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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


측근에 따르면 장명자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 ㅇㅇㅇ 2018.01.13 01:36 (*.7.58.41)
    아.... 다큐에서 봰지 엊그제같은데...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타국에서 아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하..
  • ㅁㄴㅇㄹ 2018.01.13 02:11 (*.55.184.33)
    작년 연말에 사고 나고 치료받으시다고 돌아가심.. 근데 같은날 친할머니도 돌아가심...

    지느님 힘드시겠다...
  • ㄴㄴ 2018.01.13 02:14 (*.199.19.40)
    참 이런거 보면 난 뭐 안믿는데 뭔가 있은거 같기도 하고

    같은날 어머니와 할머니라니 ㅠㅠ
  • ㅠㅠ 2018.01.13 02:33 (*.180.107.209)
    박지성 아버지 입장에선 아내와 어머니...
    가슴 찢어질듯
  • 기사로 2018.01.13 02:15 (*.98.13.109)
    손녀 구하려다 그랬다는데 사실이야?
  • 덜덜이 2018.01.13 03:58 (*.68.184.58)
    휴.. 다른 사람 기사엔 무덤덤한데.. 지성이형 기사 보곤 마음이 먹먹해졌다.

    박지성 마음엔 "내가 아니었음 어머니가 영국에 오시지 않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을거 같아.

    나도 얼마전에 조그만 사고 하나 났는데... 그냥 그게.. 아 사고가 났구나라고 하기보단.. 자꾸 그 날을 회상하면서 거기에 가지 않았으면.. 뭐 자꾸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 당일 날 만난 사람도 싫어지고 그냥... 마음이 복잡하더라. 힘내세요 지성이형
  • ㅇㅇ 2018.01.13 08:41 (*.62.108.17)
    나도 어머니돌아가시기전에 했던 통화 아직도 기억나 그때 내가 병원모시고갔더라면 살았을텐데 하는생각이
    머리속에서 안떠나더라 돌아가신지3개월정도됐는데 계속 그생각만남 회사에서 전화받았었는데
    회사에있으면 그때일이 계속 머리남더라 계속 그때 병원모시고갈껄하는후회 일이뭐라고 조퇴하고 모시고갈껄
    그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진짜 미칠거같아서 죽겠어
  • Na7 2018.01.13 09:24 (*.197.50.196)
    맞아.. 난 아직 겪어보진 못했지만... 내 인생에 나는 사고에 대해 조차도 그런데 형 마음은 어련하겠어.

    그냥 사고 전/후 일은 너무 생각하지 말자. 사고는 당사자 운명 때문에 일어난거라고. 힘내 형. 내 맘이 다 아프네.
  • 영업2팀김과장 2018.01.13 16:13 (*.7.18.201)
    우리아버지 이야기.

    당시 서울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고향에서 선을 보기로 했음.

    전화가 없었던 때(최소한 우리집은)

    업무로 인해 고향을 내려가지 못한다는 전보를 전했고,
    할아버지는 이런 이야기는 예의상 본인이 직접 전해야한다며 길을 떠나시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선보기로 한 그분과는 만나지도 못했고.

    결과적으로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본인 아버지의 목숨을 바꾼 셈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 2명이 있습니다.
    어제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나는 우리 아버지한테 결혼한것도 못보여드렸는데.."

    빙긋 웃으시는데,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들어있더라구요.

    아버지
    일을 해야해서 이만 줄입니다.
    건강하세요.

    18년 1월 13일
    못난 아들올림
  • 아라가키 2018.01.14 01:55 (*.149.103.224)
    너무 자책마요
    엄마가 슬퍼하셔
  • 공무원사회 2018.01.13 04:03 (*.214.80.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ㅁㄴㅇㄹ 2018.01.13 04:49 (*.233.135.98)
    아이고 이 현실성 떨어지는 소식은 뭐람..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ㅇㅇ 2018.01.13 05:48 (*.235.201.248)
    삼고빕
  • ... 2018.01.13 18:49 (*.186.178.112)
    에라이 모지리
  • 천재님 2018.01.14 01:30 (*.135.115.53)
    박지성 어머니 일은 남일 같지 않다.
  • 2018.01.15 01:55 (*.151.153.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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