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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2017.12.10 02:02 (*.166.234.30)
    승리의 러시아~!
  • 파오후 2017.12.10 02:47 (*.140.181.133)
    여름에 댕겨왓는데
    오동도도 별로고
    여수 밤바다도 별로고
    케이블 노잼
    좌수영버거가ㅡ가장 기억에 남는다
  • ㅇㅇ 2017.12.10 06:55 (*.223.15.226)
    추석에 갔다왔는데 다신 안 간다
  • ㅇㅇ 2017.12.10 08:55 (*.68.128.62)
    응 오지마라
  • 누늉 2017.12.10 09:30 (*.211.43.155)
    현지인이신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친이랑 1박2일 여수 가는데

    뭐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음식도 좋고, 놀거리도 좋고, 명소도 좋고

    아무거나 생각나는 거 한 개라도 좋습니당
  • 횽이다 2017.12.10 09:55 (*.39.139.109)
    오동도는 비추, 향일암은 강추 드립니다~
    오동도 비추 이유는 그냥 평범해서

    향일암은 꼭 가보세요
    절에 가는 길도 이쁘고 절도 아담하니 이쁘고
    향일암에서 보는 바다가 이쁩니다~
  • 글쓴이 2017.12.10 11:06 (*.224.10.182)
    감사합니다 오동도 고민했는데 향일암만 가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ㄹㄹ 2017.12.10 13:32 (*.175.158.73)
    왜 난 오동도 나쁘지 않았는데..
    자전거 빌려탈 수 있는데 그거 타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뭐 4D 뭐시기 그 막 영화관 같은데 의자 움직이는 거 그것도 재미있었고...

    근데 겨울에 가기엔 별로일 것 같기도 함
  • 오동도는 2017.12.10 12:53 (*.223.57.167)
    여름에 가야 제맛.. 바람이 정말... 그리고 구석구석 다 내려가서 돌아봐야지.. 볼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매표소 입구 전에 뚱땡이 돌산 갓김치 집에서 백반 먹어..
    그 동네 사람이거나 바이럴은 아니고.. 대전살다 서울 사는 혼자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3 2017.12.10 03:16 (*.68.13.214)
    엘프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 . 2017.12.10 03:44 (*.196.53.240)
    ㅋ 일본 구마모토현 마스코트 쿠마몬
    귀엽지
  • . 2017.12.10 04:12 (*.196.53.240)
    구마모토는 스이센지공원 에즈코공원 좋지

    구마모토 성에 가면 지진피해로 복구중인 구마모토성 공사현장과 함께 케고신사쪽에 성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돌 하나하나를 모아서 번호를 적어놨다.
    복구하는 과정까지도 완벽하게 기록해서 다음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환에다가 성 '복구'에 얼마나 완벽을 기하는지 보여준다. 광화문 방화사건 이후 일어난 웃기지도않는 해프닝을 봤던 한국인들은 가보면 감회가 다를것이야.

    구마모토 성 서남쪽에는 우루산 마치가 있다. 우루산, 울산
    임진왜란에 가토 기요마사 들어봤지? 구마모토 번주야.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뒤 조선인도 데려오고 울산도로라는 동네지명도 생겼어. 아직도 울산간장을 팔고있다는데 그건 눈으로 확인 못함.

    구마모토 성을 얘기한김에 말하면, 구마모토성은 조선 축성양식을 일본식 축성양식에 녹여서 지어진 성이야.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가토 기요마사가 임진왜란때 조선의 성에서 본 것들을 귀국후 데려온 조선인들에게 시켜서 세운것이지

    데려온 조선인 중에는 김환 이라는 남자가 있어. 이 남자는 가토 기요마사의 충복으로 가토 기요마사가 죽을때까지 측근으로 살았고 가토 기요마사의 사망소식을 듣자마자 단도륻 꺼내서 할복자살을 하려고 했으나 본인 자식들에게 제지당해. 그 후 7년 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할복자살을 하면서 본인의 명을 끊고 자신의 주군을 향한 충성을 다한, 가장 일본인스러운 죽음을 택한 조선인이었어.

    이 일화를 책에서 읽고 난 깊은 생각에 빠졌는데 조선인이 임란으로 일본으로 넘어갔다지만 충복으로 주군을 섬기고 측근으로 살다가 할복.. 어찌보면 그는 조선보다 일본에서의 삶이 더 행복했던건 아닐까?

    이렇게 자꾸 구마모토하면 조선, 임진왜란, 가토 기요마사 얘기가 빠질수가 없어.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자면
    구마모토에서 나름 유명한(?) 음식은 초밥 ㅡ 스시 ㅡ 이 아닌 바사시! 바로 말 육회야. 어떤 우연인지는 몰라도, 임진왜란때 식량보급이 끊겨서 위기에 처했던 가토 기요마사는 결국 말을 죽이고 그 말고기를 먹으며 살아남았다고하니까.. 연관이 있는걸까? 다음에 바사시를 먹게되면 한번 생각해봐!

    구마모토는 일본을 처음 가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놀러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
    대형 관광지로 유명한 간사이, 홋카이도, 도쿄, 그리고 큐슈의ㅡ후쿠오카. 다들 지나가면 한국인 중국인 서양인들이 계속 스쳐지나가는 곳이지

    그러나 구마모토는 관광지로서의 볼거리 ㅡ 과거의 일본 현재의 일본 , 성 그리고 자연 모든걸 갖추면서도 그 도시는 아기자기해서 트램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1박만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어. 게다가 외국인 관광객도 상당히! ! ! 적으니 진정한 일본속의 나 를 느끼고싶은 사람이라면 혼여(혼자여행)을 해보는것도 추천.

    고즈넉한 스이센지 공원에서 일본인이 과거에 만든 인공정원을 멍하니 바라보았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 규모가 꽤나 커. 한국 경복궁 내궁쪽에도 암자와 함께 호수가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는것도 재밌을것같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더라구. 근처에 있는 에즈코 호수 공원? 도 좋아 그곳믄 그냥 평범한 호수 공원이었지만.. 관광보단 그냥 그곳 사람들속에 녹아서 나를 잊을 수 있던 시간이었어.

    구마모토 ㅡ 아소(렌트카, 화산구경 ㅡ 지금은 일부도로폐쇄)
    구마모토 ㅡ 구로카와 (2시간) 혹은 유후인 벳부(4시간 이동 후 온천숙박) ㅡ 후쿠오카(쇼핑)

    이정도 일정 추천
  • . 2017.12.10 04:20 (*.196.53.240)
    난 일본여행 처음이다! 여러가지 다하고싶다!
    간사이 여행 ㅡ 오사카에서 쇼핑과 먹거리 교토에서 일본의 과거 USJ에서 놀이공원(난 안가봄) 고베에서 한신대지진때 기울어진 전봇대 보전해둔거 보기!(ㅋ) 그리고 근처에서 고베규 먹기, 아리마온센 일본 3대 미성 히메지성, 나라에서 전투종족 사슴님의 수라상(센베) 등 일본에서 할 수 있는거 다 할 수 있음

    또는 짧게 일본이란 곳을 가보고싶다! 그럼 도쿄보다는 후쿠오카. 짧은 내 경험으로는 후쿠오카가 조금 친절한 도시같아. 간사이 지역은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후쿠오카는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기억에 더 많이남아.

    너무많이 써서 지친다 후쿠오카 여행추천은 서점에서 여행가이드북을 보길..
  • . 2017.12.10 04:36 (*.196.53.240)
    아참! 지금의 구마모토 성은 복원성이야. 원래의 성은 1800년도 큐슈 내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불이나서 소실되었는데 1960년도부터 당시의 자료를 토대로 복구했다고해. 20년 걸렸다나? 지금도 20년 잡고 공사중이니 언젠가 완공된 구마모토 성을 보고싶기도 하다.

    지금도 당시 구마모토 성을 지을때 남아있는 자료를 참고해서 공사중이고.. 지금의 공사과정도 일일이 남기려고 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광화문 졸속복구하고 나무 습기때문에 쪼개진 기억이 나더라구. 공사중인 성 뭐 볼게있나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지진의 위력을 확인 할 수 있고(거목이 나무뿌리가 보일정도로 땅에 처박히기 직전까지 기울어쳐있기도하고 사람 몸통만한 돌들 수십개가 널부러져있어) 그 주변정비가 어떻게 되어있나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야!
  • 1ㅊ3 2017.12.10 09:16 (*.199.79.92)
    추가로 복구하는데 왜 20년이 걸리는지 알려줌

    성에 쓰였던 모든 돌에 다 번호를 매겨서 100% 원래 돌이 있던 자리에 돌을 넣어서 복구시키려고 하기 때문
  • 댓글 2017.12.10 04:05 (*.254.128.76)
    그러게 쿠마모토 홍보대사인가 한국 여행 프로그램 하면서 쿠마몬 들고 다니게 ㅎㅎㅋ
  • . 2017.12.10 04:13 (*.196.53.240)
    별로 상관없지않을까~~!!
    쿠마몬은 이제 홍보대사라기보단 피카츄나 도라에몽 같은 대중화된 캐릭터로 자리잡은거 같아!
  • 2017.12.10 08:26 (*.53.255.167)
    안젤리나...
  • 아몰랑 2017.12.10 09:18 (*.238.234.127)
    2틀 여행한거라 가라 가지마라 말을 자신있게 못하겠지만
    항일암 하나는 자신있게 추천해주고 싶다. 일단 조용한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수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무조건 가는것을 추천한다. 여수에서 놀다가 숙소를 항일암으로 잡고
    저녁에 노을빛 보면서 항일암으로 향하는 그길의 아름다움
    아침에 일어나서 항일암으로 올라서서 바라보는 바다의 아름다움
    이 두가지만으로 만족한다.
    다음에도 그 느낌으로 항일암만은 꼭 다시 가보리라
  • 랄랄라 2017.12.10 09:49 (*.136.216.76)
    향일암은 현지인도 갈때마다 감동을 주는 곳이에요.
  • ㅎㅎ 2017.12.10 11:07 (*.208.79.69)
    땅넓은 나라 1 2위 국가 러시아 캐나다 사람이 한국와서 멋지다 아름답다 하는거 너무 가식적인데?
  • ㅡㅡ 2017.12.10 14:28 (*.62.212.54)
    니가 돌머리에생각없는건? 그럼재네가방송 나와서 별로네 이래야 한단거냐? 니가 먼데재네생각을 관장해?

    그리고 땅 넓으면? 니 말 그대로 적용하면 하와이 괌 왜가냐 작은데 중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만 이뻐? 제주도가넓디? 이태리가 넓어? 초딩같은 말하고 자빠졌네
  • 2017.12.10 22:50 (*.139.120.61)
    캐나다 밴프쪽 가보니까 정말 어마어마하게 경외감이 드는 경치더라. 설악산은 '다른 매력'이라며 쉴드 쳐주기에도 민망할정도로 너무나 압도적인 풍경이었어
  • ㅇㅇ 2017.12.10 11:46 (*.149.224.187)
    댓글들 후기가 별로네;; 난 진짜 재미있게 맛있게 다녀왔는데;; 엠블호텔 스위트잡았는데 진짜 룸컨디션 엄청좋고 뷰도 좋았다. 그리고 여수가 생각보다 좁아서? 암튼 볼거리가 대부분 근처 근처에 있어서 1박2일 하기도 좋고 장어탕 진짜 맛있더라.. 블로그 후기있는 그런집가려 했는데 택시기사가 거기 별로라고 자기 가는데 데려다 준다고해서
    갔는데 진짜 기사님들도 많고 현지인도 많고 우리처럼 기사가 대려다준 외지인도 많았는데 진짜 맛있게먹었음... 그리고 엠블 조식이 정말맛있었음..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 아!! 그리고 길거리 진짜 깨끗함. 도시자체가 꺠끗해보임. 쏠까 갔을땐 깨끗하다 이런거 못느꼈는데 바로 한달뒤에 부산놀라갔다가 와 진짜 여수가 엄청 깨끗한거구나 느꼈음... 부산은 다시는 놀러 안갈듯... 어릴땐 진짜 재밌었던거 같은데 나이 들고 가니 진짜 이건뭐하는 동네인지 생각들더라..그나마 마음에 들던게 파크하얏트랑 다이닝룸 풀코스 맛있었음.. 근데 호텔놀러갈꺼면 가까운 서울로가지;;
  • ㅇㅇ 2017.12.10 15:40 (*.125.121.94)
    여수 810출신임. 지금은 없어졌지만...
    2년간 살아보면서 느낀건데 돌산대교 야경은 진짜 이쁨
    그외에는 별로 남는게 없다.
    향일암 갈때는 맨날 근무때문에 끌려나가서 그런지 별로 좋은 기억은 없다
    특히 새해 일출인파 통제근무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추워 뒤지겠는데 나가서 덜덜 떨고있으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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