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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2.11 22:46 (*.211.14.169)
    밸붕 아니냐. 당연 2번이지.
  • ㅇㅇ 2017.12.11 22:51 (*.62.212.152)
    나랑 반대네.
    난 2번은 오히려 괜찮았는데.
    무엇보다 내가 휴가 올린 날짜가 4박 5일짜리
    대규모 훈련 잡힌 날이었는데 딱 그 기간동안 휴가 올림
    당연히 난 모르고 올린거였고ㅋㅋ
    다른 휴가였으면 날짜 바꿔야 하는데 신병휴가는 예외라서
    동기들 덜덜 떨고 있을동안 밖에서 신나게 논것만으로도
    아쉬울게 없었음.
  • 독사 2017.12.12 10:44 (*.161.112.18)
    역시나 군생활은 20년도 훨씬 전이었지만, 기억은 며칠전이네..
    1번 일 땐, 우울했지만 이내 받아들였고. 2번은 그닥 나쁘지 않았고....

    진짜 우울했던건, 자대 배치 받고 호랑이교육대라고 자대에서 자체적으로 신병교육을 2주일간 했는데. 그게 그냥 군기교육대였다.

    눈뜨면 밥먹기 전에 구르고 밥먹고 구르고, 또 밥먹고 구르고, 또 밥먹고..... 쉬고, 자고 일어나서 14일간 반복.

    5일차쯤 되니까. 아침에 눈뜨면 눈물이 흐르더라. 오늘도 구르겠지.라는 생각 뿐. 그렇게 그 후 며칠간 아침마다 울었다.
  • ㅁㅁ 2017.12.12 14:16 (*.158.70.195)
    꿀빠는 자대였거나 선임이 없었거나 여튼 특이 케이스겠네요

    좃.같은 자대 생활 좀 하다가 첫 휴가 나간다음에 복귀할때의 기분은 대부분의 군필자라면 알텐데..
  • 케케 2017.12.11 22:48 (*.7.59.237)
    2번 1번은 자대경험이 없자너...
  • 고래 2017.12.12 05:13 (*.171.88.88)
    제일 우울한 건 군필자들이지.
    왜?
    난 군대 면제니까.
  • ㅡ엉 2017.12.12 05:27 (*.222.28.171)
    ㅂㅅ 1,2번 선택지를 주니까 5번을 찍고 앉아있네
  • 큐큐 2017.12.12 09:39 (*.153.221.100)
    면제사유를 가지고 뭐라고하면 안되요
  • ㅇㅇ 2017.12.11 22:52 (*.210.96.76)
    훈련소 이틀째는 그냥 긴 캠핑온 느낌

    2번은 지옥 아가리로 들어가는 느낌.
  • 123 2017.12.11 22:52 (*.155.8.57)
    닥후
  • 34 2017.12.11 22:56 (*.34.222.10)
    100일휴가 복귀는 진짜 죽일맛이지..

    하지만 가장 우울할때는
    군대 아침이라고 생각하는데..자고 눈 뜨는거 자체가 고문이다
  • 모발이식 2017.12.11 23:03 (*.166.234.30)
    닥전이지 나 진짜 훈련소 첫날밤 미치는 줄 알았음
  • 34 2017.12.11 23:07 (*.34.222.10)
    저때는 괜찮지..어차피 동기들이고 훈련만 버티면 되니까

    자대가면 병장달기전까지 매일 아침 눈뜨는게 지옥이고..특히 겨울..
  • ㅁㄷ 2017.12.11 23:12 (*.152.121.59)
    백일휴가 복귀는 기억이 안나는데,, 1번은 기억이 남... 일어났는데 앞에 빡빡이들 쭈루룩 누워있었음
  • 123 2017.12.11 23:19 (*.224.81.195)
    후자..동인천으로 가는 지하철 타면서 진짜 하...
    전자는 돝같다는 생각이 들을 겨를도 없었음
  • 03군번 2017.12.11 23:20 (*.223.19.111)
    말년휴가 출발일 토요일.
    월~금 군단FTX.
    질문 받는다...
  • ㅇㅇ 2017.12.11 23:30 (*.46.218.6)
    아재 스나요?
  • 03군번 2017.12.11 23:35 (*.223.19.111)
    응 저격수야
  • 123 2017.12.11 23:32 (*.202.105.84)
    선임중에 말차 출발 전 날 저녁 11시까지 혹한기 훈련 받다가 밤에 혼자 차타고 대대복귀해서 전역한 사람 있다ㅋㅋㅋ
  • 메딕 2017.12.12 00:59 (*.223.22.173)
    전3월초군번이였는데 바로전에 전역했고 말군번이나4월군번이였으면 훈련하고 전역하신듯 애들준비해주도 전역대기했던 기억이ㅎ
  • 늙병필 2017.12.12 00:03 (*.112.224.236)
    부ㄹ벅벅긁으면서 시발 내가 저때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본다.
  • ㅇㅇ 2017.12.12 00:10 (*.99.145.48)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애들 중에 백일휴가를 백일동안 나오는 휴가라고 생각하는 애들 여럿 있다.
  • ㅂㅂㅂ 2017.12.12 00:17 (*.34.77.246)
    닥후야 저건.. 첫 휴가 나왔다가 자대 들어가기 전에 진심 죽고싶더라ㅋㅋㅋ 시발 것 다시 생각해도 좃같네. 전자는 그냥 어리버리한 상태고 의욕 충만할 때라 괜찮았음.
  • ㅇㅇ 2017.12.12 00:23 (*.35.129.33)
    닥후지 기차타고 가는도중 비졸라 오는대 하아 ㅅㅂ
  • 파오후 2017.12.12 00:31 (*.140.181.133)
    별별 사람 다있지
    훈련받다가
    혼자 부대 복귀해서 전역
    훈련자체를 안나가고 대기하다가 전역
  • 1211 2017.12.12 00:42 (*.153.133.114)
    수요일에 제대였는데 그주에 중대훈련이 걸림.

    중대에 동기 셋이었는데 행보관이 너희는 잔류 시켜주겠다고 함. 새벽에 훈련 출발이니까 당연히 일요일 저녁에 중대 돌면서 석별의 정을 나눔.

    그러나 상남자였던 대대장이 돌연 나를 따르라 를 외쳐서 졸지에 훈련장 제대를 하게 생김.

    월요일 훈련 지대로 뛰고 다행이 화요일 아침에 부대 복귀시켜줘서 잔류 병력과 화요일은 작업함. 내 인생의 마지막 곡갱이질...

    수요일에 찬물에 덜덜 떨며 샤워하고 잔류 중대장에게 신고하고 제대함. 동기들 정말 뛰듯이 위병소를 나왔던 기억이 나네...

    잘 들있냐. 1338 동기들아.
  • ㅎㅇㅎㅇㅎㅇ 2017.12.12 11:53 (*.173.27.103)

    30사단 90여댠 51전차???? 전 90여단 116기보

  • 3 2017.12.12 01:22 (*.241.19.215)
    아침에 나팔 불며
    눈앞이 밝아지며 눈떠질때 ...
    휘바 아까누었는데 벌써
  • 나루토 2017.12.12 01:58 (*.101.27.124)
    훈련소 첫날 야간 내무반 보초 서면서 와... 엊그제 이 시간에 피씨방에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하던게 생생하다
  • 그립다가꿈 2017.12.12 02:57 (*.81.43.83)
    난 둘다 괜찮았음

    특히 두번째는

    자대 가자마자 동기들이고 선임들이고 다들 쿵짝이

    잘맞아서 엄청 친했다

    특히 첫 휴가 때 너무 재밌게 놀아서

    빨리 들어가면

    "썰 풀어줘야지 " 하는 생각에 좀 들뜨기도 하고 그랬음

    동기들하고는 "이번에 뭐했다" "누구 만났다" 요런 저런

    얘기 하면서 밤 새우고 그랬지 ㅎㅎ

    견디기 힘들던 때는

    부대가 특성상 산 꼭대기 (1500m정도..)에 위치 했었는데

    날 좋으면 남산 타워가 보이기도 하고, 산 아래 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는데, 발칸 포 카바 칠때

    "여기서 보면 정말 바깥 세상이 가까워 보이는데...,"
    하고

    남은 군생활을 계산 하는데

    상병 때였지 아마..

    군생활은 꽤 한거 같은데 아직도 1년 가까이 남았고..

    친하던 선임들은 언제나 같이 있을줄 알았는데

    "먼저 간다잉 휴가 나와서 연락해" 이러고

    사라질때 멘탈 무너지는줄 알았다 ㅋㅋ
  • 김포발칸 2017.12.12 11:34 (*.94.41.89)
    제1방공여단이냐 수방사냐
  • ㅇㅇ 2017.12.12 03:05 (*.253.92.114)
    닥후야. 난 진짜 위병소에서 울었다 시발ㅜㅜ
  • ㅁㄴㅇㄹ 2017.12.12 07:42 (*.179.66.237)
    당연히 첫휴가 복귀
    복귀 당일날 도저히 안 믿겨지더라
    엄마가 첫휴가다보니까 첫날에 상다리가 부러지게 밥까지 차려주고 복귀하는 날까지 버스터미널에 데려다주셨는데
    "앞으로 75프로 남았음 지금까지 한거 3번만 하면 돼 엄마 ㅋㅋㅋ"
    하고나서 차 타는데 마음속으로 눈물이 주륵주륵...
    3월에 복귀해서 그런지 복귀하니까 바로 눈 내리더라.... ㅆㅂ...
  • t 2017.12.12 09:20 (*.221.162.116)
    휴가 나갈때마다 친구들이 뭔가 발전과 진화 되어 있는데
    나만 정체되어 있다는 걸 느낄때마다 너무 힘들더라
    특히 술자리에서 자기들만 아는 얘기할 때
    나보다 늦게 군대간 친구들도 술마시다가 그러더라고
    너희들끼리만 아는 얘기할 때 정말 소외감 느끼고 내가 너무 작아진다고...
  • 456456456456 2017.12.12 09:32 (*.161.253.144)
    2번 시발.............후.....
  • ㅇㅇ 2017.12.12 10:19 (*.103.213.238)
    9박 10일짜리 일병휴가 마치고 복귀할 때가 젤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복귀하는 길 잘 들어가라고 연락 주고 나와주었던 친구들 덕분에 버텼지....

    그러고보니 부대에서 일병 휴가 미복귀 사고도 참 많았던 것 같다.
  • 음... 2017.12.12 10:24 (*.72.109.78)
    난 전역하고 집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이 제일 우울했는데...

    변해있는 사회와 앞으로의 걱정때문에 ㅋ
  • ㅇㅇ 2017.12.12 13:36 (*.38.11.59)
    지랄하네 집에가서 빨리 야동보면서 딸칠생각했겠지 ㅋㅋㅋ
  • ㅇㅇ 2017.12.12 22:55 (*.225.249.162)
    난 진짜 휴가복귀는 별로 슬프지 않았음.
    어찌보면 휴가를 휴가라 딱 맞게 받아들인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인지도.. 그래서 그런지 나는 휴가 막 언제 나가야지 그런것도 한번도 없었고 그냥 너 휴가 쓸 때 안됐냐고 먼저 인사계원이 물어봐주면 그제서야 나가고.. 하긴 애초에 내가 먼저 휴가 날짜 잡아서 올릴 분위기 자체도 아니였구나... 암튼 나는 걍 1번임..
    진심으로 나는 내가 말 안들어서 울 엄니가 무슨 병영체험 몰래카메라 이런거 보낸건가 할정도로 현실을 못받아들였음.
    보충대에서도 그랬고 훈련소에서 자대 가는 버스 안에서도.. 이생활 절대못한다 군생활 2년하는거 다 구라고 사실은 다 5주 하고 이빨까는거다 이런식으로 막 뇌내망상 엄청했지.
  • . 2017.12.13 00:57 (*.86.178.104)
    첫휴가 복귀할 때 분명히 쾌청한 날이었는데 내 눈에는 노랗게만 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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