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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컴퓨터 2018.06.11 01:58 (*.106.191.194)
    돈이 썩어나는구나 게임이라는 게 학원 다닌다고 잘해지는 거냐
  • 324 2018.06.11 02:18 (*.146.120.177)
    친없찐??? 친구중에 개잘하는놈이 가르쳐주면 실력상승한다
  • 쯧쯔 2018.06.11 06:24 (*.234.138.12)
    요즘 애들은 줄넘기도 학원다녀서 배운다.

    뭘 모르는구나, 너?
  • ㅇㅇ 2018.06.11 06:48 (*.222.254.205)
    상상력 범위가 진짜 존나 좁다
  • 비유가 2018.06.11 07:56 (*.76.157.93)
    줄넘기를 학원에서 배울 정도는 아니지 싶은데..
  • ㅇㅇ 2018.06.11 08:02 (*.222.254.205)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도 학원서 배우는 세상인데... 경찰공무원 체력학원, 부사관 학원 뭐 이런 거 모르십니까
  • 11 2018.06.11 10:22 (*.70.53.30)
    어휴.. 체대는 왜잇냐고 물어라 그냥
  • ㅇㅇ 2018.06.11 10:24 (*.70.57.216)
    저기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달리기 세 개 가르칩니다 줮도 모르면 나대지 마십쇼 형님 ㅋ
  • ㅂㅂ 2018.06.11 10:57 (*.150.123.248)
    줄넘기도 어떤 줄넘기를 가르치느냐에 따라 학원에 있을 수도 있겠고.

    설령 정말 초보적인 한번 휘둘러서 한번 넘는 줄넘기라 할지라도

    무작정 처음부터 뒈져라해가며 실패도 숱하게 하면서 실력이 늘어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정에서 겪는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해서 줄넘기학원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형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숱한 놈들이 성매매도 하는 마당에 누군가가 돈 내고 뭔가를 배우겠다는데 그게 줄넘기든, 팔굽혀펴기든 간에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뭔가를 궁극적으로 성취하기 위해 학원을 다닌다기보단
    성취하는 데까지 겪게 될 실패를 줄이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좀 속이 편할 듯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형님의 나이가 어떤지 몰라도 베이비붐 시대엔 말 그대로 밖에서 놀 수밖에 없었고, 또래가 많으니 별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어릴 때 배우는 게 좋다는 것이 습득력이 빠르다는 과학적 사실도 있겠지만.

    전 그것보다도 과정 중에 겪는 실패에도 어리고 순수한 마음은 쉽게 꺾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될 때까지 시도하는 그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성인이 되기까지 다양한 실패를 겪으며 실패에 익숙해서 마음에 상처를 덜 입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그만큼 더 커져서 나이 먹을수록 새로운 걸 시도하길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이비붐 시대를 왜 언급했냐면 세대가 젊어질수록 어릴 때 시도해보고 몸을 써가며 감각을 익히지 않았기에

    턱걸이나 팔굽혀펴기를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운동에 있어서 운동신경, 근력 등등 물리적인 것보다도
    운동센스, 운동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이슈인도 보면 운동선수들, 흑인들 움짤보면
    '타고난 건 못 이긴다.'는 말하는 새끼들이 많이 보이는데.

    참나... 엘리트 레벨 안 될 거 같아서 애초에 시작도 안 하는 애새끼들인 것처럼 말하는 놈들이 많은데. 이런 거 보면

    젊으나 늙으나 시도조차 안 하면서 말만 떠벌이는 새끼들이 문제인 듯하네요.
  • 11 2018.06.11 10:37 (*.243.127.7)
    뭘 스스로 하는 법이 없구나
    어렸을대부터 학원학원, 대학가서도 학원, 직장가서도 학원, 이제 게임도 학원
    나중엔 밤일도 학원에서 배울기세네
  • 나참 2018.06.11 13:26 (*.37.92.6)
    이미 넘쳐나는 클리닉과 영상 교재들의 존재를 모르나..아이템(성인용품)샾도 즐비함
  • ㅂㅂ 2018.06.11 10:46 (*.150.123.248)
    감각이라는 건 가르칠 수 없는 거다.
    타고나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배우는데는 시기가 있다거나 애초에 배울 수 조차 없는 게 있다고 생각하죠.

    예를 들어보죠. 춤도 배운다고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아닐 겁니다. 몸으로 하는 대표적인 것인데 춤에 대해선 댄스학원 다닌다고 하면 남자끼린 속으로 좀 부끄럽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수긍하죠.

    왜요? 그냥 댄스학원이 생긴 지 오래 되어서 익숙하기 때문일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댄스, 춤도 결국 머리, 뇌의 작용이 필요하잖아요.
    춤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는 뇌의 판단과 명령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댄스학원 다닌다는 것도 결국 나의 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으러 다니는 거죠.

    게임처럼 순간적으로 많은 정보를 취득해서 처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내리는 것보단 아무래도 춤은 덜할지 몰라도 뭐든 배우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춤을 몰라서 이런 망발을 하는 걸지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배울 생각이 없거나 관심이 적을수록 남들이 새롭게 하는 시도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특급 엘리트만 인정하는 풍토가 무언가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시작하기도 전에 꺾어버리고 주저앉히는 것 같네요.

    '잘한다'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과거의 나보다 '나아진다'면 잘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개인의 만족을 위해 본인이 선택을 하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을 지불할 의지가 있어서 경제활동을 하는 건데 왜 조롱받아야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 브로콜리 2018.06.11 02:04 (*.112.70.93)
    보내주는 부모가 더 신기하다...
  • . 2018.06.11 11:53 (*.7.248.53)
    그러면서 꼰대가 되어가죠....
    요즘 애들 자체가 뭔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게 있다는거 자체가 부모로선 반길일이야.
  • 2018.06.11 02:09 (*.139.200.210)
    강사들은 대리기사하던 애들인가?
  • Na7 2018.06.11 02:15 (*.197.50.196)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게임도 할 줄 알아야 즐기던 말던 하지. 나중엔 이런식으로 게임 -> 코딩 -> 기술..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하고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회 풍토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
  • ㄹㄹㄹ 2018.06.11 23:33 (*.198.99.6)
    초딩때 미로게임 잘푸는놈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원형, 육각형 이용해서 미로게임도 잘만들더라고

    뭐든 남들보다 잘하면, 그걸로 성공을 못할지라도 그다음은 있는거같음
  • ㅇㅇ 2018.06.11 02:46 (*.206.203.171)
    게임도 잘할려면 공부하긴 해야함. 근데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 습득하드라 ㅋㅋ
  • 1x2 2018.06.11 02:57 (*.126.226.120)
    프로 될것도 아닌데 골프에 몇억씩 쓰는 아재들에 비하면 뭐 ㅋㅋㅋ
  • 아오 2018.06.11 05:31 (*.194.151.213)
    또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냥 이해를 못할 것도 아니네 ㅎㅎㅎ
  • 으응? 2018.06.11 07:00 (*.128.119.29)
    모르지 저들중에 제2의 페이커가 나올지도??
  • ㅇㅇ 2018.06.11 14:12 (*.238.241.91)
    페이커 뱅 이런애들은 썰 들어보니까 겜 시작하고 5개월만에 챌린저 가고 이랬다더라.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 아님.
  • 2018.06.11 07:25 (*.87.40.18)
    저게 게임만가르치는게 아니라 해외진출염두해서 외국어도 가르쳐준데. 물론 취미반은 예외.
  • 고급시계 2018.06.11 08:27 (*.38.21.102)
    내가 좋아하는게임 잘하고 싶어서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요새는 mmr시스템이라서 한번 저티어로 떨어지면 혼자힘으로는 올라가기 힘듬
  • 2018.06.11 09:19 (*.84.206.163)
    괜찮은데?
  • 2018.06.11 09:20 (*.84.206.163)
    프로게이머들 활동 기간 짧으니까 활동끝나고 학원차려서 밥벌이 하믄 되겠네
  • ㅇㅇㅇ 2018.06.11 09:28 (*.221.245.75)
    롤이나 오버워치 가르칠려면 인성교육부터 해야할듯 ㅋㅋㅋ
  • 1 2018.06.11 11:06 (*.170.30.130)
    게임 유전자도 타고난다고 본다.
    철권을 태그1 부터 근 15년 가까이 하는데 쳐발리는게 일상이다.
    딱히 연구하면서 하고 그러진 않지만, 그래도 짬밥이 있는데 투자한 돈 대비 실력이 너무 안오른다.
    재능은 노력이 따라 갈 수 없다.
  • 내 생각은 다름. 2018.06.11 12:31 (*.226.208.17)
    형이 노력이 없는게 아닐까..?
    물론 취미라서 그냥 즐기기만 하면 상관없지만..
    만약 더 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내가 플레이한거 녹음해서 실수한 부분 체크하고 고치고 그래봐.

    지금은 시공에 빠져들어가서 못헤어나오고 있는 레스토랑스인데 예전에 롤 처음 나왔을 때 존나 미친 듯이 빠져서 존나 잘하고 싶어서 한판할 때마다 녹화해서 실수한 부분 있으면 돌려보고 내가 어떻게 잘못했나 다시 보고 그랬거든.. 내 플레이를 녹화한걸로 보니 확실히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고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보임. 이렇게 하나씩 고치는게 쌓여가니 실력도 오르더라. 그렇게 실버에서 다이아2까지 올라가고 시공에 빠져버렸당...

    근데 태그1이면 그냥 즐기면 될 듯.. 너무 구세대 겜이라 웬만하면 형이 이기지 않아..? 아 연결하는 애들도 존나 썩은 물일라나..?
  • 1 2018.06.11 13:10 (*.170.30.130)
    썩다 못해 그냥 시궁창 물도 종종 나옴.
    라운드 원 파이트~ 하고 백대시 보면.. 아.. 싀파 이건 안되겠다 하는 느낌이 옴.
    간혹 겸손을 모르는 애들이 나오면 좀 발라주긴 하는데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고 느낌.
  • . 2018.06.11 17:49 (*.7.248.53)
    노노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는애들을 따라 갈 수 없는거임.
  • 고승덕 2018.06.11 12:12 (*.62.169.90)
    학원을 왜다니냐 ㅂㅅ들 책 10번만 읽으면 되는데
  • ㅈㅈㅈㅈ 2018.06.11 12:34 (*.177.49.151)
    이건 진짜 재능도 재능인데 젊어야돼 게임할때 나도 재능 좀 있다는 소리 들었는데 지금 나이먹고 게임 하니깐 생각이랑 몸이랑 따로논다
  • ㄴㅇㅇㅇㄴ 2018.06.11 12:38 (*.155.106.68)
    혹시 왕게임 배울사람 없냐?
    나 왕게임 초고수다.
    룸 잡고 보스 깨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
  • 오옷 2018.06.11 13:01 (*.38.23.234)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 이것도 지워봐~ 2018.06.11 14:22 (*.223.10.28)
    학원 차리면 돈좀 버시겠네 ㅋ
  • ㄷㄷㄷ 2018.06.11 13:14 (*.169.180.143)
    저 원장 프로게이머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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