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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맨 2017.12.19 01:02 (*.166.234.30)
    병원마다 최신 자료로 매번 바꿔주는 곳도 있다더라 ㅋㅋ
  • ㅇㅇ 2017.12.19 01:16 (*.39.149.96)
    어허 좋은 스마트폰을 두고
  • ㅇㅇ 2017.12.19 02:21 (*.23.255.226)
    불법다운 검사해야되는거아님?
    합법적으로 AV 받을수있나
  • 레지던트 3년차 2017.12.19 02:40 (*.33.165.165)
    의협에서 매달 신작 공급해주기 때문에 불법다운 받지 않습니다
    저희 병원의 경우
    손이 불편한 환자들은 간호사 옵션 선택하시면
    대신 채취해 드리기도 합니다
  • afd 2017.12.19 04:57 (*.127.154.182)
    간호사가 대딸해주는건가..
  • ㅇㅇ 2017.12.19 07:08 (*.42.105.180)
    순진한건가...
  • 헬적화 2017.12.19 08:11 (*.38.11.31)
    님이 순진한듯 ㅋ
  • 고민중이다 2017.12.19 01:43 (*.222.198.108)
    내나이 내년이면 37 결혼한지는 3년 정도 됐는데
    요즘 아이를 가져야할지말지 고민중이다..
    참고로 내가 장남이긴 하나 글쎄 대를 이어야 한다는 사실
    은 이제 큰 의미가 없다고 보고 제일 걱정인건
    내 아이를 위해 내가 희생해야한다는것이 싫다 내아이라는
    이유만으로 내 등허리 휘는게 싫다라는 마음이큰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궁금
  • ㅁㅁ 2017.12.19 02:29 (*.147.115.85)
    대를 이어야 한다는 건 뭐.. 생각 할 필요도 없어서 논외고...

    내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희생이라고 생각드는 순간 이미 답은 나왔어요.

    낳는 순간... 평생 희생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희생이 아니지만 글쓴이님은 희생이에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시니...

    저는 가난이 싫어서 포기했습니다. 가난의 대물림 저로도 충분해요.
  • ㅠㅠ 2017.12.19 05:35 (*.70.55.231)
    나도 다음달이면 37
    20대 초반에 사고쳐서 이혼했었지만
    지금은 딱히 결혼 생각도 아이 생각도 없다
    가난해서 더 그런것 같다
    차라리 돈이나 많으면 모를까
    나혼자 몸도 버거운데 아이 낳고
    그애는 커서 부모 원망할테고
  • ㅁㄴㅇㄹ 2017.12.19 07:46 (*.170.165.30)
    저도 님하고 같은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결혼을 안할생각을 하고 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지 않는건 와이프가족 저희부모님 이 이해하시기에는 굉장히 불가사의한 일로 여겨지실거같아서요
    나중에 쓸쓸히 혼자 생을 마감하더라도 혼자 살아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 444 2017.12.19 09:43 (*.215.17.84)
    경험자로서 또, 81 닭띠 동갑으로써 조언 드립니다.

    저 또한 결혼을 늦게하였고 출산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지금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처 자식 먹여살려야한다는 중압감이 어깨를 매일 짓눌러왔기 때문에 와이프와 피임을 철저히 하며

    나름 신혼생활을 이어가던중

    생리주기 계산이 잘못돼 임신이 된 사실을 알았죠.

    처음엔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내 2세의 가진 와이프에게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가지지말자고 했던 것이 마치 연극이었던 것 처럼 포장하였습니다.

    실은 엄청 내 분신을 가지고 싶었다고..

    어찌보면 거짓된 반응이었죠

    시간이 흘러 내 분신이 태어났고 여타 다른 아기들이 겪는 과정을 무사히 겪어가면서 현재 3살입니다.

    그러나 3살까지 크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나에 대한 변화를 따져보자면 20년간 피운 담배를 단칼에 끊었습니다.

    이유는 퇴근하고 집에들어가면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를 두고 화장실로 달려가 손을 씻어야 하는데 자기를 무시하고 화장실로 직행하는

    모습을 본 아이의 눈에 실망감이 가득 보였기 때문이었고..

    그 좋아하던 술자리도 아이가 자기전에 들어가 한번이라도 더 놀아주려고 전혀 참석하지 않았죠.

    또한, 제가 제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모든 부모님이 그러하듯 자식에게 걱정의 한마디를 할수 있지만 자식 입장에선 잔소리로 느껴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게 사랑이 가득 담긴 한마디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열이나고 기침하고 콧물이 나면 아이 옆에 붙어서 아빠가 대신 아플테니 아빠한테 옮기고 낫거라를 속으로 말을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제 3자가 볼때는 "희생"이지만 본인에게는 "사랑"을 주는 행위이므로 전혀 힘들거나 짜증나지 않습니다.

    제 아이가 이 세상에 온 이후 제게는 아주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건강을 위해 금연, 절주, 아이를 위해 하는 모든 행위들이 사랑을 기반을 하고 있죠.

    이렇듯 내 분신을 가지는 일은 전혀 비생산적인, 비효율적인 일이 아닙니다.

    물론 출산을 권장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하지않음으로써 값진 사랑을 주는 행위를 겪어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울 뿐이죠.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 모르겠다 2017.12.19 12:26 (*.151.50.37)
    아이를 내 아류 정도로 인식하고있지
    다른 객체로 전혀 인식하고 있지 않네
    아이가 생겨서 가족 전체가 행복하다는 글이 아니라
    내 분신이, 내가, ....
    무섭게 느껴지네
  • 2017.12.19 13:36 (*.195.172.153)
    -_-;;
    존나 피곤한 타입이네;;;
  • 전성기 2017.12.19 14:00 (*.159.110.227)
    동감. 만족의 본질이 자기투사라서 희생이 희생으로 안느껴지는 거임. 종족의 번식은 '객관적'인 자기 희생이 당연한 전제임. 모쪼록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길.
  • 박교주 2017.12.19 12:58 (*.40.73.190)
    나도 전혀 못끊을 것 같은 담배를 끊음. 나조차 신기함. 내가 이걸 어케 끊었지? ㅋㅋㅋ
    맥주는 못 끊겠더라 ㅜㅜ
  • 홍홍 2017.12.19 11:55 (*.44.15.201)
    우와 저랑 같네요 저도 내년에 37에 결혼한지 3년인데
    저도 애생각은 없는데 와이프가 갖고싶어하네요..부부가 서로 상관없다면 안가져도 되겠지만 한명이라도 갖고 싶다고하면 부부관계를
    위해 애갖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않네요..한번 유산경험도 있고ㅠㅠ 그래도 나이들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으니 게시물 내용처럼 냉동이라도 시켜보심이..
  • 바바 2017.12.19 12:00 (*.62.21.253)
    희생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봐야 할꺼야.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은 희생이라 생각하는게 좋아.

    난 애기를 낳은지 8개월 좀 넘었는데 희생? 글쎄...희생이 아니라 근본적으론 그 아이를 위해 낳은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낳은거면 이게 희생일까? 차라리 책임에 가깝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너도 느껴봐~ 이래서 낳은게 아니자나.

    그냥 졸라 귀엽다.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예쁘고 행복하다. (물론 케어하는거랑 좀 다르긴한데 ㅋㅋ)
  • 8456 2017.12.19 12:48 (*.104.82.10)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17개월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정말 절실히 원하지 않는 다음에야 굳이 낳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희생이란 표현 쓰셨는데, 정말 절실히 원해서 낳은 자식에게는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희생하게 되죠.
    글 쓰신 분은 내용으로 보아 아직 아이를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실하게 원할 때 낳으시고, 그 때가 되었을 때 정자가 건강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본문에서처럼 미리 정자를 채취해두시는 것도 좋겠네요.
  • 22 2017.12.19 02:31 (*.54.86.177)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아침에 빼고 와서 한방울도 안나오면 개민망하겠다
  • 2017.12.19 08:17 (*.158.44.100)
    아침에 한번뺏다고 그담에 안나옴?? ;; 그럴리가;; 진짜라면 문제잇는거...
  • ㅇㅇ 2017.12.19 09:51 (*.44.156.19)
    한번 이라곤 안했지요
  • 홍홍 2017.12.19 12:00 (*.44.15.201)
    나중에 의사가 얘기해요 결과들으러 갈때 관계언제하셨나고ㅋㅋ
    2주정도참고 다시 방문하시라고ㅋㅋㅋ
  • 8456 2017.12.19 12:49 (*.104.82.10)
    저거 채취할 때 3일 정도 금딸금섹하고 오라고 해.
    3일 정도 된 가장 정자가 건강하대.
  • t 2017.12.19 10:19 (*.221.162.116)
    부추 많이 먹고 가야것다
  • ㅋㅋㅋ 2017.12.19 11:27 (*.217.46.44)
    이야~저거 좋은 거 같다. 나는 늦었지만...울 아들한테는 20 대 때 해 놓으라고 해야겠다.^^
  • ㅇㅇ 2017.12.19 13:31 (*.66.184.174)
    출산하고 육아는 희생이다. 아이들이 예쁘긴 한데 자신의 모든걸 내려놓을 자신이 없다면 낳지 마라
  • 벌써 2017.12.19 16:49 (*.85.200.34)
    19살에 사고쳐서 태어난 아이가 내년 대학간다
    내 젊은 시절은 고생 고생 고생 생고생이였지만 보람은 차고 넘친다
  • 압둘라 2017.12.19 21:10 (*.246.69.53)
    형님 고생많으셨네요.
    내년에도 불철주야 조뺑이 치소...(부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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