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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본인 눈에도 할머니옷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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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에 탈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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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송에 입고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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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선물에 감동한 훈훈한 분위기 연출하려 탈룰라 중


  • 팩트 2018.02.11 22:39 (*.98.13.109)
    시댁이나 처가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그냥 서로 거리를 두는 게 답이야 친한 척 편한 척 안하는 게 낫다 처음부터
  • ㅇㅇ 2018.02.11 22:57 (*.3.67.223)
    음..그럼에도 잘 어울리는 인간들은 존경 스러워..
  • 공무원사회 2018.02.11 23:10 (*.214.80.108)
    시어머님 장모님이 모든 분위기를 주도하기때문에.. 거리두는게 상책
  • c123 2018.02.12 00:44 (*.185.159.173)
    헬반도라 그래
  • . 2018.02.12 00:29 (*.38.10.70)
    별것도아니구만 뭘.. 이거 효리네민박보면서 돈많으니까저러고살지 힐링같은소리하네하면서 상대적박탈감느끼는새끼들이 만든자료임이분명하다
  • ㅇㅇ 2018.02.12 01:47 (*.47.101.216)
    할머니옷 평가 돌직구ㅋㅋㅋ
  • ㅇㅇ 2018.02.12 10:25 (*.176.156.103)
    음 여자친구는 맘에 드는데,
    걔네 가족들이 맘에 안든다...

    일단 나는 집이 서울인데,
    여자친구네 집이 너무 시골이고 가난한 집이라서.
    내 나이 39.
    사실 아무하고나 결혼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드는데,
    이런 맘가짐으로 걔랑 결혼할 수 있을까?

    결혼이란게 여자 식구들과 가족이 되는 일이란거,
    여자친구의 부모가 내 부모가 되는 일이라는거
    그게 넘 짜증나고 귀찮음..
    내가 왜 그래야 하나 싶다.


    이런 맘있으면 결혼안하는게 맞겠지?
  • 거지 2018.02.12 10:37 (*.233.217.198)
    저도 님 하고 똑같은 상황이었고 친구들 다 장가가서 좇기는 마음에 결혼 했는데 진짜 후회합니다
    명절이나 기념일때 짜증나고 가기싫고 눈치보이고 억지로 웃고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ㅇㅇ 2018.02.12 10:48 (*.176.156.103)
    그런가..안하는게 답일까..
    엄마한테 걔네 집안 사정 얘기해줬는데 말만 듣고서도 엄마가 인상쓰면서 싫어하더라고..
    우리집은 송파구에 사는 데, 걔네 집은 시골이고,
    그런 거지집안이랑 엮여야 하나 생각하시는거 같더라;;
    십중팔구 상견례하자마자 서로 기분 상할거 같음;;ㅎㅎ
    역시 이럴때 결혼은 무리가 아닌가 싶고..그렇다.
  • 시계매냐 2018.02.12 12:00 (*.33.180.175)
    하지마. 이미 그런 마음으로 결혼해서 뭐하겠어. 서로 놔주는게 좋을 듯.

    근데 자부심을 가질 만큼 부자임? 아니면 그냥 좋은 동네 사는 평범한 가정임? 사실 후자쪽이라면 별 영향 없을 것 같기도하다.

    가장 중요한 건 부부가 번 돈을 부부가 온전히 다 쓸 수 있는가? 이 조건만 갖춰지면 사실 얼마나 잘 사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봄.

    그리고 본가에서 너무 지원 많이 받지 말고. 그럴수록 여자가 더 힘드니.
  • 2018.02.12 11:50 (*.201.91.94)
    나도 이게 딱걱정이였거든...
    근데 결혼하고나서 오히려 우리집때문에 힘들다?
    와이프네집은 가난해도 진짜 장인장모가 엄청좋은분이라
    명절에가면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서 환대해주시고 없는돈
    모아모아 용돈까지 주신다...주신돈 결국 몰래 놓고 오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부모님 때문에 힘들다 매번 와이프한태
    처가는 뭐 안해주냐 이런말 할때마다 내가슴이 다아픔...
    올해도 애낳고 차없어서 차사고 이래저래 돈을 많이 써서
    힘든데 장모님은 와이프 계좌로 돈보내주시고 우리 엄마는
    제주도 놀러가신다고 용돈 달라그러더라 서글퍼...
  • 킁킁 2018.02.12 11:54 (*.45.10.23)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해야 그남아 덜 싸운고 산다

    나는 우리집이 그지 같이 살아서 미안함에 결혼 같은거 안하고 살려고 했는데

    비슷하게 그지 같은 집안 여자 만나서 그지 같이 살고 있다. 으흐흐
  • 맘대로하셈 2018.02.12 12:27 (*.115.146.184)
    답 나와있네
    이미 마음이 기운듯
  • ㅈㄴㄱㄷ 2018.02.12 14:52 (*.223.38.252)
    결혼할 이유도 자격도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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