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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해도 제대로못함 2017.09.23 17:23 (*.36.156.229)
    이게 현실이지뭐

    삼성 엘지 들먹이면서 막 대단한 울나라~! 위엄쩌는 한국의 기술 자위질 하는애들 많던데 ㅋㅋ 그러면 뭐해 원천기술 로열티 일본한테 꼬박꼬박 내는 주제에 ㅋㅋ

    노벨상 물리,화학분야에서 있긴하냐?ㅋㅋㅋㅋ

    븅신같은 한반도
  • ㅂㅈㄷ 2017.09.23 17:33 (*.252.152.141)
    형은 뭘 하죠?
  • 댓글 말고 뭐 잘하는거 없냐? 2017.09.23 17:39 (*.206.35.92)
    댓글하나 제대로 쓰네?
  • 댓글 2017.09.23 17:56 (*.254.128.76)
    한국인 자체가 병신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어젠가 유플 내부 고발글에서도 이야기가 됐던거처럼 무능하고 대가리도 나쁜 머저리 상전들이 높은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는 권위적으로 조직을 틀어쥐고 있는 탓. 젊은 층에서 시대에 맞는 아이디어를 내어봐야, 뭐 쥐뿔 아는 거도 없는 노친네들은 사회 여러 조직의 요직에 낙하산으로 내려앉아 말도 안되는 연봉을 챙기면서도 뭐라 판단할 구석이 없으니 모험이라 생각하고 아이디어와 아이템 채용은 커녕 내부 인재 활용조차 안함.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르는 놈을 뽑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르는데 익숙해지도록 만드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열심히 실행 중. 그런 머저리 상전들은 결국 뭘 선택하느냐, 외국에서 이미 성공한 개념이나 아이템을 베껴다 쓰거나 이거처럼 로열티 지불하는게 명답이라고 생각하니 거기에서 별로 벗어나는 바가 없음. 21세기인 지금조차 애들이 초중고부터 대학, 군대에서부터 권위주의를 당연시하도록 배워오고 강요당하는게 현실이니, 여러모로 차곡차곡 구축된 권위에 의해 조직 개혁은 원초적으로 차단되어 있음.

    위에서 아래로의 발전과 개혁은 어차피 시도조차 될 수 없는데, 합리주의가 불합리를 넘어설 수가 없고 도리어 외면한 채 입닫고 사는게 이득이라는 걸 깨닫게 되니 아래에서 위로의 개혁 시도조차 발생하질 않음. 간혹 열정 넘치는 애들 몇몇에 의해 시도되기는 하더라도, 이미 기존 세대들에 의해 완성되어버린 세상에서 어떻게 파고들 틈이 없으니 갈수록 흐지부진해지고 먹혀버리게 됨. 차라리 공격적 합병인수로 채용이라도 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최선이니, 애들은 더럽고 막막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그저 불합리하고 비생산적인 조직 활동에 열심히 따르는게 집 사고 결혼하고 처자식 벌어먹일 유일한 길이라고 여기며 익숙해져감. 그렇게 3, 40대는 차기의 꼰대가 되어가고, 1, 20대도 서서히 권위주의 노답 국가의 차기 역군이 되어갈 준비를 마침.

    이게 현실인데도 극우꼴통 정치인들은 당연히 자기가 노력해서 높은 자리 올라갔으니 뭘 해도 마땅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질 않고 그런 논리 하에 사회 여러 곳에 자리하고 있는 머저리 상전들이나 비전 없는 CEO들에게 세금 퍼주는 걸 경제 발전이라고 여김. 당장 어린 애들을 봐도, 조금만 튀어보이는 애는 별나다고 여기고 남들의 튀어나온 부분을 친절하게도 평탄하게 주물주물 펴줌. 특히 남자는 군대에서 제일 많이 배우고 익숙해져서 나옴. 권위주의 악습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가 하면 조선시대 유교 문화가 임진왜란 겪고 조선 후기부터 특히 안 좋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20세기 들어서며 목적도 없이 수단만 남아서 사람들을 오염시킨 탓도 크지만, 보다 직접적이고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교육 잔재. 직접적으로 한민족이 파시즘 체험했고, 이후 신민/우민 통치 직접 실행했었던 일제 부역자들이 독립 이후에도 국가 요직 맡았고, 일본 제국군이나 만주 괴뢰국 출신 장교들이 국군 구성해서 그래도 멀쩡한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을 징병제를 통해 죄다 사슬 채워놓았으니, 장교=권력이었던 해방공간 직후부터 군부 독재 정권까지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한민족 전체를 권위주의 개념에 진탕 젖어버리도록 세뇌시켜버림.

    일본은 그나마 제국주의 시절 축적했던 부를 통해 문화 제일주의, 장인주의의 기틀이라도 세워놓아 한국전쟁 이후의 일본 경제 재부흥으로 문화와 기술이 지독한 권위주의 사회에서도 예외적으로 자유롭게 발전할 수 있었지만 한국은 그런거 없이, 장인도 문화도 없이 오로지 소시민 뿐인 사회가 됨. 시민이 되지 못하고 소시민으로서 사회적 문제에 무관심하거나 회의적이고 권위와 권력에 비굴하게도 협조적일 뿐이니. 그나마 503 사태를 맞아 정치 분야에서의 시민 활동이 크게 반짝이긴 했지만, 여전히 모든게 단숨에 바뀔만한 저력과 에너지가 되진 못해서 여러 찐따와 똘추들이 개혁적 개념이나 시도에 계속해서 회의적으로 반발하거나 다 소용없다는 식의 양비론으로 막아서고, 아예 문제 인식조차 없이 남들 막아서서 방해하고 튀어보이는 놈 까대기에 급급한게 조직이나 개인 관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종양덩어리처럼 관찰됨.
  • 2017.09.23 18:28 (*.223.22.201)
    오우 공감되게 글 잘쓰시네요
  • 아우더 2017.09.23 19:48 (*.33.36.150)
    항상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을 글로 잘표현해 주셨네요.
  • 111 2017.09.24 01:16 (*.231.151.244)
    이형 요점정리 대박. 리스펙트!
  • ㅇㅇ 2017.09.23 18:41 (*.234.138.12)
    마 제대로 말해야지!

    노벨상은 평화상 하나를 제외하고,

    수상 전례가 없다!
  • 색쓰 2017.09.23 17:38 (*.66.184.175)
    역시 색쓰 는건 일본이 최고다
  • .. 2017.09.23 18:25 (*.70.50.142)
    일본은 이공계인재가 굳이 해외로 나가지않더라도 충분히 자기 커리어를 쌓아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사실 한국에 있는 이공계열 대학원 진학자는 못가서 남았다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함.
  • 그렇다면 2017.09.23 18:27 (*.90.52.249)
    맨날 시험이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수 없다고
    시험폐지 주장하지 않냐? 지금 김상곤 장관도 수능 절대평가 이런게 같은 맥락이잖아
    근데 본고사까지 보는 일본에서 저렇게 발명을 잘하는건
    어떻게 설명하려나,,,,,,
  • ㅎㅎ 2017.09.23 18:43 (*.33.153.7)
    ㅎㅎ 정말 대답도 하기싫어지는 수준의 댓글이다.
  • 생각좀 해라 2017.09.23 18:49 (*.206.35.92)
    일본의 경우 메이지유신때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을 밀어줬다.
    유가와가 노벨상을 20세기초반에 목에 걸었던거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이고

    1990년대 들어와서 일본의 노벨상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수십년간 연구개발 자체에 공을 들인 결과물이지

    니말대로 본고사 치르던 1950년대에는 왜 노벨상 안나왔냐?

    아무리 대가리가 머저리라도 연구개발에 들이는 시간,인력,자본 등등이 충분히 무르익지 않으면 그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는걸 알꺼다.

    독재시절에는 반 독재한다고 데모했고
    북한존재때문에 대학가는 운동권으로 가득했고 ..

    한국은 기껏해야 IMF이후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된거야 그나마도 취업을 위한 단기적인 공부인거고

    대학원에 학풍이라는게 있기는 하냐?

    시발 대가리 빠가 새끼야
  • ㄴㅇㅈ3ㄷㅇ 2017.09.23 20:24 (*.53.232.147)
    아니그래서 얼마를 주고 얼마를 벌어들이는데?
    1차가공 2차가공 3차가공하면 ㅄ인거야?
  • .ㅌ 2017.09.23 21:00 (*.196.53.240)
    수백억주는꼴 ㅅㄱ
  • 조각 2017.09.23 22:42 (*.169.28.159)
    56억 달러를 준단다.
    대략 6조네
  • Cry 2017.09.23 21:43 (*.224.191.98)
    빛은 R,G,B 색은 R,G,Y
  • 김촌배 2017.09.23 22:06 (*.105.86.58)
    근데 착각하면 안되는게 일본 5대 전자회사가 원천기술로 받는 로열티 다 합쳐도 삼성전자 하나가 버는 돈보다 작다고....
    원천기술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 그 원천기술을 가공해서 완제품으로 만들어 파는게 이익이 훨씬 많이 남는다.
    애플이 무슨 원천기술이 있어서 세계 모바일 관련 수익을 다 긁어가는 줄 아나..
  • 123 2017.09.25 18:04 (*.72.200.100)
    삼성전자가 어디 동네 전파사도 아니고 우리나라 최고 기업의 최고 사업부처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단순 원천기술로 oecd국가 최고기업 이익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냐거
  • 123 2017.09.23 22:49 (*.144.17.237)
    근데 모든분야에서 다 잘할 수는 없어
    돈되는거 몇개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사다 써야지
    우리나라가 인구가 몇억 되는 것도 아니고
  • 2017.09.23 23:15 (*.62.21.82)
    저 돈 주고 쓰는 기술들로 완제품으로
    저거보다 훨씬 더 많이 벌고 있는데 뭐..
    선택과 집중인거지ㅋ
  • 8755 2017.09.23 23:49 (*.62.11.169)
    국내에서 개발한건 대기업에서 뺏어가거나
    막무가내식으로 써버리고 소송걸어도 빽없으면 못이겨서
    정말 제대로 야마돈애들은 이런거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외국기업한테 싸게 권리넘겨버린다고함.
    넘기는 조건으로 국내 모기업한텐 로열티 비싸게 받으라는걸 건다고함 ㅋㅋㅋ
    어차피 국내에서 가지고있어도 쓰레기니깐 ㅋㅋ
    그렇게되면 뒤늦게 대기업에서 와서 협박하는데
    이런 특허들이 대학쪽에서 많이가지고있어서 넘기면 앞으로 이 대학 학생들 채용안한다고 이런식으로 협박함 ㅋㅋㅋ
    특허개발이 문제가아니라 개발된것도 외국에 팔리는실정임
  • 33 2017.09.24 01:00 (*.133.146.77)
    배가 쳐불러서 ,,이정도면 훌륭한거지
    욕심좀 부리지 마라,,
  • ㄱㄴㄷ 2017.09.24 08:58 (*.7.47.90)
    개돼지세끼 너는인생에절대발전이없는 쓸모없는인간
  • 두둥~ 2017.09.24 01:43 (*.236.72.97)
    기초과학에 투자 하지도 않으면서 뭘 바라는거야.
    걍 남이 개발해논거 사용이라도 잘 해라.
  • ㅁㄴㅇㄹ 2017.09.24 02:34 (*.154.223.206)
    이번에 옴의법칙 무시물질 발견한거정도면 노벨상 못비벼보려나?
    발견기사 보고 겁나 놀랐는데
  • 1분 2017.09.24 21:33 (*.223.45.121)
    그정도 파괴력 있으려면 논문이 네이처 자매지가 아니라 네이처 본지에 나왔어야 될 듯. 보통 네이처 본지 부터 찔러 보는데 에디터한테 스크린 당할만한 하자가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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