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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딸 이야기 하는데 해맑은 모습을 보고 당황해하는 손석희

  • 소니 XPERIA 2017.09.26 01:21 (*.166.234.30)
    석희형 진짜 안 늙는다
  • 3 2017.09.26 01:22 (*.241.19.215)
    이게 33분짜리 인터뷰인데
    10년전 이야기라도
    죽은 딸 죽은 남편 얘기하는데
    제3자가 듣고 설명해주는 것처럼 들림
    당사자가 아닌것처럼...
    자꾸 장애우 부모 어쩌고 하는데
    누가 그거 모르나 누가 뭐라하나
    왜 그걸 자꾸 강조하면서 정작
    사망신고관련 답할땐 진짜
    부모가 아닌거 같다는 느낌도 들었음
    10년후라 감정이 많이 수그러 들어서
    내가 글케 느끼는건가
    저분 자꾸 인터뷰하면서 10년전 일이라....
    10년전 일이라......
    되풀이
  • ㅅㅇㅅ 2017.09.26 06:26 (*.62.219.230)
    속석희 질문 중 에 그당시 거실에 다른 두 종류의 담배가 있었던
    부분 말하는데 "누가 들어왔었나 ?" 자기집 말하는게 아니라
    남의집 생각없이 말하듯 하는거며 김광석 이 생전에 부부지만 맞담배
    하는걸 아주 싫어했다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그렇게 말했었는데
    어제는 자긴 담배를 안펴서 모른다고 횡설수설 짜맞추는 느낌
  • ㅂㅂ 2017.09.26 10:34 (*.58.41.134)
    그 부분에서 눈돌아가면서 입맛다시는거봐라,거짓말임
  • ㅇㅇ 2017.09.26 12:32 (*.248.203.10)
    자기 딸이 죽은 일을 장애우가 죽은 일이라고 함;;
    장애우 저 단어 듣고 소름돋았고 더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따.....
  • 2017.09.26 13:37 (*.33.165.126)
    맞아 장애우 표현은 장애인들이 싫어해서 다시 장애인으로 쓴다고 들었는데
  • ㅇㅇ 2017.09.26 14:49 (*.82.255.109)
    장애우냐 장애인이냐 그 단어 문제가 아니라..
    예를들어서 보험설계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들이
    '엄마가 돌아가셨어요'가 아니라
    '보험설계사가 돌아가셨어요'라고 표현한다고 생각해봐
  • ㅇㅇ 2017.09.26 15:51 (*.248.203.10)
    ㅇㅇ 진짜 자기 가족이 아니라 제 3자가 죽은것인 양 이야기하니 정말 헛웃음 나오고 개소름이었다
  • d 2017.09.27 18:27 (*.147.138.235)
    늙 << 이사람도 약간 사이코패스같다...아님 난독증이거나..뭐가 논점인지..
  • 저질여성 2017.09.26 01:22 (*.234.138.12)
    김광석 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저 여자분이 뭘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 사실 관심이 없다. )

    저 여자는 말이 굉장히 두서없더라.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
  • 세월이 가면 2017.09.26 10:17 (*.7.57.166)
    애야 더 크면 오거라. 여긴 애들이 오는 곳이 아니란다
  • 123213 2017.09.26 10:53 (*.39.241.65)
    커도 김광석을 알리가있나
  • 2017.09.26 13:04 (*.111.28.240)
    형 나도 나이 40인데 김광석 잘 모름 ㅎㅎ
    요즘에 알았어. 저 노래가 그 사람 노래구나하구
  • Adelaide 2017.09.26 13:35 (*.124.107.147)
    님이나 딴데 가시죠. 여긴 나이부심 부리는 꼰대들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 1 2017.09.26 17:59 (*.134.114.52)
    꼰데 새끼가 요기 있내
  • 똘추야 2017.09.26 01:28 (*.202.9.183)
    진짜 또라이인게 지 딸이 죽은건데 장애가 있는 애가 죽었다고, 장애가 있는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지가 좀만 불리한 이야기 나오면 기억안난다, 모른다, 너무 오래전 일이다. 그러다가 손석희가 술먹고 장난치다 그랬다 이런 말 한적 있었지 않느냐 했더니
    손석희보고 "어디서요? 어느 매체인지 대보세요" 이러는데 이건 지가 지 입으로 말한거고 이미 촬영본까지 있는거임.
    나는 뭔가 진짜 억울해서 해명하러 나오나 했더니 이게 알고보니 손석희가 누군지도 모르고 앵겨볼라고 나온거였음.
    아무튼 오늘 손석희한테 개털리고 갔는데 오늘 오전 기사들 장난 아닐거라 봄. 변호사가 누군지 방송 나온다고 하면 뭘 좀 가르치고 나오던가
    말만 안했지 내가 범인이요 하고 간거랑 다름이 없음.
  • 1 2017.09.26 01:50 (*.134.114.52)
    출국금지 쉽사리 되는거 아니라고 알고 있음
  • 1 2017.09.26 05:26 (*.205.220.129)
    처음엔 설마 했는데 인터뷰 보고 더 의심이 가더라

    불리한 질문엔 동문서답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유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대답하고 있음
    확실히 정상 범주에 속한 사람은 아님
  • ㄹㅇ 2017.09.26 01:30 (*.121.129.148)
    진짜 미친년이 확실하다
  • ㅇㅇ 2017.09.26 03:27 (*.93.19.245)
    정상적인 반응이면 본인 누명보다 가족의 죽음이 더 중해서 인터뷰 하는거 자체가 불쾌해야 정상인데

    나가서 웃으면서 야부리를 턴다?
  • ㅅㅇㅅ 2017.09.26 10:13 (*.62.216.152)
    모든 정황들 말하는데 ,심증이 가게 횡설수설 말했지만
    지금 올라온 장면은 딸 이나 남편 김광석 과의 일들을 말하는 부분이 아닌 손석희가 질문중에, 과거 어디서 무엇 했었지요? 하고 세부적으로 질문하니까 빈정거리는 말투로 자기 뒷조사 한거냐고 반문
    과정중에 비웃음 섞인 웃음 으로 보인다
  • ㅇㅇ 2017.09.26 10:55 (*.39.241.65)
    손석희의 질문은 가족의 사망에 대한 주변의 생각과 본인의 행동이였는데
    답변의 내용은 주로 저작권과 관련된 본인의 방어였음ㅋ
  • 설명충 2017.09.27 04:50 (*.59.101.150)
    이분 설명이 가장 통찰력 있네요 공감입니다
  • . 2017.09.26 01:33 (*.196.53.240)
    희대의 사이코패스로 알려질수가 있겠네
  • ㅇㅇ 2017.09.26 01:33 (*.41.29.130)
    어 이거 나왔구나?
  • ㅂㅈ 2017.09.26 01:34 (*.197.139.140)
    존나 해맑다 소름끼치네 싸이코패스 ㄷㄷㄷ
  • 11 2017.09.26 02:25 (*.103.95.147)
    와 면상보소 진짜 표독스럽게 생겼네...
  • .... 2017.09.26 02:31 (*.200.90.181)
    개인적으로 일찍 자식을 잃은 두분을 봐 왔는데 이미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자식생각에 자주 눈물을 흘리신다.
    저 아지매 절대로 정상 아니다.
  • 1111 2017.09.26 02:32 (*.233.176.20)
    순시리과인가..
  • 옳지 2017.09.26 03:08 (*.251.9.116)
    정답
  • ㄴㄴ 2017.09.26 07:11 (*.33.165.165)
    순시리는 지 딸 걱정이라도 하지~ 저건ㅉㅉㅉ
  • 두둥~ 2017.09.26 05:02 (*.236.72.97)
    딱 순시리 화법..
    두서없이 아무말해서 논점을 흐린다.
  • 썅님 2017.09.26 07:54 (*.36.139.150)
    ㄴㄴ 순시리는 나름 논리가 있어. 쟤는 그냥 술먹고 노는느낌
  • 사칭1호 2017.09.26 02:40 (*.9.220.31)
    그때는 정신이 없고 제가 뭐 여러 복잡한 문제때문에 제가 미국에 가있었고, 다시 아이는 한국에 오고 그런 문제때문에 경황이 없었고, 그때는 소송중이라 정신이 없었고, 변호사님은 괜찮다 했는데 제가 워낙 경황이 없어서, 10년 전이라 잘 생각이 안나고 아이가 장애우라 힘들었고, 정신이 없었기때문에 미국에 가있었고 한국에 와서 하려했는데 남편도 그렇게 되고 아이가 장애우고 했기때문에 너무 경황이 없어서
  • 미국인 2017.09.26 05:41 (*.101.147.210)
    이댓글 읽으면 저거 33분짜리 다 본거랑 같다
  • 2017.09.26 10:06 (*.156.7.30)
    얼마나 인터뷰를 정신없이 했는지
    이 댓글보니 알겠네
    반 이상이 정신이 없단소리네ㅋㅋ
  • 나참 2017.09.26 03:40 (*.223.35.111)
    질문받을 때 눈빛은 살아 있음. 짱구 열라 구림것으로 보임. 대답할 땐 약간 불쌍한 척 하며 얼버무리고..눈 빛이 흐려짐. 질문 들을 때와 대답할 때 눈빛이 너무 달라 섬뜩함.

    자기한테 유리하거나 계약 관련된건 세세하게 다 기억하면서 불리한건 오래되서 가물가물..

    해명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인터뷰에 왜 응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 ㅇㅇ 2017.09.26 03:49 (*.155.156.174)
    사람 자체가 너무 멍청하고 흐리멍텅해서 뭔가 큰 일 했을 인간은 아니고, 저 년 오빠를 족쳐.
  • 두둥~ 2017.09.26 05:03 (*.236.72.97)
    도데체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음
    저 방송보면 더 여자가 의심이 가.
  • . 2017.09.26 05:26 (*.36.141.165)
    사실 여부를 떠나서,
    아마도 미국으로 도피 한 뒤에 잠잠해 지면 들어올 생각이었던걸로 보임.
    출국 금지 당하기 전까지는 안보이다가
    출국금지 직후에 대응하는 걸로 봐서.....
  • ㄷㄷㄷ 2017.09.26 06:01 (*.111.1.203)
    나 어제 생방 봤음.
    솜사탕처럼 가물가물 거리는 전철을 타고 느낌. . ?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한 단어

    "경황"

    니미 경황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활용도가 높을 줄 몰랐다.
    경황 ㅋㅋㅋ

    자~ 다함께 따라합시다.
    경! 황!
    ㅋㅋ. 경황~~
  • ㅋㅋ 2017.09.26 07:01 (*.32.7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ㅎ 2017.09.26 06:05 (*.62.219.234)
    저걸 앞에서 본 손사장은 얼마나 소름이 끼쳤을까
  • 흠...흠... 2017.09.26 07:46 (*.22.162.240)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김광석 노래 듣지도 부르지도 않을 결심을 했다.
  • 서우가 뭐야 2017.09.26 08:14 (*.223.21.247)
    지 딸 이름도 자꾸 틀리는건 어찌된 영문읹
  • 초졸 2017.09.26 08:15 (*.171.52.206)
    답변 듣다 고개 돌리고 먼산 쳐다보는 것만 봐도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 그레이 2017.09.26 08:19 (*.232.134.153)
    소름 돋는다 저 장면이 죽은 딸 얘기하는거라고? 얼굴도 최순실 스타일인데 와 진자 관상이 있는건가
  • t 2017.09.26 08:27 (*.221.162.116)
    저 여자랑 인터뷰하는데 조금씩 늙고 계시더라.
  • ㄹㅇ 2017.09.26 08:43 (*.234.128.14)
    경황이 없었다.. 이 얘기만 들렸다..
  • 이슈인 2017.09.26 09:13 (*.47.175.192)
    youtu.be/5BuTMfbU6E4
  • 시청자 2017.09.26 09:26 (*.253.98.34)
    내가 이해력이 딸린 건가 했다. 순간.. ㄷㄷ
  • df 2017.09.26 09:26 (*.153.151.131)
    본인이 직접 뉴스룸에 나올 배짱 정도면 누가 뒤에서 코치했다고 봐야지

    미리 짜여진 대본대로 얘기했을꺼고...

    돌발 질문에는 <뻔한 경황이 없었다, 기억안난다>로 일관되게 대처하라고 했을꺼고~

    안타깝게도 연기자가 멍청해서 의혹은 더 커졌다고 봄...
  • ㅇㅅㅇ 2017.09.26 09:35 (*.119.96.187)
    언론을 등에업고 뭔가 해보려고 나왔는데 똥만싸고 간듯
  • 12 2017.09.26 09:36 (*.243.19.122)
    저거 본인이 출연해서 해명하겠다고 한 인터뷰임.
    그래 저 여자가 억울해서 나왔다고 무죄의 관점에서 인터뷰를 보자.
    제일 중요한 해명이 없다. 고작 나온 해명은 경황이 없었다. 정신이 없었다. 힘들었었다.
    이것이 그녀가 말한 해명이다. 즉 어떠한 논리가 없다.
    그때 이러이러한 이유 또는 상태였고 그래서 이렇게 하려다 저렇게 됐다 등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없다.
    해명하기 싫다기 보단 해명을 내가 굳이 해야하나? 라는 늬앙스가 강했다.
    근데 저작권에 관해서 얘기할때는 비교적 자세하다. 또한 딸 죽음에 관한 질문은 빨리 대충 넘어가길 바라고
    저작권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아 보이는 듯 하다.
    지금 문제가 된 사항들은 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안았나? 당시는 그렇다 쳐도 10년이 지난동안에도 알리지 안았고
    심지어 주변엔 잘 지내고 있다고 까지 얘기를 했다. 그래서 딸의 죽음을 숨길려는 의도가 있어보인다.
    거기서 부터 의심이 시작됐다. 해명해달라 그러니 나가서 해명하겠다 였는데
    인터뷰를 보면서 왜 나왔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
  • 2017.09.26 09:42 (*.123.31.137)
    모르겠냐 ?
    저작권(김광석 유산, 돈)은 내꺼임~ 김광석 딸 죽음은 아몰랑~
  • 1 2017.09.26 09:40 (*.70.54.27)
    지능 낮은 소시오패스
  • 2017.09.26 09:40 (*.123.31.137)
    새누리당 정치인들하고 똑같네 기억이 안난다 모르겠다~
  • ㅂ111 2017.09.26 09:41 (*.45.80.182)
    오빠가 조폭이엇다면서 오빠를 찾아 족쳐야지. 여자가 오빠한테 죽여줘 햇고 오빠가 계획햇겟지.
  • t 2017.09.26 09:42 (*.221.162.116)
    경황이 아니고 경우가 없는 여자 였음
  • 독사 2017.09.26 09:51 (*.161.112.18)
    100%인데 증거 없이는 잡기 힘든 사이코패스의 전형이랄까......... 일부러 방송 찾아보면서 30분 내내 그걸 느꼈다.
  • ㄴㅁㅇㄹㄴㅁㄹ 2017.09.26 10:05 (*.33.176.69)
    정상적인 우리들 어머니라면 저 방송에 자처해서 나가지도 않는다
  • DD 2017.09.26 10:28 (*.102.154.250)
    다만 걱정되는거는 10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서 저때 어떤 사건이 있었고 저 여자가 고의로 죽였는지
    알수 있냐는거지... 정황상 증거로 쳐넣을 수는 없잖아.에휴...
  • 익명 2017.09.26 10:30 (*.36.157.19)
    우리 교감같은 인상이다
  • ㅂㅈㄷㄱ 2017.09.26 10:35 (*.105.72.100)
    나도 생방으로 저거 봤는데
    해명하러 나온 여자가 뭔 문장하나 제대로 내뱉지도 못하고 해명도 아니고 자기 일인데 남일처럼이야기 하고
    아무리 그래도 자기 일을 너무너무 기억을 하나도 못하고
    보면서 든 생각은 정신 지체가 있는 사람인가 싶더라 그 정도가 아니면 거짓말하는거라서 저모냥인게 분명하다
    해명하러 나올정도면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 무슨말을 하는지 어느정도 알테고 뭐땜에 그러는지도 이해는 안되더라도 알아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런데 다 처음듣는 이야기 처럼 말한다
    보다가 병걸리는 줄 알았다
  • 44 2017.09.26 10:36 (*.215.17.84)
    일단 손짓이 엄청 과장스럽고 분주하다는건 말로 설득이 힘드니 시선을 분산시키는 본능임
  • 화음충 2017.09.26 11:28 (*.246.69.237)
    서 씨와 시댁과의 송사가 진행중이던 2007년 12월, 김서연(개명 전 서우) 양이 숨졌죠. 서 씨는 병원으로부터 07년 12월 사망날짜가 적힌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았을겁니다. 근데 딸의 사망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사망신고도 하지 않았구요. 딸이 살아있어야 재판에 유리하기 때문이겠죠.
    08년 6월에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서연 양에게 저작권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이죠. 서연 양은 이 시점에서 어머니와 함께 공동피고로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네요. (원고는 김광석 부친이지만 1심 소송 중 사망하였고 모친과 형이 소송을 이어받았음) 이미 죽은 서연 양이 저작권자가 되는 판결이 된 셈인데, 이런 일이 가능한 건 서연 양의 사망신고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사법부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피고가 중간에 사망처리 되었는데도 그것도 모른 채로 재판을 계속 진행할 정도로 허술하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서연 양은 죽었으되 서류상으로는 죽지 않은 상태인 것..
    사망신고 시점은 아마도 이 판결 이후가 아니었을까요? 누가 소를 다시 걸지 않으면 상관 없으니, 주변에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로 그냥 조용히 사망처리를 해놓고 나면, 자연히 서연 양의 소유인 저작권은 직계존속인 서 씨에게로 가겠죠. 사망신고 할 때 공무원은 "아, 사망진단서를 보니 사망 날짜가 6개월도 더 지났네요? 과태료 5만원 내셔야됩니다."라고 말했겠죠.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거죠.

    아무튼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상황, 즉 서 씨가 딸을 살해했다라는 상황은 성립되기 어렵다는 역설적인 결론이 도출됩니다. 만일 서 씨가 저작권을 목적으로 딸을 살해한다면,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 적절한 타이밍은 재판이 끝난 이후 아닐까요? 딸이 살아있어야 재판에 유리한 상황인데, 굳이 딸을 그 시점에 죽일 필요가 없었을 거란 얘깁니다.

    그래도 존나 소름돋는 년이긴 매한가지네요. 딸이 죽었는데 그 상황에서 주판알이나 존나게 굴리고...
  • ㅂㅂㅂ 2017.09.26 11:31 (*.109.143.91)
    얼마 전 실제 경찰간부가 진행한 범죄심리학 수업을 들었다. 수업내용 중 피의자 진술의 진실성을 판단하는 여러 기준들을 배웠다.

    저 인터뷰를 재방송으로 보면서 서씨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했다. 놀랍게도, 인터뷰 내내 서씨가 보인 행동들은 피의자가 거짓진술을 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징표들과 일치했다.

    지나친 눈 깜빡임, 과도한 제스처, 시선의 불안정함, 일관성 없는 비논리적 진술. 모두 수업 시간에 공부한 내용 그대로였다. 소름이 끼쳤다.

    심리학자 또는 수사기관이 저 인터뷰를 봤다면 금방 눈치챘을 것이다. 오빠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이라도 증거를 모아 압박하면 금방 무너질 유형이다.

    몇 달 내로 자백할 것 같다.
  • 내가 앎 2017.09.26 12:16 (*.35.11.216)
    과도한 제스쳐를 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이 거짓말이거나 확신이 없을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503이 기자들 모아놓고 촬영금지 노트북 금지한채 기자회견 했을때도 그랬듯이
  • ㅇㅅㅇ 2017.09.26 13:14 (*.46.8.233)
    프로파일러조무사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뭔 안다구
    법원 판견나올때까지 기다려요
  • 모르면 좀 2017.09.26 13:45 (*.37.92.6)
    재수사도 안하는데 법원 판결이 왜 나와
    그러니까 다들 시끄러운거지
  • 두두 2017.09.26 13:45 (*.106.191.212)
    뭐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사실 전후관계에 잘 알지도 못하지만 저 인터뷰만 봤을때 내용은 김광석 가족은 김광석 부친이 죽었을때도 연락 안했고 자기 가족은 딸키우는데 도움도 안주고 불화가 있었단거 아님? 그리고 김광석 부친 돌아가시기 전에는 저작권 수입 그쪽에서 가진거고 아닌가? 그럼 내 생각에는 충분히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있고 다 끊고 싶었을꺼 같다 여자혼자 장애인 딸 키우는데 얼마나 지쳐있겠어 뭐 돈이 많으면 괜찮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식 키우는게 그런게 아니니... 그리고 김광석 지인들은 영화 개봉하고나서야 연락왔다며 그 전에도 사망 의혹이 있었으니 관계가 좋지도 않았을꺼고... 사망 알리지 않은건 진짜 멍청한건데 저 인터뷰 들으니 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냥 기사만 본것보다... 내가 뭫 잘못 알았을수도 있고
  • 독사 2017.09.26 14:12 (*.161.112.18)
    방금 다시 봤다. 하나 하나 자세히 듣다보니 처음볼 때 보다 더 소름이 끼치더라. 실언에 실소에...

    내가 저년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100% 확신하는건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태도 때문이다.

    1. 아무리 정 떨어진 남편이라도 같이살던 집에서 목이 졸려 죽어있던걸 최초 발견했는데...... 그게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
    보통의 우리가 우리 어릴적을 생각해봐도, 트라우마를 겪은 사건은 그 사건이 있었던 장소, 주변사람, 사건의 내용이 수십년이 지나도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하물며, 남편이 죽었다. 그걸 최초 발견했고, 그날의 일이 20년 전이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심지어 "누가 왔었나?"란다.

    2. 아무리 정 떨어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저작권 소송 외에는 쓸모도 없는 개인적으로 줫같은 굴레에 불과한 장애우 딸이긴 하지만,... 죽었다.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장애인 딸 키우는데 지칠 정도로 보살폈다면. 저 여자 말처럼 그렇게 갑자기 죽었을까? 그렇다고 저 여자가 애 먹여살리느라 특별한 직장에 묶여 있었던 것도 아닌 상황에서?

    3. 불화가 있던 가족이라서 알리지 않았다? 개소리! 가끔이라도 딸 안부를 물으면 하와이에 있다고 속이면서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냐? 아니면, 딸이 죽었으니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관계를 정리하는게 맞냐?

    나도 당시에는 광석이형이 뭔 여자문제 때문에 죽었다더라라는 소릴 듣고.. 그런갑다 하고 살아오다가.
    이제와서 기사나 인터뷰 저런 것만 보면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망을 알리지 않고 시간을 끈 건..... 결국 증거가 자연히 사라질 정도의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 처럼 그저 추측만 있을 뿐 물증이 나올리가 없을 상황을 기다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관점에서........ 정말 소름끼치도록 지독한 년이 아닌가 싶다.(위에 누구는 자백할거라 했는데..... 내가 볼 땐, 쟨 시종일관 어제 인터뷰 그 자세로 자백은 절대 안할 것같다. 어제 인터뷰에서도 횡설수설했을 뿐, 석희형한테도 절대 안꿀리고 말 자르면서 지 할말만 한 애다.)
  • 흠.. 2017.09.26 18:57 (*.97.234.145)
    정든 개가 죽어도 저렇게 말하진 않는다.
  • 123 2017.09.26 20:01 (*.211.35.154)
    와이프랑 집에서 같이 보다가 빡돌아서....욕이 입천정까지 욱하다가 간신히 삼키고
    와이프한테 김광석 부인 말화는거 어때??하고 물어보닌까 와이프 왈~ 말하는게 박근혜같아!!
    뭔말인지 모르겠어 함...... 0 o 0 완전 동감~!!!
  • 흠냐 2017.09.26 20:46 (*.233.129.211)
    와 솔직히 남편 죽은건 그렇다쳐도 자기 자식 얘기를...?? 저렇게 한다고
  • 11 2017.09.26 20:55 (*.49.77.216)
    내가 좋아하는 광석이 형 노래 들으면 저 여자 생각 날것 같아.. 기분 좋지 않다.. 광석이 형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저 여자 인터뷰 절대 보지 말 것을 권한다..
  • ㅁㄴㅇㄹ 2017.09.26 21:38 (*.35.222.27)
    만일 내 남편이 죽고... 내 아이가 죽었어..
    근데 그에 대한 범죄 의심을 내가 받고 있다?
    나같았으면 정말 피가 끓는 심정으로 억울함이든 슬픈이든 뭐든 토해냈을것 같아
    그게 정상 아니냐?
    내 남편이 죽고 아이도 죽었는데 그에 대한 범죄의심을 받는 얼굴이 저거야?
  • ㅇㅎㅇ 2017.09.26 23:21 (*.188.25.3)
    장애가 있던 친딸을 계속 장애우라고 부르는데 이게 싸이코패스인건가 싶었다.
  • ㅇㅇ 2017.09.27 13:35 (*.162.142.214)
    근데 꼭 그렇게 볼것이 아닌게, 예전에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으니, 장애우로 바꿔부르자고 했던 적이 있어.

    그런데 정작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우라는 표현이 오히려 장애인들한테는 또다른 차별적인 표현이 될 수 있다하여 반대하였고 그 이후에는 그냥 장애인으로 부른다.

    장애우라고 하는 건 저 당시 서해순씨가 그런 분위기에서 익힌 단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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