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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018.06.19 01:03 (*.100.128.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시트콤
  • 브로콜리 2018.06.19 01:18 (*.112.70.93)
    재밌었지..
  • 촤핳 2018.06.19 01:33 (*.223.17.106)
    아 순풍산부인과.. 최고였지
  • 극대노 2018.06.19 01:35 (*.136.255.156)
    웬만해선그들을먹을수없다야 이새캬
  • ㅈㄱ 2018.06.19 02:43 (*.223.35.56)
    안녕 프란체스카 임마
  • ㅋㅋ 2018.06.19 05:42 (*.28.211.240)
    남자셋 여자셋 자식아
  • 2018.06.19 07:06 (*.223.30.132)
    받고, 한지붕 세가족 자식아
  • ?? 2018.06.19 07:12 (*.28.211.240)
    그건 시트콤 아닌데?
  • 555 2018.06.19 07:58 (*.36.134.158)
    전원일기다 자시가
  • 그 모든 시트콤의 원조인 2018.06.19 08:01 (*.76.157.93)
    오박사네 사람들 쟈식아
  • t 2018.06.19 08:49 (*.221.162.114)
    LA아리랑 자식아
  • ar 2018.06.19 09:24 (*.110.165.155)
    증말 몰라서들 이러는거야?
    저거 인간극장이야...
  • ㅈㅉ 2018.06.19 09:38 (*.114.37.39)
    그냥 다같이 오중중 게임이나 해라
  • 개윽겨 2018.06.19 10:23 (*.165.205.103)
    이런 댓글들 보면 너무 웃겨 죽을거 같아서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8.06.19 10:26 (*.166.157.86)
    어제 국회티비에서 사랑이 뭐길래 보여주던데
    하희라 말투가 너무... 딱딱해 ㅜㅜ
  • 코피나요 2018.06.19 11:43 (*.196.198.190)
    세 친구 잖아
    TV없냐?
  • ㅇㄱㄹㅇ 2018.06.19 15:47 (*.70.26.126)
  • ㅇㅇ 2018.06.19 14:54 (*.205.50.56)
    웃다가 응급실 실려와서 지금 리플단다
  • ㅇㅇ 2018.06.19 22:38 (*.228.83.162)
    경찰청사람들이 갑이지 자시가
  • 자제좀 2018.06.20 13:37 (*.124.122.225)
    너로 인해 줄줄이 댓글러들 어깨 으쓱해서 다음에 또 시도한다.
  • 121 2018.06.19 13:33 (*.38.17.212)
    지붕 세발킥 잘못씀?
  • ㅇㅇ 2018.06.19 01:37 (*.234.138.12)
    먹고 살기 줮나 힘들다

    그냥 쳐 먹어라
  • ㅇㅇ 2018.06.19 01:45 (*.223.17.106)
    아 역시 LA아리랑. 지금봐도 재밌다
  • ?? 2018.06.19 02:35 (*.30.66.70)
    ?
  • 2018.06.19 09:29 (*.235.56.1)
    그 형이 동생한테 베르사체 안사주고 베르샵체인가 베르땁체인가 사주는거 아직도 기억난다...
  • 111 2018.06.19 02:02 (*.231.151.244)
    어릴때 부모님께 식사 시간에는 친구집 방문하지 말라고 배웠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 못했지.
  • ㅅㅇㅅ 2018.06.19 06:13 (*.38.23.234)
    나 어릴때 다들 여유롭지 못한건 마찬가지 였던 시절
    동네형 이 자기집에 불러들이는데 꼭 점심 이나 저녁먹을
    때까지 대리고 놀다보면 내가 밥먹으러 집에 간다고 해도
    못가게하고 자기엄마 한테 내것까지 차리게 했다 (그형 엄마가
    형제중 그형 만 유독 귀하게 키우고 꼼짝못해 )
    원치않게 그형 명령으로 밥을 몇번 얻어먹었다 먹으면서 편치않던
    그 아줌마 시선 ㅡ어느날 동네 아줌마들 모였을때 그형 엄마가 나를
    때되면 자기집가서 밥먹을 생각 안하는 눈치없는 아이 로 만들더라
    그런 말 을 수근대는 말 로 듣고 얼마나 화끈거리는지
    그뒤로 그형하고 놀아도 밥먹을시간 되면 우리집으로 도망가듯
    헤어졌고 유독 남들보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 되었다
  • MARDUK 2018.06.19 08:36 (*.140.56.198)
    ㅋㅋ 나랑 비슷한 경험이 있네 .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맞벌이에다가 더 버신다고 야근까지 하시면서 저녁 늦게 오시곤 하셨는데,
    그땐 몰랐지만 부모님께서 같은 주공아파트 동에 사는 형과 친구집 부모님께 날 부탁해서 저녁을 다른 가족들과 같이 먹게 하셨다.
    인사성이 밝아서 잘 먹겠습니다 하고 저녁 먹고 난 후 노느라 쌓인 피곤때문에 단잠을 자고 있다보면 따뜻한 엄마의 등에 업혀서 집에 오곤 했지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날 불러주는 집이 없게 되었는데, 아마 너무 어려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께서 이제 더 이상 신세지기가 미안해서인지
    그저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셨던 것 같다. 근데 외아들이다 보니 혼자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어두운 집에 혼자 있기 그래서 내가 살던 주공 아파트 20동과 19동 사이의 벤치에 앉아서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렸지.

    저녁에 해가 뉘엇 뉘엇 지면서 다른 집에서는 저녁 차리는 부엌소리, 찌개 냄새, 그리고 가족들간의 서로 왁자지껄 대화하는 소리가 아파트 층이 낮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는데 배는 꼬르륵 대는 와중에도 그런 소리와 냄새 그리고 그 느낌이 저녁의 차분함과 밤하늘에 뜬 별과 어울러져서 참 좋았다는 기억이 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른 집들의 저녁식사 시간이 끝나 동네가 조용해 질 때 즈음이면, 저 멀리 드문 드문 어둠을 비추는 주황색 가로등 불빛에 힘들게 언덕을 올라오는 엄마가 애써 지으시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아... 힘내야지.

    덜도말고 부모님 일 안하시게끔만 잘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 1 2018.06.19 09:49 (*.212.238.251)
    잘 될거야. 다 잘될거야.
  • 보사노바 2018.06.19 14:03 (*.111.11.15)
    짠하다. 어린 아이들이 외로움을 일찍 배운다는게.
  • ㅇㅇㅌㄹ 2018.06.19 16:13 (*.137.44.70)
    네 글을 읽는데,

    한 소년과 그 소년이 살던 집과
    사양과
    노을빛에 물든 층낮은 아파트 단지의 풍경과
    외로움과
    자식에게 늦은 저녁을 먹이기 위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여인의 단단한 얼굴이
    그림처럼 떠올랐어.

    글 잘 쓴다.
    특별할 것 없는 네 삶을 응원할게.
  • ㄻㅇㄻㄴㅇㄻ 2018.06.20 01:07 (*.32.127.62)
    특별 할 것 없는 평범함.
    평범함에 그저 편승하지 못하는 특별함이 당신의 삶인가요?

    모든 개인은 다 특별합니다. 어느하나 비슷하고 닮아 보이긴해도 개개인의 삶은 다 특별합니다.

    마지막 댓글만 안썼으면 좋았을 댓글입니다.
  • ㅈㅉ 2018.06.19 09:40 (*.114.37.39)
    노주현이 신구 아들 - 웬만해선~
    노주현 사별남 - 똑바로~
  • 아이유부럽다 2018.06.19 13:48 (*.165.100.125)
    저 정도의 눈치면 어딜가든 뭐...
  • ㅣㅣ 2018.06.19 17:09 (*.206.184.227)
    나는 우리 부모님이 참되다는 걸 느낀 게
    내 친구들 오면 눈치 안 보게 오히려 더 차려주심
    우리집이 무슨 가게하면 친구들이 오다가 인사하면
    먹고 가라는데 내가 오히려 친구들 괜찮대요하면
    엄마가
    그래도 ㅇㅇ 가게 아들 친구로 두었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함.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 부모님 쿨하시다고 함ㅋㄱ
  • 브로콜리 2018.06.20 00:57 (*.112.70.93)
    시트콤 프렌즈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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