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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톄우 소속 철도건설 근로자들이 선 채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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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화학 직원들이 근로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지켜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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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 근로자들이 클린룸 방진복을 입은 채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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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윈링산 산악지대 거주 소수민족이 야외에서 대형티비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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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지역애서 근무하는 공안부대원들이 축구 응원하듯 깃발을 흔들면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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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자차구의 변방건설 부대원과 현지 주만이 함께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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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부대원과 현지 주민이 전원이 없는 산간 지역에서 태양광으로 작동되는 휴대용TV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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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탄 소속 노동자들이 탠트에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함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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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자치구 원자력발전소 건설 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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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성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정좌해 시진핑 주석의 당대회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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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이 시진핑 주석의 19차 당대회 연설을 시청하는 모습.

 

범죄자부터 유치원생까지 싹다 헤쳐 모여서 시진핑 연설 보고들음

이걸 멋지다고 SNS부터 각종 미디어에서 선전 중


  • zzz 2017.10.21 00:52 (*.147.138.235)
    군대에있을때 우리도 저런거 시청해서 사진찍고 그러지않았나.. 그럴 필요가있나 공휴일에 쉴라그러면 모여서 시청하게시키고..
  • ㅉㅉ 2017.10.21 12:38 (*.37.92.6)
    그런기억 없는데..
  • 군사정권 2017.10.21 14:27 (*.170.119.174)
    시절 군생활한 영감님이면 그럴수도...
  • 11 2017.10.21 16:09 (*.199.20.222)
    도대체 언쩨 군생활 하셨어요??? 라디오로 대통령연설 들으셨음???
  • 콜로세움 2017.10.21 00:52 (*.224.64.80)
    한국도 별 차이 없음
  • 너도참 2017.10.21 00:58 (*.166.234.30)
    어느 시대냐? 요즘 국가적으로 저러는 거 봤냐?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저러진 않아 ㅄ아
  • 중3 2017.10.21 01:40 (*.238.132.179)
    박근혜 탄핵 판결 날 때는 비슷한 풍경이긴 했겠다 ㅋㅋㅋㅋ
  • 쿠큐 2017.10.21 12:02 (*.111.14.84)
    그게 누가 시켜서 본거냐 ㅂㅅㅋㅋ
  • ㅁㄴㅇ 2017.10.21 00:52 (*.167.5.90)
    그럼 2000년 동안 중국의 속국 이였던 남한은 뭐가 됩니까? 아직도 전 세계인들은 코리아라는 국가가 중국파생국가인 줄 알고있다ㅠㅠ 뭐 사실 반은 사실이니..
  • ㅇㅇ 2017.10.21 00:58 (*.252.25.13)
    조선시대 말고는 항상 중국이랑 치고박고 싸웠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 어느 나라가 지네 속국이랑 허구한날 전쟁하냐?
  • 아재 2017.10.21 00:59 (*.223.37.97)
    한국 웹에 들어와서 헛소리 해대는 이 불법체류 짱깨는 사법기관에 조치하여 당장 추방해야 한다
  • ㅈㅁㅇ 2017.10.21 01:01 (*.120.191.39)
    짱개새끼들 도둑놈 심보에 거지근성은 알아줘야 돼
  • ㅂㅈ 2017.10.21 01:04 (*.197.139.250)
    응 다음 조선족 짱개
  • q 2017.10.21 01:09 (*.230.16.160)
    너 조선족이지
  • 선족아웃 2017.10.21 02:25 (*.200.90.72)
    응 인육먹는 놈들 극혐
  • ㅂㄹㅂㅁ 2017.10.21 08:00 (*.184.154.187)
    타이완 남바완!
  • 배틀그라운드 사전예약 2017.10.21 00:52 (*.166.234.30)
    독재 국가 수준
  • ㅇㅇ 2017.10.21 00:57 (*.199.19.40)
    저 대형티비 무조건 합성이다

    저 밝은 날씨에 화면 색감이 저엏게 나올 수가 없음
  • ㄱㅅㄱㄷㄴ 2017.10.21 02:21 (*.124.96.129)
    나도 똑같은 생각 ㅋㅋ
  • ㅇㅇ 2017.10.21 02:38 (*.150.142.52)
    그렇네 ㅋㅋ
  • -_- 2017.10.21 09:22 (*.223.18.193)
    눈썰미 좋네.
    나도 엊그제부터 도는 저런 이미지들 보면서 당에서 선전용으로 만든 것일 거라 추측함.
  • ㅇㅇ 2017.10.21 11:37 (*.93.19.232)
    저 높은데서 저사이즈면 똑부러질듯
  • 11 2017.10.21 01:21 (*.238.181.120)
    언젠가는 중화사상이 깨질거다. 중국이 천하제일이 아니었더라는 현실을 알게 되고 망상에써 깨어나면 드디어 중국이 열리는거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ㅇㅇ 2017.10.21 03:42 (*.48.182.249)
    중국은 한족의 나라가 아님. 지네들이 이민족이라 부르는 온갖 민족들의 잡탕 나라. 정작 그나마 한족이라 부를만한 혈통은 아마 고대 은나라 주나라 영토 부근 뿐. 더군다나 만주족에게 지배당한 300여년의 청나라가 마지막 왕조인데 그게 왜 중국이냐 ㅋ 만주족 국가인데 ㅋㅋ 또 한족 인구수로 따질꺼면 이미 앞세대 다 따져보면 지들이 오랑캐라 부르는 수많은 부족들과 피가 섞여도 얼마나 섞였는데 ㅋㅋ 중국은 그냥 다민족 국가. 절대 한족의 나라가 아님. 하나로 묶어둘려고 봉기 안나게끔 꽁꽁 싸매고 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지방 군벌들이 화끈하게 한판 일으켜서 전국시대 다시 열렸으면 좋겄다. 티벳 신장 몽골 만주족 다 독립해라
  • ㅇㅇ 2017.10.21 03:44 (*.48.182.249)
    중구난방인데 유명한 강태공도 은나라 관점에서 보면 강족이라는 오랑캐 출신. 그러고보면 주나라는 은나라시점에서 보면 촌구석 지방세력과 오랑캐들에게 점령당하고 세워진 국가 또는 유지를 이은 행정단위. 하여간 한족이라는 되도 않는 망상을 자꾸 세뇌시키고 있는데 ㅋㅋ 이 거대한 중뽕을 짱깨들은 언제까지 맞고 있을까
  • 1212 2017.10.21 10:44 (*.5.207.63)
    나도 동의 더군다나 원나라 징키스칸은 엄연한 몽고인이지 그게 왜 중국이야
    아지도 몰골이라는 나라가 있고 언어도 다르구만
  • 지미 2017.10.21 04:31 (*.144.31.93)
    현기차 생산라인 본적 있나?
    반도에서는 일하면서 담배피고 TV 보고 오락하고
    x랄이 풍년이지.
    차라리 저게 낫지 않나?
    1억받는 노동자들 팅자팅자 노는게 좋냐
    사회주의로 변하는게 좋냐?
    이 정권은 후자를 택한것 같다
  • 군필 2017.10.21 08:58 (*.202.114.24)
    비교를 좀 말이 되도록 해야지
    기발한 그 발상은 머냐 대체
  • ㄴㄴㄴ 2017.10.21 13:05 (*.39.131.189)
    진짜 못배운티 풀풀나네...;;;
    1억받는 노동자들 팅자팅자 노는게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네;;;
  • ㅋㅋㅋ 2017.10.21 07:03 (*.80.141.126)
    10억 좀비?
  • 1111 2017.10.21 07:07 (*.45.80.182)
    으앗 ㅋㅋ 합성이라니 합성 같네
  • 옌벤 2017.10.21 07:33 (*.202.176.211)
    사진찍는새끼들은 연설안보고있네
    이놈들이 언제 사고칠듯
  • ㄴㅇㄹ 2017.10.21 08:27 (*.208.73.146)
    정치는 우리나라보다 70년 뒤쳐져 있네.. 저따위가 G2 라니 지구촌의 재앙이다.
  • Orcelf 2017.10.21 10:25 (*.223.26.25)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저나라는 개방은 되어 있어도
    아직 민주주의가 아니야..
  • 2017.10.21 10:55 (*.70.26.199)
    여기도 조선족 짱깨새끼들 졸라많네
  • 개똥철학 2017.10.21 11:26 (*.200.99.73)
    저 사진 몇장을 보고 "중국정치"가 북한 수준이라고 본다던가 "한국정치"가 중국보다 낫다고 본다면 정말 오판하는 것이다.
    중국은 정치적으론 "사회주의"이지만 경제적으론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대부분 수용하여 국가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국가와 겉으론 크게 차이가 없다.
    중국 공산당의 내부를 구조를 보면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어 "권력을 얻는 다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고 절대로 아무나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다.
    반대로 민주주의 채택하는 나라들은 분명 좋은 시스템이지만 중국과 비교해서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인기로 인해 쉽게"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공산당 안에서 주석(현 시진핑)이 되려면 대략 8000만명 정도 되는 공산당원 안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검증받으며 최종 정치국 상무 7인에 들어야 하고 총서기 기간은 10년 인데 5년이 지나면 차기 주석이 이미 내정된 상태로 5년간 주석이 되기 위한 경험을 쌓고 다음 총서기(주석)이 된다.
    그것에 반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뽑는다. 분명 국민 다수의 의사가 반영된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상으론 그리고 철학적으로 굉장히 옳은 과정이지만 단순히 "국가 운영"이라는 전략적으로 보면 민주주의 안에서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과 "중국식 공산당 구조" 안에서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 중에서 "정치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선출되는 쪽은 어쩌면 "중국"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정치를 페어바둑에 비유하자면 "정권교체"를 통해 이뤄지는 한국의 민주주의 정치는 마치 바둑을 번갈아 가며 두는데 "전략이 전혀다른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두는 것과 비슷하고 이를 상대하는 중국의 페어바둑은 "같이 상의하고 전략을 짜는 한사람같은 두사람"이 두는 모습과 비슷하다.

    중국이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도 "한국의 언론과 미디어를 통한" 중국의 모습만을 본 생각일 수 있다.
    그들의 정치는 다른나라들 처럼 여러당이 서로 싸워가며 하는 민주주의의 일반적인 모습은 아닐지라도 "공산당 안에서" 여러 세력들이 서로 자신들의 정치적 전략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치열하게 싸워가며 결정하는 방식의 민주주의를 가지고 있다.

    사진몇장으로 자기 위로 할께 아니라 우리는 언제든 정신차리고 중국와 일본을 바로 이해하고 바로 바라봐야 한다.
    그들은 절대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멍청한 상대"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던 적은 별로 없으니 진짜 제대로 생각해야 한다.
  • ㄴㅇㄹ 2017.10.21 12:52 (*.208.73.146)
    참 넋이 빠진 x일세..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인기로 인해 쉽게" "정치적으로 준비가 된 사람" 딱 장기집권 독재자가 내세우는 개소리..부정부패 인권개무시가 일상인
    나라가 꼴에 "대화와 토론"이란다. 책이라도 몇권 읽어 지식이라도 채우든지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여기서 어줍쟎은 독재 야부리 까지말고..
  • ㄴㅇㄹ 2017.10.21 13:01 (*.208.73.146)
    참 너희는 단 한번 민주주의 해 본적이 있냐? 한번도 안해본 민주주의를 어떻게 알아 ... ㅋ
  • 개똥철학 2017.10.21 14:00 (*.36.153.34)
    제 말은 우리제도가 중국보다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투표로 대표자를 선발하는 제도는 아주 옳고 좋은제도지만 중국의 방식안에 우리와 몇가지 구별되는 차이를 바로 이해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의 방식은 시스템적으로 우리에 비해서 "오래 훈련되고 검증된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권력을 잡을 수 없는 방식이라는겁니다. 우리는 이미 투표로 "박근혜 대통령"을 뽑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일은 중국처럼 시스템을 바꾸자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허용된 정치적 힘을 잘 이용해 그사람의 "이미지나 인기"가 아니라 잘 판단해 결정해야 할 겁니다.

    중국을 까내리고 우리가 옳다라고 말해야만 "애국자"가 아닙니다.
    책은 같이 읽으시죠 같이 애국도 하시구요~
  • ㄴㅇㄹ 2017.10.21 14:19 (*.208.73.146)
    훗..쉴드 치느라 애 쓴다. 마지막 댓글 단다..
    너희 고위층 부정부패 규모는 마오때부터 503의 수천 수만배 수준이던데 단 한번 입이라도 뻥긋해 봤음?
  • 개똥철학 2017.10.21 14:44 (*.36.153.34)
    A를 이야기하는데 B를 이야기하는식으로 대화가 되겠습니까?

    부정부패가 더 심할가능성이 높은것은 중국의 단점이고 민주주의의 장점이겠죠. 위에서 한 제 말은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듯 중국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을 잘하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이해속에서 잘판단하고 결정하자는 말인데 뭘 쉴드친다는 말인지 제가 한국편인지 중국편인지 판단도 못하시는분이니 더이상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도 모르시겠죠.
  • `` 2017.10.21 23:43 (*.251.224.172)
    부패와 독재를 막을 제도적인 장치가 있는가?
  • 개똥철학 2017.11.05 13:54 (*.130.214.197)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부패와 독재를 막을 제도적인 장치가 왜 없겠습니까? 그리고 어떤제도가 있더라도 늘 제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겠죠~ 우리나라는 부정부패를 잘 막아왔나요? 뭔가 늘 "적은형량"과 "집행유해" "특별사면"으로 빠져나갔던것 같은데.. 지금 삼성도 최대한 또 빠져나가겠죠 그에비해 중국은 상징적 차원의 판결도 많이 합니다. 부패가 드러난 정치인에게 사형이나 무기징역도 구형하고 "진짜사형"을 집행하기도 하죠.
    그리고 제 글의 논지는 부패나 독재의 가능성이 중국이 우리보다 높을수 있지만 "국제정치"와 "외교전"에서는 우리가 부족할 수 있고 그렇기때문에 시민 한명한명도 언론을 통한 중국이 아닌 중국에 실체에 대한 접근에 노력해서 정부가 하는 방향이 맞는지 잘 봐야한다는것인데 핀트가 나간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 111111 2017.10.21 12:56 (*.138.180.250)
    잘 읽엇습니다. 저 위 사진이 합성인 부분도 잇는 걸 보면 인터넷으로 돌아 댕기는 찌라시 정도겟죠. 그렇다고 해서 공산당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없을 겁니다. 다만 저런 사회에서 사는 것보단 이렇게 댓글을 맘껏 싸지를 자유가 잇는 나라가 낫다는데 자위하는 거죠 뭐...
  • 이런 개똥철학도 2017.10.21 13:35 (*.243.90.78)
    마음대로 적을 수 있어야 정치가 올바른 나라지. 안 그래?
  • 개똥철학 2017.10.21 14:29 (*.36.153.34)
    제 견해는 상당부분 도올 김용옥이 "차이나는도올"에서 강의했던 내용을 받아드린것 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개똥철학으로 치부하지 마시고 차이나는 도올 전편을 봐보시면 한국에서 그리는 미디어속 중국 너머에 있는 중국의 모습을 조금은 더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 ㅇㅇ 2017.10.21 16:25 (*.143.230.19)
    "차이나는xx"그거 받아드리는 사람이 있어요? 아주 위험한 발상이예요 정신차려요 아저씨!
  • 개똥철학 2017.10.21 17:05 (*.36.153.34)
    무엇이 어떻게 왜 위험한 발상인지 말해주시면 제가 인식하는 내용과 님이 하신 내용을 비교해서 얼마든지 제 생각을 변경할 용의가 있습니다.
  • ㅇㅇ 2017.10.21 20:26 (*.143.129.4)
    정치적, 경제적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닭장속에서 갇혀 키워지듯이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우리가 언제부터 경제적, 정치적 효율성을 지고지순의 가치로 놓고 민주주의를 향해 투쟁했는지 모르겠네.

    또한 단기적으로 효율성이 있는 정치체제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고 또한 여전히 효율적일지는 또다른 문제이기도 하지.
    민주주의는 법치주의를 좋아해. 법은 준칙이야. 예측가능성이 있어. 이는 사회에 커다란 신뢰가 형성되고 낭비를 줄여줘.
    내가 보기에 중국은 그게 아니야. 새로운 형태의 황제들일 뿐이지. 이들은 법위에 있는거 같아. (물론 우리나라 고위부도 그럴 수 있지만 다른 수준인듯)
    그러니까 견제장치가 보장되지 않는 훈련되고 걸러지는 소수지도체제(혹은 주석 독재체제)와 같은 중국의 정치체제는 결국에는
    부패하고 효율성도 없어질거 같다는 말이지...
    물론 객관적인 데이터로 얘기하는게 아니니 내 말이 정답이라고는 못하지만 말이야.
  • 개똥철학 2017.10.23 11:47 (*.200.99.73)
    차이나는 도올을 보시긴 한겁니까? 아님 그냥 도올이 싫고 그사람이 하는말은 그냥 위험한 생각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관념적으로 비판하는겁니까? 저는 무엇인가에 대해 누가 이야기했는지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자가 이야기했든 동네 꼬맹이가 이야기했든 나에게 깨닫게해주는게 있다면 뭐든 납득하고 받아드릴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쓴글처럼 아무런 객관적인 데이타나 고찰없이 그저 본인 상상에 중국의 정치지도자들은 법위에 있는 황제처럼 생활하는 법위에 있는 존재이며 부정부패가 심할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으니 아주 오랫동안 중국근현대 역사를 고찰하고 한중관계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는게 한국과 동아시아 미래에 좋을지 연구해서 근거자료를 통해 핵심있게 "강의"한 내용을 받아드리지 말라는 말을 제가 받아드리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차이나는 도올에 이야기를 보면 "그런 이미지"야 말로 한국의 미디어들이 "원하는 중국의 이미지"이고 그런식으로 중국을 오판하기 때문에 중국과의 "정치외교싸움"에서 고전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글쓴이는 도올강의를 보지않은것 같으니 먼저보시고 그 다음에 강의내용에 어떤부분이 동의하기 어려운지 의견을 써주시면 그때 다시 받아들일 부분이 있다면 받아드리겠습니다.

    도올의 견해를 통해 보면 중국이란 나라가 바보가 아닙니다.
    권력에 대한 견제장치도 당연히 있고 시진핑이 내건 제1과제가 "부패청산"이고 나름 해결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님이 생각하는데로 부정부패로 망해갈까요? 도올 말처럼 점점더 부강해질까요? 전 아직까지는 후자에 동의가 됩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런 중국이 옆에 있는 악연으로 더 부지런히 더 치열하게 어떻게하는것이 우리에게 좋을지판단하고 좋은 전략을 짜고 잘 실행해 나가야 할겁니다.
  • ㅇㅂㅇ 2017.10.22 18:01 (*.70.26.251)
    상당히 동의합니다. 사실 민주주의의 1인 1표라는게 개인의 합리적 선택을 전제로 하고, 전반적인 국민의 지적 수준, 합리성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지속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문맹률도 상당히 높고 넓은 땅덩어리와 다양한 민족들이 살면서 지식 수준도 다른데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사실 인구수도 정확히 산정하지 못하죠) 상황에서, 공산당 내부에서의 경쟁을 통한 엘리트 선발형 정치는 상황에 적응한 민주주의 형태로 볼 수 있으며 보편적인 대중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괄시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ㅓㅏ 2017.10.21 12:47 (*.103.49.50)
    여기에 시진핑 연설 동영상 올라오면 조선족들 기립해서 봐야겠네
  • 11 2017.10.23 08:20 (*.93.42.100)
    어차피 중국도 공산주의 인데 뭐 다를게 있음 북한보다 좀 더 개방적이라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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