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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은 2017.08.09 17:25 (*.178.130.191)
    저런 이유라면 안 낳는 게 낫고 애는 사실 크는 동안이 보람있는 거고 행복한 거다 단순히 먹여살려야 해서 내가 더 열심히 살게 되서 그런 이유로 애 낳는 건 말도 안되는 짓임
  • 324 2017.08.09 17:39 (*.228.83.55)
    애를 낳든 안낳든 삶에는 활력소도 있고 ㅈ같은것도많아..자식도 활력소는맞어..근데 어떤때는 원수보다 더 싫을때도있어...애를 무조건날 필요가없지
  • 화기엄금 2017.08.10 13:44 (*.209.143.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없나보군. 그 어떤 활력소도 비교가 안된다.
  • 호우 2017.08.09 18:57 (*.126.216.38)
    목숨걸고 모든걸 불태워 키운 부모는 그만큼 받아내려고 한다
    난 안그럴거야 난안그럴거야 하는 사람도 애새기가 커가면서부모인 내가 원하는 청소년 청년 어른으로서 커가지 않으면 싸움이 시작되는 거고 그 싸움과 갈등이 길어지면 길어지는 만큼 처음 애 낳고 키우고 내새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의 마음가짐에서 변해갈 수밖에 없다 뭐 잘크면 좋지 애새기들이 부모생각대로 커주면 얼마나 좋을까...애와 갈등없이 14년 보내고 그후로부턴 갈등의 시작 그리고 갈등이 끝날 때쯤 아이는 떠나가겠지 그리고 자식내외가 언제오려나 목빼고기다리고 손주보는 낙에 산다 뭐좋은 삶이기도한데 좀 내삶이 빠져버리는 거같아 씁쓸하네
  • 호우 2017.08.09 19:03 (*.126.216.38)
    어차피 모든 건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지
    여유로우면 애 낳는거고 빠듯하면 둘이 사는 게 맞는거 같다
    빠듯하다는 , 내새끼 부양을 이유로 날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을 뒷전으로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당연이 내 부모님은 괜찮다 괜찮다 하시겠지 하지만 그 괜찮다란 말 뒤의 괜찮지 않으심을 알면서 날위해 이기적으로 외면할바에야 난 작은 경제력으로 내 부모님께 감사하고 내 옆에서 평생을 내 편이 되어줄 사람과 늙어가는 게 괜찮다고 본다 최고의 효도는 손주안겨드리는게아니라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게 효도다 그만큼 부모님이 걱정하지않게 잘 살면된다
  • 에보프로 2017.08.09 17:38 (*.164.42.164)
    출산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인간의 몸이 남녀가 사랑을 나누고, 잉태하여 자녀를 갖게끔 만들어진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일반적인 삶의 과정 속에 출산과 육아가 들어가 있는 건 그만큼 우리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그러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다 라는 옛 말은 정말 그러함.
    돈을 벌면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랑은 비교가 안됨.
  • 324 2017.08.09 18:14 (*.228.83.55)
    그럼 니가 격었던 ㅈ같은상황도 다 이유가있겠지..병도 죽음도...
  • 12323 2017.08.10 05:35 (*.75.85.181)
    나는 애낳아도 진짜 ㅂ신같은 어른들 너무 많이봐서... 동의는 좀 하기 힘들다. 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인성좋은 사람은 애낳아도 인성좋고 나쁜사람은 애낳아도 나쁘더라. 애낳는다고 사람이 막 변하고 그러진 않는거 같아. 티비만 봐도 부모가 인성이 쓰레기인 애들 자식들은 대체로 자식들도 인성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
  • 39노총각 2017.08.09 17:38 (*.176.156.103)
    해야 되고 말아야 되가 어디있어.
    아기를 낳는건 종족번식의 본능에 따른 것이다.
    낳아야지.. 낳고 싶다... 하는 이런 계획에 따라서 낳은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아.
    걍 무언가에 이끌리듯 결혼하고 애가 생겨서 낳고 그런거지 뭐.

    행복은 자기 주관인데 정답이 있겠냐.
    다만 자식없는 사람들은 나이먹어가면 갈 수록 뜻모를 공허감에 시달리고 우울해 하더라.
    진짜 거의 99% 그건 피할 수가 없더라...
  • 독거노인 2017.08.09 17:46 (*.193.199.118)
    새로운 것 해보고 여러 사람 만나고 하는 것도
    언젠가는 지겨워지는 시기가 오지

    여행, 취미생활도 한계가 있음
  • ㄴㄴㄴ 2017.08.09 17:51 (*.192.93.5)
    새로 시작하는 설렘 뒤에는 항상 익숙해지는 권태감이 따라오더라고
  • ㄴㄴㄴ 2017.08.09 17:49 (*.192.93.5)
    정답이네 그냥 본능이지 뭐
    물건 사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왜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비용대비 만족으로 계산기 두드려서 낳았으면 아무도 애 못낳을걸
  • 2017.08.10 02:42 (*.38.223.243)
    지금 하나둘씩 그렇게 계산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자나... 인간도 본능이 있지만 그 본능만으로 지배되는 동물은 아님
  • 324 2017.08.09 18:13 (*.228.83.55)
    통계자료 있나요? 99%에서 확깨네요
  • ㅇㅇ 2017.08.09 18:34 (*.7.55.44)
    그니깐 니가 장가못가는거
  • 뭘까 2017.08.09 19:13 (*.186.56.3)
    본능이라.... 그렇다면 동물과 다를게 뭔가.. 인간으로서 좀더 가치있는 의미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 호호 2017.08.09 21:18 (*.76.98.53)
    인간은 동물이지 타 동물에겐 발견하기 힘든 발전 된 사회가 있다곤 하지만
    왜 인간은 동물과 다른존재라고 생각하는가?
  • 1234 2017.08.09 17:49 (*.224.252.18)
    요즘 고민입니다.. 지금 우리 부부 둘이서는 정말 행복 합니다
    같이 마트 장보고 요리도 해먹고 여행도 다니고
    그냥 티비 호면서 히히덕 거리고 둘다 서른 초반인데
    슬슬 출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솔직히 지금 현제 아이를 가진다면 부모에게 손주를
    안겨주기 위해 낳는 거거든요..
    한편으로는 시간이 더 지나면 난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생기고..
    자식이 없다면 소득과 시간에 대한 큰 부담없이 여유롭게
    살 수 있기도 하고.. 자식이 있어도 아차피 늙으면 다시 부부
    둘이서 살게 되는데 궂이 낳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냥 아이가 생겨서.. 생겼으니 출산하고 아이에게 사랑이
    아닌 책임감 만으로 대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가 생기면 정말 어떤가요? 선배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 에보프로 2017.08.09 17:53 (*.164.42.164)
    만약 부부가 아이가 없이 결혼생활이 이어진다고 하면 장담하는데 최소 50%는 20년안에 이혼한다.
    아이는 부부의 고리를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촉진제야.
    아이가 없는 부부 생활은 장기 연애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에 나와 꼭 닮은 생명체가 옹알이 하고, 뒤짚고, 서고, 걷고, 말하고.
    이렇게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엄청 행복하다.
    이건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어.
  • 어차피인생한번산다 2017.08.09 17:59 (*.70.52.59)
    20년 안에 이헌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소? 꼭 백년해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 이궈 2017.08.09 22:16 (*.212.108.147)
    그럼 이혼하시고 20년뒤에 댓글 하나 남겨주세용~♡
  • 화기엄금 2017.08.10 13:53 (*.209.143.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4 2017.08.09 18:16 (*.228.83.55)
    아이가 피한방울안섞인 부부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인건 맞지만 그건 행복했을가정이고 불행했을경우는 족쇄일뿐이지 ㅋ
  • 독거노인 2017.08.09 18:03 (*.193.199.118)
    즐겁게 동거하다가 지겨우면 헤어지고
    애 없어도 여러 사람 만나는게 훨씬 즐겁게 살수 있을텐데
    왜 결혼이라는 족쇄로 서로를 옭아매고 있지?
    지금 같이 사는 사람도 언젠가는 지겨워질걸?
    굳이 결혼 안해도 되잖아 같이 있는게 좋은거라면.
  • ㄹㄷㄹ 2017.08.09 18:05 (*.104.125.65)
    이 부부는 이미 본인들 부터가 애기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옆에서 아무리 자식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들 의미가 없습니다 가족계획은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라 본인들 마음이 몇배는 더 중요해요
  • 111 2017.08.09 18:16 (*.167.174.172)
    그런 중대사를 이런데서 물어보고 있냐..
    서울역 노숙자들한테 인생계획 묻는 꼴이네
  • 2017.08.09 18:32 (*.223.250.108)
    사랑이 아닌 책임감만으로 대하겠단 생각 자체가 애를 안낳아봐서 가능한 말인듯
    내주변에 님이랑 똑같은 사람 두명 있었는데 둘 다 애낳고나서 애 물고빨고 난리남ㅋㅋ 나도 좀 회의적인 성향이라 저렇게들 사람이 돌변하나 신기하기도했고 낳아봐야 아는구나 싶었음
    물론 육아가 힘든건 별개의 문제겠지
  • 딸둘아빠 2017.08.09 18:53 (*.40.70.130)
    부모에게 손주를 안겨준다는 표현이 뭔가 안쓰럽네요.......
  • 딸둘아빠 2017.08.09 18:56 (*.40.70.130)
    덧붙이자면, 글쓴이의 말이 맞습니다.
    딸둘인데 정말 첫째아이 유치원비를 내면 남는돈이 없어요
    가끔 과거에 와이프와의 돈 펑펑쓰던 과거가 생각이 나요

    하지만
    만약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저는 지금과 같이 살겁니다.
    행복합니다.
  • 사실 혹은 거짓 2017.08.09 23:12 (*.11.23.191)
    8년의 연애 끝 결혼&
    현재 5살아들과,7개월딸을 둔 아빠

    결혼후 자식은 행복의 저장고이자
    내가 행복한 일을 자식에게 저장하면
    훗날 두배더 날 행복해요

    몇분들은 불행하고 짐이라고 생각 하겟지만
    그건 본인이 현재 너무 힘들어서 그모습을 자식에게 보여서 아닐까요?


    저도 33상 5살 아빠가 되기까지
    막노동 안해본게 없고 집안에 안좋은일도 많았는데... 그냥 술안마시고 담배안피고
    일끝나고 집에와서 자식책읽어주는게 요즘 재미있네요
  • 힘들어도 좋아요 2017.08.09 23:48 (*.76.188.79)
    8년동안 아이 없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이가 없어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없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와이프가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는 한시간 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새 생명이 반가워서요...
    임신기간 내내 와이프는 지옥같은 입덧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현재 태어난지 65일입니다.
    아이에게 한번의 수술이 있어 큰 걱정도 했었습니다.
    매일 둘다 잠도 못자고 눈이 부어 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만약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 부부는 아들과 함께하는 삶을 택할 것입니다.
  • 1 2017.08.10 12:54 (*.234.180.211)
    애초에 손주보여드리려고 애를 낳는다. 라는 한문장 자체가..

    그냥 낳지 마세요. 당신의 아이지, 당신 부모님의 손주를 키우려는건가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다고들 하죠.

    그렇게 '다른사람을 위해' 자기 아이를 가진다고 말씀하신것만 봐도, 자신의 자본과 시간을 뺏기고 다른일들이 안되도

    아이원망을 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낳지마세요.
  • ㄹㄷㄹ 2017.08.09 18:00 (*.104.125.65)
    이경규는 이미 자식이 있는 사람인데 저 질문에 자식 없어도 된다고 말하기 좀 그렇지 자기 자식들이 볼 수 있는데
  • ㅇㅇ 2017.08.09 18:13 (*.62.162.16)
    결혼전에는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의 이유였다.

    결혼하고 와이프 뜻에따라 1년동안 피임하며 결혼생활을 즐겼더니 연애와 다른 편안한? 생활에 익숙해져 아이 생각이 덜나더라.

    그래도 원래 생각대로 낳아야할거 같아 계획임신했고 곧 아들 출산 예정이다.

    결혼 전엔 그토록 원하던 아이였는데도 음.. 솔직히 기대하던 딸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지금의 안정된 생활에 변화가 오는게 두려운건지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 ㅁㅁ 2017.08.09 18:22 (*.70.27.63)
    낳을 사람만 낳자.

    돈없어 못낳는 사람들한테는 자꾸 강요하지말자.
  • ㄹㅁ 2017.08.09 18:26 (*.62.219.25)
    요새는 반대인거 같다
    젊은사람들에 한에서는..
    내여자친구는 얼렁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고 싶어하는데
    친구들이 그렇게 멍청이 취급한단다
    뭐 내친구들도 결혼이나 출산육아 말하면
    그런거 왜 하고 사냐고 면박주는애들이 대부분
  • 결혼은 미친 짓이냐? 2017.08.10 09:38 (*.62.178.221)
    그건 친구들이 널 부러워하기 때문이지
    면박까지 주는 애들은 니 친구가 아니야
    선택은 니가 하는거지 친구들 말에 휘청거리지 말길‥‥
  • komaba 2017.08.09 19:14 (*.149.245.219)
    부부에게 애는 꼭 있는게 좋은거 같아.
    반대로 애를 낳지 않을꺼면 굳이 결혼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못낳는거 말고 안 낳을꺼면 말야.
    7 개월 딸 보는게 너무 행복하다 ㅎ
  • ㅇㅇ 2017.08.09 19:23 (*.235.211.27)
    동의. 결혼의 최대 목표는 자녀지.
    마찬가지로 이혼의 이유가 되기도 함.
  • 123 2017.08.09 19:25 (*.169.81.170)
    동의한다. 결혼하고도 애가 없다면 그냥 연애하는게 낫다
  • ㅇㅇ 2017.08.09 19:27 (*.62.162.16)
    그치 진짜 애 안낳자고 약속하고 결혼하는 커플들 보면.. 갠적으로는 이해 안된다.

    애를 안낳을꺼면 굳이 왜 결혼을??하는 생각이 먼저 듬
  • ㅇㅅㅇ 2017.08.09 19:31 (*.74.142.182)
    그냥 다 필요없고 간단히 정리해줄게
    인간을 비롯한 모든생명체의 탄생과 존재 목적이 바로 유전자 보전임
    니가 가지는 식욕, 성욕, 수면욕 같은 욕구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도덕 법제 등 인간이 이룩한 문명은 여기에 반할 수 없음
    개체들이 행동하는 방식은 모두 달라도, 목표는 유전자 보전이라는 점에서 모두 같음
    어쨋든 유전자보전이라는 목표에 있어 번식은 핵심적인 부분임

    근데 번식을 포기한다?
    뭐 인간인 우리가 꼭 유전자의 설계목적대로 살필요는 없는거니까
    애를 낳든 말든 개인의 자유지 뭐
    하물며 동물들도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번식을 포기하는경우도 있는데

    문제될건 전혀 없음
    결국 어차피 애 안낳는 개체들은 도태되고 낳고자하는 개체만 남을거니깐
    그게 생명체가 수억년간 살아남았던 방법이잖아
    살아남은놈이 강한거

    개인적으론 돈이 있는데도 개인의 행복을 위해 애를 안낳은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솔직히 바보같음
    살기위해 먹는게 아니라 먹기위해 산다고 애기하는것과 같은 논리임
    주와 종이 뭔지 모름 ㅇㅅㅇ
  • ㅕ영 2017.08.09 19:37 (*.202.108.240)
    우리몸이 니말대로 프로그래밍 돼있는건 동의하지만 그걸 꼭 따라야 행복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사람마다 다르니까 각자 원하는 길로 걸어가면 됨 혼자사는 삶을 택한 사람을 바보라고 말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음
  • 12323 2017.08.10 05:47 (*.75.85.181)
    그냥 각자가 행복해 지는 선택으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 복잡하게 생각 하지 말고. 혼자살아서 행복한 사람은 혼자살고. 애낳아서 살고싶은 사람은 또 그렇게 살고. 뭐가 꼭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닌거 같아. 안그래도 세상 각박하고 살기 힘든데 짧게 가는 생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살다 가는거지. 번식 뭐시기 이야기 하는데 지금 뭐 인구가 부족해서 심각한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지구상에 거의 80억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고... 이정도면 유전자 입장에서는 성공 한거지뭐. 그리고 꼭 삶이 번식하는데 목적이 있나? 그건 아니잔어.? 그리고 우리 생이라는거 그냥 먼지야 먼지. 수십억년을 그렇게 지구를 지배하듯이 번식하면서 살아도 운석 하나로 그냥 멸종 해버리는데 죽기 살기로 번식 해야될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냥 짧게 살다가는거 각자 행복하다 생각하는 대로 살다 죽자 이거지 뭐.
  • ooOoo 2017.08.09 21:00 (*.39.60.7)
    결혼은 생각이 있는데 아이는 별로... 성격이 골아픈 일은 아예 안하는 편임. 회사일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 하지만 내 개인적은 일은 골아픈 일아 안생기게 하고 싶음. 사실 결혼도 하고나면 골아픈 일 생길 것 같아서 그닥 생각은 없으나 정말 마음 맞고 좋은 사람이면 결혼은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아이는 정말 아님.. 애들을 좋아하지도 않고.. 낳아서 아빠 사랑 못받고 크는 아이를 만들고 싶지는 않음. 한때는 불임인 여자를 만날까 생각도 해봤었음..
  • 2017.08.09 21:12 (*.223.250.108)
    불임인 여자를 어떻게 알고 어디서 찾아ㅋㅋㅋ
  • 노인공격 2017.08.09 22:28 (*.62.215.162)
    폐경
  • ㅇㅇ 2017.08.09 21:52 (*.250.177.114)
    아이는 배우자와 닮은 아이를 갖고싶어서 낳는거다. 그리고 더 행복해질것 이라는 믿음이고.

    하지만 사실 '현재'는 배우자자체 보다는 배우자가 가진것을 보고,앞으로 더 행복해질것 이라는 믿음도 없는 시대다.

    아이를 가지고싶어 할리가 없지.... 생겨도 불행한 아이들만 생기는거고.
  • ㅓ어웅 2017.08.09 22:44 (*.124.30.143)
    자기가 불행하고 지한몸 챙기기 바쁘고 새로움이 불안한 사람들은 그냥 애 낳지 말고 살어 그냥~ 그런 종자는 도태되는 게 맞는거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역사가 쓰여진거 아니냐 뭐 이래라 저래라 해 아무 종자나 번식할 필요 있냐~ 욕구가 있는 동물만 계속 살아 남아야지~ 의욕 없이 원치 않는 번식은 서로 불행하게 만들어 ~
    이딴걸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 답답한사람들많네 2017.08.09 23:37 (*.140.247.18)
    자녀가 없어도 충분히 결혼생활 행복할 수 있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어떻게 보면 참 전통적인 가치관인데
    이런거만 옳다고 보는 꼰대는 여기에도 참많네

    실제로 자녀가 있는 것이 행복한지 안한지를 떠나서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한 옹호를 댓글로 투영하지말고
    한번 더 자신에 대해서 자아성찰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와 행복하게 훌륭하게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나해봐
  • ㅗㅗ 2017.08.10 01:06 (*.102.0.42)
    나 어렸을때 했던 생각이네. 니 인생이 맞는것 같지? 그렇게 평생 살아라
  • ㄴㄴ 2017.08.10 04:02 (*.229.146.41)
    맞는말 같은데 왜 꼰대질이야
    일장일단이 있는건데 현재 자기 위치에서 보고싶은것만 보는건 아니지
  • ㅗㅗ 2017.08.10 13:39 (*.102.0.42)
    아니지. 일단 여자부터 만나자. 밑에 달린 댓들들 보고 와. 형이 왜 그랬는지 깨달을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거야. 형도 그랬어. 애 자체를 싫어했지. 그렇게 결혼하고 8년동안 애 없이 살다가 이제 내가 부모님한테 받았던 사랑이라는걸 느끼고 있다. 이 느낌을 알지 못하고 애 없이 결혼할려면 그냥 연애만 해.
  • 노답 2017.08.10 07:42 (*.140.247.18)
    너야말로 평생 그렇게 살아 니 생각만 맞다고생각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야지
    딱보니 너 같은놈 밑에서 자랄 자식들이 어떻게
    자랄지 안 봐도 비디오
    애 안낳는거 추천한다 쯧쯧
  • ㅗㅗ 2017.08.10 13:30 (*.102.0.42)
    ㅂㅅㅅㄲ 애가 없으니 뭘 아냐. 하긴 여자 손 이라도 잡아봤냐? 좁은 방에서 키보드만 열라 두드리지 말고 그만 기어나와 햇빛 좀 보고 살아. 너희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냐? 사람답게 좀 살아
  • 뭐래 이 ㅂㅅ은 2017.08.10 15:39 (*.7.55.115)
    애 안낳는거랑 여자랑 무슨상관??
    여자손?? 여자라면 차고넘치게 품어 봤는데
    네가 욕하는 수준이 딱 내 수준인거야
    그정도 인신공격하는거 보니
    넌 아이를 키울 인성도 안되어있어
    너같은사람은 애를 낳지말아야하는데
    안타깝다
  • ㅗㅗ 2017.08.10 19:38 (*.36.142.49)
    알았어 그렇다고 해줄께. 오늘은 몇번째 딸이야? 너무 많이 하지마 뼈 삭어.
    너희 어머니에게 감사해. 쓰레기도 나와서 살아간다고
  • ㅗㅗ 2017.08.10 19:04 (*.36.135.17)
    그러니까 평생 그렇게 살라고 ㅂㅅㅅㄲ
    좁은 모니터에서 헉헉거리며
    그 모니터에서 나오지마 쓰레기 치우는 사람 고생한다.
  • ㄱㄴ 2017.08.10 00:14 (*.36.156.219)
    부모가 된다는건 아예 다른 느낌이야. 안 키워본 사람은 절대 공감못해.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말이 실감난다. 너무 소중하다.
  • 33 2017.08.10 00:31 (*.37.205.51)
    혼자가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다,,
    사람은 다 똑같아 늙으면 가족뿐이다,,
  • ㅗㅗ 2017.08.10 01:04 (*.102.0.42)
    아이 낳아라 크면 알아서 살게해라.아이가 웃어줄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은 자연히 잊어진다. 그만큼 소중하다
  • 라몽 2017.08.10 01:23 (*.108.88.70)
    양날의 검이지 난 인생 왠만큼 즐기고 늦게 낳는게 좋다고 보는데 낳긴 낳는게 확실히 좋긴할 듯 나이 50먹어서 아들 딸 없이 놀러갈 사람도 딱히 없고 더 늙어서 보러 올 손자 손녀도 없고 얼마나 쓸쓸할까 나이 먹으면 왠만한건 다 경험하고 경제력도 젊을 때 보단 나을텐데 정작 사람이 사라지는 기분일 듯 사람은 돈 주고 살 수 없잖아 (자식,손녀) 하지만, 그로인한ㅇ 부담과 자유의 강탈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 굳이 빨리 낳을 필요는 없다고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건 정답이 없다 걍 니들 꼴리는대로 살면 되 누가 맞다 틀리다가 어딧어 대체 ㅋㅋ 그건 마치 짜장면은 무조건 맛있다 맛없다고 한 세끼 ㅄ 이거랑 같다 걍 개인취향과 신념의 차이이지 뭐
  • 2017.08.10 04:23 (*.38.10.6)
    유전유아 무전무아
  • 1111 2017.08.10 08:40 (*.63.207.107)
    결혼들은 하고 댓글들 다는거냐? 결혼부터 하고 얘기해 빙다리들아. 하긴 여자도 없지?
  • ㅇㅇ 2017.08.10 10:56 (*.41.225.28)
    애를 낳지않는데 결혼할필요는 있나?..
  • ㄹㄹ 2017.08.10 11:06 (*.145.69.147)
    난 굉장히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타입이라
    심지어 우리엄마도 나를 걱정했어. 지새끼 낳아도 쌀쌀맞을거 같다고.
    애낳기 전에는, 어디서 애를 봐도 감흥이 없고 애한테 인사 한마디 건내는것도 어색했다.
    근데 애를 낳고나서 깨달았지.
    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 수 있구나.
    배우자에게도 부모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리얼러브. 아카페적인 사랑.
    누굴 대신해서도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애를 위해서는 1초의 고민없이 대신 죽을 수 있다.
    인생 한번 사는건데. 이런 진정한 사랑을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아까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모르고 살면 아쉬운것도 모른다지만..)
    이런 고민을 하며 애낳는거에 대해 묻는 사람이 있으면 난 꼭 그렇게 대답해준다.
    평생 살면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봐서 난 만족한다고.
  • 화기엄금 2017.08.10 13:48 (*.209.143.239)
    나랑 비슷하네. 진짜 세상 그 누구, 어느것에게도 느낄 수 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지. 모르고 살면 진짜 모르겠지만,,,
  • 1234 2017.08.10 13:14 (*.33.159.132)
    나도 항상 우리나라같이 경쟁심한나라에서 사는게 힘들어서 아이는 부유하지 않으면 안가질거라고 고등학생때부터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좀 억울하단 생각도 듬. 연예인들 돈많은사람들 애낳고 그걸로 예능도 찍고 하는데 서민수준의 사람들은 다 안낳고 싶어하는거 보고 이제 사회분위기가 서민들에게 출산의 자유마저 빼앗아가는 거라고 느껴진다.
    내 유전자가 그리 나쁜 유전자는 아닌데.. 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을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후세에 내 유전자가 남아있으면 난 승리한 유전자가 되는거고 후세가 없으면 난 멸종된 유전자가 되는거자나...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자라는 말도 결국엔 애 안낳으면 내 유전자는 살아남지 못하는건데
    그전엔 개인적인 삶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면 애낳기 싫었는데 과학다큐 몇편 보니까 내가 결혼안하고 자식 안가지고 하면 결국엔 돈많고 가진거 많은 사람들한테 패배하는거라는 생각도들더라. 물론 애키우는게 힘들긴 하겠지만 아등바등 살아서 내 유전자를 죽지않게 보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 화기엄금 2017.08.10 13:46 (*.209.143.239)
    댓글 졸라 많아서 내 댓글이 누군가에게 읽힐지는 모르겠으나, 아기 낳아서 키우는 동안의 그 행복감은 그 어떤 것하고도 비교가 안된다. 물론 힘들고 짜증 날때도 있다. 하지만 나릉 향해서 웃어주는 내 아이의 그 모습은 그 어떤 것 하고도 바꿀 수 없이 행복하다. 그걸 못 느껴 본다는 것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 KKK 2017.08.10 14:20 (*.210.32.55)
    내가 쓴글 누가 읽을지 모르지만 용기내어 써볼게.
    아내와 결혼전에 굳이 아이 낳을 필요 없을것 같다라고 서로 상의하고 결혼을 했어.
    맞벌이하고 알콩달콩 살다가 결혼 5년만에 아이가 생겼어.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생각이 바뀌었지
    첫째 아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긴 했지.
    자라면서 눈맞춤도 잘 안되고 말도 느리고 고집도 쌔고, 평범하지 않다라고 느꼈는데. 진단으론 언어발달 지연, 사회성 부족등 또래보다 많이 뒤쳐저. 필요한게 있으면 요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눈맞춤이 안되는게 가장큰데 '자폐스펙트럼'일 가능성도 있고.
    또래 아이들이랑 어울리는게 쉽지가 않아.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존재 차제가 축복이라서 많은걸 받아드리고 살고 있지.
    돌좀 지나면서 숫자같은걸 잘 기억해서 아파트 동현관문이나 우리집 현관문 번호키 불러주면 자기가 눌러서 열고 그랬는데 그게 머리가 좋은줄 알았는데 병원가니 좋은 시그널은 아니였다라고 말하네
    좀 늦게 알았지만 36개월 부터 언어치료 놀이치료등등 주 4회 수업 받고 올해 2월 42개월 되서 처음으로 엄마 소리 내더라 이제는 어느정도 말을 하지만 문장에 매끄럽지는 않아.
    눈맞춤도 많이 좋아졌어. 상대방과 대화할때 전부 눈맞춤 하지는 않지만 한두번씩 눈맞추기도 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도와달라기도 하고
    올해 3월부터 사립유치원 들어갔는데 같은아파트에 또래 애들이 같은유치원 같은반에 많아서 첫째 유치원에서 어떠냐고 물어보면 매일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선생님말 안듣는다고 이런애기만 듣기다 어느순간 유치원 담임이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더라.(돌려말했는데 그게 그거지만)
    결국 정신과 가서 진단받고 5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통합반 들어 갔어. 정말 운이 좋았는데 자리가 있더라.
    이런애기 하는건 아이를 키우면 좋은일보다 힘들고 지칠때가 많을거야. 하지만 아이가 존재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힘든걸 이겨낼수 있는것 같아. 지금도 이글 쓰면서 눈씨울이 붉어지네.
  • ㅗㅗ 2017.08.10 19:21 (*.36.142.49)
    힘내세여 응원합니다.
  • 화이팅 2017.08.10 21:45 (*.202.18.227)
    아이가 부디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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