다
    이게 첫 사랑의 위력인건지 내가 병신호구인건지는 내 자신은 아직도 모르겠다...
    새벽감성에 긴 글 써봤음
    다 쓰고보니 쓸데없네 진짜..
  • ㅇㅇ 2018.07.10 06:55 (*.5.228.17)
    아름답게 간직하세요 형님
  • 소설집 2018.07.10 06:56 (*.86.154.88)
    아 이게 이 게시글 본문인가
  • 아동소년 2018.07.10 07:34 (*.152.129.107)
    풋풋할때 이야기네
    아련하다 그시절
  • 카나리아 2018.07.10 09:04 (*.111.2.97)
    우린 다 그때 찌찔했고 돌아보면 내가 잘못한 것이 더 많아서 많이 미안하고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 팅카팅카 2018.07.10 09:05 (*.99.157.209)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길. . .
  • dD 2018.07.10 09:23 (*.241.147.42)
    행님 재밌게 잘 읽었수. 우리들의 청춘은 시대가 달라도 비슷한 구석이 많구만요
  • 11 2018.07.10 09:49 (*.120.104.40)
    글 잘 쓰시네요
    이런 장문의 글을
    덕분에 저도 대학시절 첫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7.10 10:53 (*.15.49.166)
    결과만 보면 어찌 됐든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 아니냐 ㅋㅋㅋ
    어째 과정은 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학 첫사랑의 알맹이는 다 비슷한 거 같다

    나도 그때 찌질한 짝사랑 떠오르네 잘 읽고 가
  • 이건 뭐 2018.07.10 11:21 (*.247.88.101)
    건축학개론보다 더 아련한데
    ㆍㆍ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 궁금하다 2018.07.10 13:03 (*.129.8.134)
    이 타이밍에 이런 노래를 생각해 내다니.. '이건 뭐' 형의 연식이 궁금하다 ㅎ
  • 1234 2018.07.10 15:20 (*.85.198.142)
    그땐 참 심각하고 진지했는데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찌질하고 어렸어.
  • 연애상담은인권비안주나 2018.07.10 17:33 (*.130.125.229)
    후 남자의 첫사랑이란 옛사랑이란 아련하죠.
    근데 여자는 옛사랑첫사랑에게는 왠만하면 미련없다하더라고요.
    추억도 남자는 굉장히 미화시켜 아름답게기억하던데 대부분
    여자같은경우 안좋았던것만기억하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물론 여사친 친구 제본인 이야기로 경험으로느낀바입니다.연애상담 많이하던사람이 한말씀올려봐요
  • ㅁㅁㅁㅁ 2018.07.10 21:38 (*.125.138.212)
    어장관리 쓰바ㅓㄹ년이네
  • 96년생 2018.07.11 02:44 (*.33.164.210)
    글 재밌게봤습니다 형님 뭉클하네요
  • 2018.07.12 03:04 (*.225.142.2)
    대학교 때가 생각나게 하는 필력이네요
  • ㅁㄴㅇㄹ 2018.07.10 09:41 (*.98.83.233)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첫사랑 못 잊고 저렇게 긴 글 까지 쓸 정도면 빡칠듯
  • t1 2018.07.10 09:47 (*.221.162.114)
    가정사로 보면
    남자들이 첫사랑 만나는 것보다
    여자들이 첫사랑 만나는 게 더 파국으로 끝남
  • 1C23 2018.07.10 13:58 (*.199.79.92)
    만난다의 정의는 좀 불분명하지만 여자가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가정을 버릴 각오가 있는 경우가 많음
    남자는 거꾸로 가정을 버릴 생각이 전혀 없어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고

    ...요즘엔 좀 아닌 경우도 많다
  • ㅇㅇ 2018.07.10 10:25 (*.197.235.11)
    서로 사귄건 아니니깐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는건 이해해줄듯

    첫사랑을 안해본사람도 없을테고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무척 많은데
  • ㅇㅇ 2018.07.10 09:50 (*.244.230.234)
    아 나도 첫사랑 얘기 쓰고 싶은데 친구들이 이슈인에서 보고 놀릴까봐 쓸수가 없다 ㅋㅋㅋㅋ
    10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은 색으로 전부 기억이 남. 그리고 여자때문에 그렇게 울어봤던것도 처음이었던듯
  • ㅇㅇ 2018.07.10 09:53 (*.128.76.6)
    젊은 여자들을 사귈때 가장 큰 조건은

    키와 얼굴임. 이 두가지만 있어도 젊은 여자들 금방 건질수있는데. 여자들이 20대후반부터는 돈을 보기시작하더라.
  • 2018.07.10 13:53 (*.15.49.166)
    30대 넘어도 스스로 돈 버는 애들은 어떻게든 일만 하면 안 굶고 산다는 건 안다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 능력이 없는 애들이 나이가 들 수록 상대방으로 자존심을 세우려고 함
    뭐 그럴 정도로 충분히 예쁘거나 매력이 있는 애라면 축복이지만 이것도 없으면서 어설프게 다 따라하려는 애들이 있는 게 문제

    근데 내 주위에는 그런 여자애들 없어서 그래도 나름 잘 살고 있구나 생각 중
  • 1 2018.07.10 09:58 (*.170.30.130)
    학생 신분으로 힘들지만, 차만 한대 있어도 절반은 먹고 가는거 아니냐.
    존못키작 이라도 차있으니까 일단 비빌 수 있는 건수는 생기더라.
    그 뒤는 매력발산 능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 ㅇㄴㄹ 2018.07.10 10:34 (*.128.76.6)
    ㄴㄴ 차가 외제차면 가능.

    대딩들도 요즘 차있는애들 많다. 알바 몇달해서 중고차나 신차뽑고 다니는애들도 많구만뭘(대부분 현기차)
  • ㄴㅇㄹㄴㅇㄹ 2018.07.10 11:10 (*.139.18.131)
    2000cc 외제차 탔는데 안비벼지던데 비벼도 실패하던데
  • 징베 2018.07.10 13:20 (*.107.5.60)
    얼마나 빻았으면 ㅠ.ㅠ
  • 2018.07.10 13:43 (*.15.49.166)
    외모 > 1차 면접 이라고 말하듯이
    외모로 안 되면 돈이나 차가 1차 면접 대신한 거고
    원댓이 말했듯이 건수가 생기는 것일 뿐 그게 성공을 말하는 건 아님
  • 안녕 2018.07.11 05:02 (*.235.237.188)
    90년대엔 그랬음. 2천년대부턴 학생들이 알바해서라도 차를 사더라고. 90년대엔 차로 집에 데려다주면 그걸로 작업끝이였지. 아련하다~
  • ㅁㄴㅇㄹ 2018.07.10 14:03 (*.130.92.20)
    인터넷하다 종종 보이는 여자앞에서 무릎꿇고있는 보빨남들 사진 속 주인공들이 왤케 많냐
    내가 여자를 허버 많이사귀었다거나 씹퀸카를 자빠뜨려본적은 없어도
    한평생 여자한테 비굴하게 살지는 않았다 자지의 노예새끼들..
    그저 한번 따먹어보려고 대가리에 ㅈ액만 든 새끼들 진짜 개한심하다
  • 1 2018.07.10 14:06 (*.211.76.197)
    키큰 존잘이면, 그러려니 하지 ㅋㅋㅋ
    한남콘 스타일의 금수저 동기가 있었는데, 대형 세단을 타고다니며
    여자친구 미모가 후덜덜...
    아버지가 오너고 본인은 경영수업 하러 왔다고 자기소개하는데, 씁쓸 ㅋㅋ
  • 작지만강한존슨 2018.07.10 14:16 (*.70.56.236)
    사람마다 혹은 시기마다 사랑이란 감정에대한 온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것 같다

    나람놈은 영화나 드라마 혹은 주변에서 지인들이 겪었던 만큼 사랑때문에 열병을 앓아본적은 딱히 없는것 같다 그렇다고 감정이 완전 매말라서 그런 인간적인 온기를 아예 못느끼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던하게 만나왔고 헤어졌으며 결혼해서 살고있다

    직 간접적 경험상 뜨겁게 타올랐던 사랑은 끝이나면 다른 뜨거운 사랑을 갈망하며 항상 불타야하므로 서로 피곤하고 오래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짧지만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펌하하려는것은 아니다 그저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지

    난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저 잔잔하지만 크게변하지 않는 사랑을 해온것같다

    지난 연애들을 돌이켜보면 가볍게 만나기보단 서로 진정한 교감을 하며 오래토록 만나왔던 경험이 많다

    첫사랑은 아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있다면 20대초부터만나서 군대를 온전히기다려주고 27정도까지 사귀었던 사람인데 나의 이 미적지근한 태도에 지쳤었는지 별다른 큰 문제느 없었지만 헤어지게 되었다

    그 후 난 많은생각을 했다 내가 너무 재미없는 사람인가?? 서로를 너무잘알아서 익숙해진게 지루함으로 다가온것이 많은부분 내잘못인가??

    결론은 대부분 내잘못이었다

    난 나를 떠나보내는 그녀를 보며 배신감과 미움보단 미안함이 더 컸다

    갑작스런 아버지사업의실패로 집안이 좀 힘들어졌던것 이로인해 취업준비에 전념해야할시기에 방황했던 일 , 이런것을 핑계로 예전보다 더욱더 그녀에게 무심했고 나에대해 이해만을 바랬던 못났던 모습들

    돌이켜보면 그녀는 정확하진 않지만 꾸준히 나에게 말했었다 '너는 지금 우리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냐고'

    애써 외면 했던것이 곪아 터진것이다

    모두 내잘못이란걸 인정했다고 해서 마음이 편한건 아니었다 도망치듯 서울에서 멀리떨어진 곳으로 취직해서 홀로 살았다

    나의 20대의 모든 추억과 기억이,그녀와 함께였던 그 기억이 있는 서울은 나에게 너무 익숙해서 낯설었다
  • 락빠 2018.07.10 15:04 (*.137.254.143)
    어우.. 이글은 너무오그라드네
  • 치킨왕 2018.07.10 15:57 (*.62.178.13)
    작은 존슨은 아웃
  • ㅇㅇㅇㅇㅇ 2018.07.10 17:24 (*.245.191.155)
    대학부터 시작인거 같다... 인물, 키, 이런것 보다는 경제력이 큰 매력으로 발생되기 시작했을때가....
  • ㅁㅁㄴㅇㄹ 2018.07.10 20:01 (*.168.91.26)
    키 크면 별로라.
    남자키 175~180이 가장 적당하더라.
    여자 키에도 어울리고.
  • 이거레알 2018.07.10 23:55 (*.105.123.218)
    나 192인데 별로인가요 ㅠㅠ
  • 부산고래 2018.07.10 23:48 (*.82.74.137)
    20대에 러시아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 이 책에서 아련한 기억 , 짝사랑한 그 녀를 생각해내고 그 향기로운 기억을 가끔씩 느낀 기억이 있다.
    여주인공 지나이다 처럼 ,,, 아련한 나의 여신이였던 그 녀
    하지만 나만의 여신으로 남겨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인생은 여러 사랑이 교차하고 멀어져 간다. 짧고 긴 여러 만남은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해 주었다.
    그래서 첫사랑은 아카시아 꽃동산의 정상처럼 바람과 함께 영원한 꿈을 꾸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이거레알 2018.07.10 23:55 (*.105.123.218)
    나도 오티때 졸라 여자랑 잔 이야기만 하고 그러던 한살 많은 동기 형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형이 사귀고 있던 여자애가 나랑 초등학교 동창이자 내가 3년넘게 쫒아다닌 여자애... 그때당시 커플폰을 맞추고 어쩌구 저쩌구 돈 많이 쓰면서 놀러다니는 이야기만 하더라. 우리집은 그렇게 돈이 많지가 않아서 넘볼 수가 없더라. 차마 그 뒤로 오랫만에 만난 그 여자애 한테 아는척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파일럿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거든 다시는 내 능력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놓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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