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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1 2017.05.20 01:14 (*.120.123.181)
    당연한일이었던 일들이 어느샌가 박수쳐줄 일이 됐다
  • 2017.05.20 01:56 (*.52.2.59)
    ㅇㄱㄹㅇ
  • 595959 2017.05.20 19:34 (*.127.115.158)
    어제 ㅁ ㄹ 핫도그 집에 있었던일인데

    어떤 아줌마가 어린 딸 두명 데리고 종종 걸음으로 와서 주문한느데

    주문하는동안 그 꼬맹이 둘이 손잡고 밖으로 그냥 나가서 옆으로 막걸어감
    귀염귀염한 애들이라 손님들은 전부 그아이들을 보구있었고
    그아이가 나간 방향으로 전부 고개를 돌리고 있었음
    머 아이를 안잡은건 엄마가 바로 앞에있었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선을 때지않고 있었던거였던 같아

    아이엄마 계산하고 돌아서는 애들없음
    당연 허겁지겁 나가서 아이들 부르는데
    ...



    야~~
    이리와~
    야 야 야~~


    ㅋㅋㅋ 누구야 누구야도 아니고
    그냥 야~~~~
    야~~~

    애들 해맑게 웃으며 둘이 손잡고 종종 뛰어옴 ㅋㅋ
  • 뭐요 2017.05.20 05:07 (*.43.208.174)
    당연한 일이더라도 잘 한 건 박수 쳐줘야 하는 거 아닌가?
    자기 시간과 힘 쪼개서 타인을 도와준 건데 말야.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했듯이, 우리도 당연하게 박수 쳐 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 1234 2017.05.20 06:15 (*.149.31.75)
    그뜻이 아닌거 같은데? 그뜻은 내가 글을 잘 쓸줄 몰라서 밑에사람이 대신써준다 바보야
  • 우와 2017.05.20 07:17 (*.69.71.20)
    그 뜻이 아닌걸 알고 쓴거 같은데?
  • 2017.05.20 14:29 (*.7.15.145)
    위에 두줄만 읽은듯
  • ㅁㅁ 2017.05.20 09:31 (*.240.227.82)
    그당연한일을 너도 좀해가살아라
    전부 요즘 세상은 너무 프로불만러가 많아서 좌파 천국 프랑스화 되어가는거 같아
  • ㅉㅉ 2017.05.20 14:48 (*.37.92.6)
    좌파 뜻을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는듯
  • ㅇㅅㅇ?? 2017.05.20 19:10 (*.119.51.120)
    당연하게 집에있는 설거지나 좀 해라
    저게 어케 당연한일이지...
  • ㅇㅇ 2017.05.21 00:25 (*.62.203.168)
    잃어버린 아버지가 사례라던가 감사함을 성의있게 표시하고 가야 헬조선 탈출 마무리지
  • 사랑해요~ 2017.05.20 01:23 (*.35.159.107)
    lg가 찾아가겠군~~
  • ㅇㅇㄴ 2017.05.20 01:53 (*.141.183.74)
    ㅇㄱㄹㅇ
  • ㅎㅎ 2017.05.20 02:36 (*.109.1.81)
    자소서에도 쓰겠고~
  • 힐링이필요해 2017.05.20 03:53 (*.115.164.83)
    사람들이 존나 배배꼬였네 ㅉㅉ
  • 고향생각 2017.05.20 03:09 (*.41.126.11)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모르는 척 지나갈 수도 있는 일.
    저런 분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ㅂㅂ 2017.05.20 07:39 (*.150.123.248)
    애가 울거나 엄마아빠 찾으면서 다니지 않으면 알 수도 없거니와 요즘 저런 일을 하면

    몇몇 놈들. 무시할 순 없는 숫자의 놈들이
    "저 새끼, 뭔가 큰그림 그렸어. 보상을 바라고 저러는 거야."

    이딴 말을 할 거란 건 예상할 수 있어.

    길 잃은 아이를 찾아주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냉소적으로 구는 사람도 있고.

    자, 분명히 좋은 일을 하는 건데 군인이란 이유로 저런 말들을 실제로 들을 수도 있다. 니들 같으면 그래도 하겠냐?

    힘들 때 웃어야 1류다. 뭐 이런 말. 그것도 ㅅㅂ 솔직히 무슨 위인이나 철학자나 과거의 종교지도자가 한말도 아니고 이상민이 한말이지. 티비만 보고 배운 거 없고 이상민이 요즘 뜨고 있고 돈 열심히 벌어서 빚갚으니까 대단해보이나봐. 거의 명언처럼 사용하더라고 힘들 때 웃어야 1류라고.

    지들이 말하는 당연한 일 혹은 보상 원하고 하는 일이라고 남을 폄훼하는 건 힘들 때 우는 것만큼이나 원초적이고 저급한 인간의 본능이다. 남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웃으며 인정하고 말만큼은 칭찬해줘라.

    그게 일류다.
  • 글은 길고 답글은 없고... 2017.05.20 08:42 (*.223.30.47)
  • 고기 2017.05.20 11:39 (*.37.197.82)
    힘들때 먹는건 육류다
  • 2017.05.20 11:38 (*.44.164.134)
    가만있는애를 왜 데리고 가고 그래여!! 빼액~~
  • 123 2017.05.20 12:06 (*.167.142.109)
    아동 성범죄자에게 걸렸다면 어휴..................
  • ㅇㄴㄴ 2017.05.21 16:53 (*.64.140.177)
    해병대 조리병이라더라. 인상도 착하고. 바른 청년 느낌이 나서 보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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