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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ㅗ녀너 2017.12.19 00:58 (*.224.252.18)
    뭐가 부족했을까?
  • ㅁㄴㅁ 2017.12.19 01:08 (*.180.134.252)
    연예인 생활에 회의감 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뒤에 가족들과 팬들과 같은팀 멤버들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다가 끙끙 앓은게 아닐가 싶기도 하고
  • . 2017.12.19 02:41 (*.7.248.53)
    아재요 그렇게 단순하겠소?
  • 아재 2017.12.19 08:02 (*.70.54.114)
    저게 뭐가 단순하냐?? 가족들이 너 때문에 돈 걱정없이 잘 살고있는데 넌 힘들어서 일 그만둔다고 생각해봐~
  • 똥공장 2017.12.19 08:06 (*.39.243.34)
    아직 덜 살았군.
    좀 더 살아보시게....
  • ㅇㅇ 2017.12.19 10:05 (*.119.96.187)
    겉에서보면 단순한게 본인한텐 복잡한 이유일수 있어요
  • -,.- 2017.12.19 10:05 (*.6.212.145)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가치 기준에 따른 판단이 엄청 중요하거든.

    어떤 특이한 선택을 하면.
    "잘 나가고 있는데 왜 그랬어?"
    이런 질문을 하는데 이 말은 사실 질문이 아니야.
    "이 멍청아! 계속해!" 이 소리지.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려치고 떠나버리면
    "무책임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사실 이 말은, "왜 그만둬서 내 이익을 망쳐버려?" 이말이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고통에 대한 정당성을 사회적인 가치 기준에 빗대는 거야.
    그러는 사람이 가족일 수도 있고,
    회사일 수도 있고...... 결국은 사회라는 시스템이지..

    단순하지 않다니까!
  • 저런 2017.12.19 10:25 (*.213.96.183)
    저게 단순해 보이냐? 똥공장 말이 맞다. 좀 더 살아봐라.
  • 234 2017.12.19 14:04 (*.228.83.55)
    어쩌면 연애인이란 옷이 저 청년에게 안맞는 옷이 아니었을까? 어쩌면 아주 평범한 동네 우체부로 살았으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몰라..
  • 숲세권 2017.12.19 01:05 (*.166.234.30)
    안타깝네
  • 2017.12.19 01:09 (*.223.21.191)
    무어가 그리 급하다고 .....ㅜㅜ
    아름다운 청년이였던 당신을 잊지않을께요
    그곳에선 행복을 반드시 찾아냈길 기도드립니다.ᆢ
  • 2017.12.19 01:11 (*.45.56.45)
    행복해질려고 하는게 문제이지 않았을까?
    꼭 행복해야해???
    행복하지않으면 안되는거야?
  • 홓ㅎ 2017.12.19 01:15 (*.224.252.18)
    음 그건 대부분 현실이 불행한 사람들이 하는
    자기 합리화 아닌가요? 요즘말로 정신승리 라고 하나요?
    종현 정도면 적어도 재산으로 10억은 있을것 같은데
    명예도 있고 보편적으로 보면 행복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그런듯
  • 2017.12.19 01:38 (*.134.179.38)
    그게 문제임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일뿐인데
    내가 행복하기 위한 뭔가를 만들면서 문제가 발생함
    이게 아니면 나는 행복하지 않아 이러지 않으면 나는 행복을 달성할수없어가 되면 점점 불행해지는거지
    고생고생해서 내가 행복해야 될 상황을 조성했는데도 행복이 잘 느껴지지 않으면 절망으로 떨어지고
    행복을 느끼기기 위한 조건 같은게 있을리가 없잔아 없는걸 얻기위해 노력해봤자 소용없는거임
  • . 2017.12.19 02:42 (*.7.248.53)
    원래 인간은 정신승리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야.. 정신승리를 안하는 인간은 존재 하지 않음.
    정신승리를 잘하는것 = 정신이 건강한것...

    물론 너무해도 병이긴 하지만.
  • 2017.12.19 08:47 (*.38.18.226)
    행복은 현재의 상태가 결정하는 것은 아님.

    지금까지도 원하지 않는 길을 엄청 죽을듯이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현재의 위치도 딱히 탑은 아니고 심지어 언제 낙오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중단하고 싶지만 나만 기대고 있는 가족, 팬, 등등

    내 심리가 비슷하거든.

    대기업, 꽤 그럴듯한 직무에 재직중인데 난 이거 정말 그만하고싶다. 근데 오랫동안 나만 믿고 따라온 아내, 이제 다섯살된 예쁜 딸래미 보면 도저히 못 그만두지.

    하루하루 시간 지나고 새벽에 작은방에 혼자 앉아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한다. 특히 아내와 트러블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 심해.

    나는 죽지못해 직장생활 버티고 있는데 그 유일한 이유가 나에게 적대적인 때.

    아직도 그냥 이제 다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해.

    걔도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딸린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 ㅇㅇ 2017.12.19 01:34 (*.214.150.55)
    넌 행복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 123123 2017.12.19 01:41 (*.179.211.123)
    대부분 특히 샤이니 같은 아이돌 그룹은 일반인 범주에 벗어났다고 전 봅니다만 참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라면 차라리 벌어둔 돈 앞으로 벌수 있는 돈을 생각해서 그냥 즐기면서 살았을거같은데
    왜 안좋은 선택을 했는지...
    전 행복의 50퍼 이상이 돈. 이라고 생각합니다
  • eee 2017.12.19 01:58 (*.181.101.235)
    돈이 없어서 그런거다. 돈이 충족되고나면 행복할거같지? 스타에서 쇼미더머니 치고 마음껏 뽑으면 처음엔 되게 좋겟지만 그다음부터 재미가 없어지잖냐.
  • 1234 2017.12.19 20:24 (*.143.18.67)
    저정도 벌어놓으면 돈이랑 행복이랑 상관없다.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상황이랑 목표를 이루고 이제 어떡할까 고민하는거랑 큰 차이가있다고 생각함.
    쟤들은 인생의 전성기가 20대 초반에 결정되기때문에 20대 중반까진 전성기를 끌고갈수 있어도 20대 후반엔 어려움.
    학장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해두면 좋은데 쟤들은 그것도 연습생시절때문에 연예인 준비밖에 한게 없을테고
  • ㄹㅇ 2017.12.19 01:55 (*.148.185.6)
    일단 너무 일찍 성공한 사람은 돈에 대한 결핍이 없음. 일반인들은 금전적인 여유를 통해 팍팍한 삶에 대해 어느 정도 결핍이 충족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애초에 그 결핍이라는 부분이 금전적인 게 아니라 어떤 결과물을 내놓고 그에 대한 대중의 평가, 그 다음 그리고 또 그 다음에 있을 대중의 평가와 매번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자기 스스로의 만족임. 이건 뭐 돈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더군다나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소위 바른생활 사나이일수록 그 부담감은 말로 표현 못하는 부분일테고... 보통의 성인 20대 남자라면 친구랑 술한잔하고 주말에 볼한번차고 그런 식으로 풀고 하면 되고 또 그런 게 대다수이지만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외다.. 보통 사람들의 학창시절과 20대의 추억이 부재한
    상태니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 방법도 없고, 또 스스로의 신념때문에 마약과 같은 엇나간 방법은 선택하지 않으려 하기에 오히려 더 극단적인 방법인 자살을 택하게 되는 거지. 지금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그랬듯.
  • ㅁㄴㅇ 2017.12.19 08:47 (*.129.200.89)
    나도 행복해질려고 하는게 문제라 생각해요 . 행복이 쫓을려고해서 행복해지는건가요? 물론 행복해야죠. 근데 항상 행복할수없다는 것을 인정하지않으면 행복해지긴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어려운일이 생기면 힘든거고 극복해나갈려고 하는건데 어쩌면 너무 행복해질려고만 한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종현이란 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겠죠. 연습하고 관리하고 주변사람 팬 신경쓰고...너무 많은 일이 얽히고 섥혀 자기가 풀수없을만큼 꼬여버린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목표대로 성공을 이뤄냈지만 거기서 오는 감정이 허탈함이었을수도있겠구요. 저도 종현군의 사연을 들으면 안타까운 감정이 들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제가 불행해지거나 우울해지진않아요. 제3자로서 그저 안타까울뿐이죠. 종현이란 분은 많은것에 성공하고 이뤄내고 저보다도 많은걸 이뤄냈지만, 솔직히저는 사소하다 느끼는 부분이고 혼자이뤄낼수잇다 생각하는 부분에서 이뤄내지못하고안좋을결과를내고말앗네요
  • Read Me 2017.12.19 14:50 (*.46.125.253)
    동감합니다.
  • . 2017.12.19 01:13 (*.239.227.1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짱 2017.12.19 01:13 (*.103.16.243)
    감정 기복이 심했던 것 같음.
    연예인도 진짜 힘든 직업이다.
  • 2017.12.19 01:15 (*.134.179.38)
    행복은 달성하는게 아니라 그냥 느끼는건데
    그걸 달성해야하는 목표로 설정하는 순간 불행해짐
  • ㅂㅂ 2017.12.19 08:45 (*.150.123.248)
    좋은 말씀이네요.

    근데 성취와 행복을 동일하게 여기는 사람이나
    감수성이 민감해서 주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에겐

    결국 그 사람을 위한다는 말도 자칫 상처가 될 수 있죠.

    저는 오늘 아침에서야 종현 사망소식을 접했는데요.
    공개된 유서를 보니까 본인을 알아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야 거기서 공감을 얻는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타입이었던 거 같아요. 종현이란 사람.

    샤이니 멤버들 중에 가장 호감이었던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샤이니 데뷔할 땐 종현의 퍼포먼스를 보면 너무 마이페이스라 부담스럽고 제멋에 취한 거 같아서 싫어했었어요.

    나이먹으면서보니 무대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걸 표출하려고 애썼던 거 같더라구요. 노래도 자기만의 색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거 같고. 그래서 점점 좋아했었는데.. 구설수도 없는 연예인 아니었던가요? 씁쓸하네요.

    자기 삶에서도 그냥 자기 멋대로 자기 맘대로 살았으면 어땠을까요.
  • 2017.12.19 01:23 (*.46.191.241)
    28살이라고 나오던데... 왜 이렇게 서둘렀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7.12.19 03:03 (*.53.37.25)
    젊은나이에 돈도 많이 벌고 팬들에게 사랑도 많이받고.. 좋은집 좋은차 남들이 보기엔 다 갖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본인은 우울증에 괴로워했다니.. 정말 행복이란 뭔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ㅇㅇ 2017.12.19 01:34 (*.75.47.168)
    올해 5월 인터뷰
    저런 말까지 할정도면 많이 심각한 상태였던거 같다
  • 사칭1호 2017.12.19 01:48 (*.9.220.31)
    음악도 잘하고, 아이돌이 라디오도 3년 넘게 한거보면 사람도 성실하고, SM연예인이니까 돈도 많고 화려하고 재미있게 놀고 다닐거 같은데...
    참 보이는걸론 아무것도 알수가 없구나.

    친누나한테
    '이제까지 힘들었다',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라고 마지막 문자를 보낸거 보면 근래 사는거 자체가 고통이었나보다...
    어제 아예 자살할 생각으로 레지던스 대실하면서 번개탄같은거 사가지고 들어갔다는데.
    인터뷰를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

    명복을 빕니다.
  • ㅇㅇ 2017.12.19 02:11 (*.58.231.70)
    결국 우울증인가..
    일반인들은 연예인 돈 많이 벌어 좋겠느니 걱정할 필요없다느니 하는데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겠지
    일거수 일투족 감시당하고..잊혀지지않기위해 발버둥치고..
    애네들 링딩동 냈다가 흥행과는 별개로 아주 조롱당하고 평론가들에게도 극딜 당하지 않았나..
    이딴 것도 노래라고 낸다고..
  • ㅇㅇ 2017.12.19 02:37 (*.93.19.232)
    우울증이네
  • ㅊㄹ 2017.12.19 03:08 (*.223.38.252)
    자살하는 개.sk들은 명복빌필요없다...
    정말이기적인 년놈들이거든...
    남아있는자의 슬픔을 모르고 지만아는 이기주의자
    이제부터 자살하는 인간들은 명복을 빌지말자
    몇십년동안 슬픔을 짊어지고 사실 그부모님 가족들
    자살한 새끼들은 개새끼다
  • ㅇㅅㅇ 2017.12.19 03:55 (*.175.224.155)
    그래서
  • 1111 2017.12.19 06:05 (*.212.38.23)
    자살하면 지옥간다 소리보다
    더 개소리인듯.
  • 119 2017.12.19 07:29 (*.36.141.81)
    조용히 입 쳐닫고 있어 sk야 유가족도 아닌 sk가 말이 많아. 난 명복 많이 빌거다. 니가 안빌어도 돼
  • ㄴㄷ 2017.12.19 09:45 (*.180.134.252)
    남의 인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익명성에 숨어 욕부터 하는 새끼들이 이기적인 개새끼지.
  • ㅇㅇ 2017.12.19 10:00 (*.199.214.89)
    자살하는 사람보다 고인 모독하는 새키들은 진짜 천벌을 받아서

    영원히 불타는 지옥불에 떨어져도 마땅하지 못한 새키들임. 이런새키들은 진짜 부모가 이런 자식 낳은걸 알면.

    내가 왜 이런 존재를 잉태했을까하고 한탄하실듯..ㅉㅉ
  • 2017.12.19 14:00 (*.149.29.157)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왜 다들지랄들이지?
    얼마나 힘들었던간에 자살은 아니지.
  • ㅣㅣㅣㅣㅣㄱ 2017.12.19 05:01 (*.38.17.22)
    우울증은 일종의 인지 장애라고보면된다
    뭐가 부족해서..라는식의 무식충스러운 답변 좀
    달지마라.
  • ㅁㅁ 2017.12.19 07:28 (*.238.209.95)
    확실히 예술하는 사람이네
    감정이 일반인들과 달라
  • ㅁㄴㅇㄹ 2017.12.19 07:36 (*.98.83.233)
    우울증 걸린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봤자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상 이해 못함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대한 욕구를 다 체워본적이 없기 때문에 돈 많이 벌면서 자살한 연예인들 정신세계는 알기 어렵지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7.12.19 08:14 (*.62.202.167)
    글 잘 안쓰는데..
    20대 초반에 사람들한테서 너 닮았다는 소릴 듣고, 쑥스러워서아니라고 하면서도 속으론 기분 참 좋왔지...
    넌 잘생기고 개념있는 사람이였으니까... 그 후론, 너가 나오는 방송이나 잡지 보면 한번씩은 더 눈이 가더라...
    근데 어제 갑자기 뉴스 듣고 계속 맘이 허하네...
    보통 이런 뉴스를 들으면 왜 그랬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란 생각이 든다...
    종종 보고, 듣던게 있어서 그런가...
    무튼, 잘가...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By 잠깐이나마 너를 닮았다는 소릴 들어서 행복했었던 1인
  • 뀨뀨 2017.12.19 08:44 (*.39.146.43)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보다 어린친구지만 번뇌가 느껴지네요
  • ㅇㅇ 2017.12.19 08:54 (*.158.73.232)
    난 지금 당장 돈이 궁해서 저런 선택이 이해 되지 않네 차라리 주변 정리하고 다른 나라가서 살지 안타깝다
  • 1223 2017.12.19 09:23 (*.215.17.84)
    행복이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 근데 인간은 대부분 겪어본 행복보다는 더 새로운 행복, 큰 행복을 찾고 갈구하지.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내 주의의 작은 행복을 스스로 찾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

    지금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쉽지 않겠지만 행복의 척도를 너무 크게 잡으려고 하지말고 아주 작은 것부터

    감사한다면 증상이 많이 좋아질거야.
  • 행복은 멀리있지 않은데.. 2017.12.19 09:37 (*.207.126.2)
    뭐가 그리도 죽을만큼 힘들었을까?
    행복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닌데...늘 주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보고, 못 느끼고 엉뚱한 곳에서 찾았구나.
    어린 나이에 안타깝구나.
    비록 이곳에서 찾지 못한 행복이지만 이제는 편히 쉬면서 행복하길 바랄께.
    명복을 빈다
  • 20후반 2017.12.19 09:39 (*.117.189.69)
    그동안 연예인들 사건사고 소식 여럿 들으면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는데, 이번 일은 나와 비슷한 또래라 그런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저 친구 정도면 정말 재벌2세를 제외하면 20대 후반의 청년들 중에는 그 누구보다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외모도 훌륭하고, 돈도 충분히 가졌고..

    예전에 정몽준이였나 누가 방송에서 지금 가진거 다 버리고 20대로 보내준다면 가겠다 한걸 보면서 그래도 젊음이 돈,권력만큼 소중한건가 생각도 했었는데 젊음까지 가진저 친구가 그런 선택을 헸네
  • JH 2017.12.19 09:45 (*.231.45.236)
    저런 얼굴과 재능, 성공으로도 괴로워하다니 도대체 왜 그렇게 안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됐을까?
    이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갖게 되었으니 편안히 잘 가시게
  • 킁킁 2017.12.19 10:10 (*.45.10.22)
    다 접고 돈도 있겠다 그냥 타히티 같이 알아보는 사람 없는 조용한 휴양지에 방갈로 렌트하고
    푹 쉬면서 뭐하고 살까 가수 말고 내가 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 좀 해보지
    자살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가 있던 곳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더라
    직장생활도 그래. 힘들다 피곤하다 못하겟다 하면서도 회사 떠나면 큰일 나는줄 아는데 안그래
    Refresh 라는게 그래서 중요한거야 컹컹
  • 열반 2017.12.19 11:04 (*.94.41.89)
    행복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이지 돈이 만드는게 아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경제적 기반이 내 마음을 흔들지는 않겠지만 더 많다고 내 마음이 저절로 행복함을 느끼지 않지.
    쾌락과 고통은 하나이고 슬픔과 기쁨 또한 하나이다.
    둘중 어느 하나만 선택할 수 없는게 마음이니 진정한 행복은 기쁨도 슬픔도 아닌 마음의 편안한 상태가 행복이 아닐까 한다.
  • 바바 2017.12.19 11:54 (*.62.21.253)
    난 그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내 삶에 만족한다. 내가 종현보다 뛰어나서? 이건 절대 아니겠지.

    내가 돈 많은 거부를 부러워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엄청난 돈을 벌고 싶은 거지 그 인생을 살고 싶다는 것과는 좀 다르지.

    아마 소소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나보다. 그 만큼 뭔가 각박했던거지. 그냥 여자친구랑 손잡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길의 행복
    와이프와 유모차 끌고 가는 행복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길의 행복
    더 사소하게는 오늘 밤에 시켜먹을 치킨을 기다리는 행복.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행복인데.

    일 할 땐 ㅈ같지만 퇴근하고 즐거움이 기다린다는 것이 행복이지. 행복은 순간 순간이 아닌 전반적인 것인데 그게 느껴지지 않았나보네. 순간순간은 누구나 즐겁지.

    연예인에 대한 관심은 낮은편인데 안타까움은 참 크네.
  • 2017.12.19 12:13 (*.62.11.158)
    나도 거울보면 우울한데
  • 자 어떠냐 2017.12.19 12:20 (*.70.27.142)
    나이 32 L사 근무
    연봉 세전 8000중반
    잠실 5단지 자가
  • ㅇㅇ 2017.12.19 13:41 (*.176.156.103)
    자존감은 반지하
  • K 2017.12.19 18:51 (*.120.170.83)
    오래 사세요.
  • 으응? 2017.12.20 00:13 (*.128.119.29)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면 저친구는 왜 자살했겠냐?
    삼성가의 그녀는 왜 자살했겠냐.
    부질없다.. 부질없어
  • 213213 2017.12.19 16:08 (*.140.34.14)
    진짜 작은기획사면 몰라도 큰 기획사면 상담사 고용해서
    애들 심리적인 문제좀 풀어줘야 할듯하다..

    그리고 우울증있는 사람들은 신경정신과가서 약 꼭 먹읍시다.

    사람이 꼭 몸만 감기에 걸리는거 아니고 마음도 감기 걸릴수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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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3 김정은 사진 화형식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62 new 2018.01.22
6472 데프콘이 섭외를 거절했던 이유 4 new 2018.01.22
6471 23년간 최저임금 어긴 서울대병원 8 new 2018.01.22
6470 해외여행 시 식당 고르는 요령 15 new 2018.01.22
6469 SBS도 오늘부터 적폐 17 new 2018.01.22
6468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 9 new 2018.01.22
6467 북극 100년 전과 현재 7 new 2018.01.22
6466 체감되는 국민 삶의 질 변화 30 new 2018.01.22
6465 서울역 풍경 6 new 2018.01.22
6464 앵글에 훅 들어오는 화사 4 new 2018.01.22
6463 정현 인터뷰 논란 11 new 2018.01.22
6462 촛불 지키듯 힘 모으라고? 28 new 2018.01.22
6461 무한도전 테니스 특집 콘티 유출 6 new 2018.01.22
6460 민중의 지팡이 클라스 13 new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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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8 비율 좋은 소현이 2 new 2018.01.22
6457 프로필 사진 갑자기 바꾼 단일팀 감독 26 new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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